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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로 몬헌,,, 몬헌을 보자 제발 쪼금한 기계로 몬헌 하기 싫어 이제
일단 TGS는 전통적으로 참여하지 않습니다. E3때 발표는 고 이와타사장님이 많이 안좋으신 상황이었던게 가장 컸고.. 준비도 안됐었겠죠. 따로 다이렉트 형식으로 발표하는게 닌텐도가 만들어 낸 문화이기도 하구요. 홍보는 글쎄요, 닌텐도가 홍보효과가 더 크고 적음을 굳이 따져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뭘 새로 내놓던 다 퍼질텐데 말이죠ㅎ
그래서 어쩌라고. 지난일을.. 빨리 내놓기나해라
발매는 내년 3월로 확정입니다. 발매날짜는 나왔는데 정작 콘솔정보가 안나와서 다들 난리 였던거죠 ㄷㄷ
없습니다.
헛.. 오늘 마리오 나오나요?
슈마월드도 재밌긴 했는데 역시 갤럭시처럼 혁신적인게 다시 한 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어쩌라고. 지난일을.. 빨리 내놓기나해라
마리오nx도 같이 소개한다는거군요
마리오 타이틀이랑 NX 발표랑 무슨 연관일까요? 이번 트레일러에 소수 게임들도 공개하려는건가..
오늘 트레일러 공개하고 다음주 정도에 런칭 타이틀들 소개하지 않을까요...?
새로운기기가 런칭될때는 그 기기를 리딩할수있는 킬러타이틀을 같이 발표하는게 기기의 구매욕구를 상승시킬수있어서 어느센가 차세대기 발표때는 거의 킬러타이틀 몇개는 같이 발표하는경우가 있죠
원래 e3 발표라 했을 텐데 마리오는..
NX로 몬헌,,, 몬헌을 보자 제발 쪼금한 기계로 몬헌 하기 싫어 이제
제발....월드멀티로 큰화면에서 진동패드 느끼면서 하고싶음...
쪼금한->조그마한 or 조그만
NX도 휴대기 아님?
거치기로 변신하죠
생각한것보다 빨리 나오려나요 NX;;
엘카리안
발매는 내년 3월로 확정입니다. 발매날짜는 나왔는데 정작 콘솔정보가 안나와서 다들 난리 였던거죠 ㄷㄷ
파엠 기대된다 nx판 파엠 한글화면 바로 질러준다
결국 한국에선 wii u 정발도 못하고 끝나는구나...
nx는 정발 해주면 좋겠네요
국가코드없고 하위호환만 되면 정발아니여도 바로 질러주마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E3 나 도쿄 게임쇼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게 더 홍보 효과 크지 않나요? 왜 따로 발표하는거죠?
사힐런트바머
일단 TGS는 전통적으로 참여하지 않습니다. E3때 발표는 고 이와타사장님이 많이 안좋으신 상황이었던게 가장 컸고.. 준비도 안됐었겠죠. 따로 다이렉트 형식으로 발표하는게 닌텐도가 만들어 낸 문화이기도 하구요. 홍보는 글쎄요, 닌텐도가 홍보효과가 더 크고 적음을 굳이 따져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뭘 새로 내놓던 다 퍼질텐데 말이죠ㅎ
이번 e3 불참여 사유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짝퉁 우려 때문이라네요...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듯... 젊은 층이야 인터넷,sns로 금방 다 알게 되고 나이 좀 있는 사람들도 닌텐도 인지도도 워낙 높고 소매상에서 홍보하면 금방 알텐데요
예에전 공식적입 입장은 TGS 에 나가면 그냥 TGS 출전 회사들중 하나가 되기 때문에 더 큰 효과를 노리기 위해 나가지 않았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대신 2K 초반인가 까지는 닌텐도 스페이스 월드 라는 단독 행사를 개최했었구요 행사를 안하게 된 이후에도 9월 내지는 10, 11월에 컨퍼런스를 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이디어 도용우려로 인해 컨퍼런스형식에서 소개를 꺼려하는 모양입니다. 하드웨어 퍼포먼스로만 승부하는 마케팅이 아니라서 더 민감한듯?
