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외로운 사람은 자기가 지금 외롭다는 것을 모른다.
내가 그때 그랬듯이
먼 훗날
꽃이, 그런 빛깔의 꽃이
풀 그늘 속에 가려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어떤 이의 희미한 웃음 같은 꽃이
길가에
울고 들어온 너에게
김용택, 창비시선 401
찔레꽃
외로운 사람은 자기가 지금 외롭다는 것을 모른다.