뭐 그런것보단 애초에 닌텐도는 TGS 주최협회인 CESA 회원도 아니고, 하드웨어 판매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이 뭉친 CESA와 딱히 사이 좋을리도 없죠. 그래서 아예 1회부터 TGS에 참가 안했던구요.
지금nx스펙중 루머가 아니라 확정인건 뭐가 있나요?
임모탄쪼
없습니다.
스펙은 확정된거 하나도 없어요 확정된거라면 3월발매 정도...;;
그럼 거치랑 휴대용 하이브리드 컨셉이라는 이야기도 루머였나요?
네
내 인생 최고의 마리오 슈퍼마리오 월드
위유와 3ds중 어느것이 더 성공하였는가, 어느 폼팩터를 더 많이 계승할 것인가, 게임을 만들 때 최대스펙에 맞추고 다운스케일하느냐 최소스펙에 맞추고 업스케일 하느나, 하이브리드라면 소모 전력과 배터리는 어떤 수준에서 정할 것이냐…… 등등을 생각해보면 휴대기 중심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3DS는 반토막났지만 거치기였던 위유는 위의 반의 반도 못팔았죠. 게다가 본격적인 성능경쟁을 하려면 플4랑 엑원과 싸우겠다는 소린데 닌텐도가 시장에 3년 늦게 와서 뭔가 해보겠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서드파티도 거치기 게임 만들려면 이미 시장에 몇천만대 깔려있고 개발툴도 정립된 기기로 내고말지 닌텐도 기기로 굳이 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죠.
거치기 시장이 커지든 말든 이미 이제와서 닌텐도가 현세대에 낄 자리는 없죠.. 이제 막 나왔는데 완전 도태될 정도도 아닌 성능에 게임 몇개 나오지도 않은 게임기를 사 줄 사람은 정말 진지한 닌텐도 팬밖에 없고 이 규모는 위유로 이미 증명이 된 상황이죠.
네 님 말대로 위유로 증명이 된 건 도태된 게임기를 사 줄 닌텐도 팬들의 숫자구요. 이제와서 3년전 나와서 시장 다 먹은 콘솔들과 비교해봤을 때 그럭저럭인 사양의 게임기를 내겠다는게 바로 도태된 사양의 게임기를 내겠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 서드파티 다 떨어져 나간 기종에서 오로지 닌텐도 게임 하나만 보고 사줄 사람들 숫자가 증명됐다는 거죠.
서양쪽 게임은 기대 안 하는 게 낫습니다. 휴대기이면 당연히 그렇고, 아니더라도 서양 회사들이 게임 내줄 거라고 장담을 못 해서..
워..그럼 오늘 구동 영상도 나오것네...
3분이람니다 알아서 상상하시죠 제 생각에는 오늘은 그냥 실물이랑 실명정도 까지만이라고 생각함니다만
그 동안의 닌텐도 기기발표 컨셉영상을 보면 게임 시연영상도 중간중간 조금씩 들어갑니다. 아직 다른게임 보여주기 싫으면 젤다 야숨으로 시연영상 보여줄텐데, 마리오 정도는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발표가 되던 뭐하던 과연 한국은 정발이 될런지...
그나저나 소프트 라인업은 언제 공개할는지...
3분안에 뭘 보여줄지;;
Wii, 3DS, WiiU도 컨셉 소개 영상은 3~4분이었던지라 라인업 소개만 빼면 3분으로 충분할 겁니다.
3분인가요??적어도 5분 채우지
3분이면 컵라면이 익고 베지터가 쳐발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막상보면 엄청 금방 끝날거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까이는 베사장님...
레데리발표날에 같이하는게 이상하네요~ 어쨋든 얼마안남았습니다~
지금와서는 상관없지만 빨리 11시가 되기를… 궁금해 미치겠다!
이 말이면 게임영상도 나온다는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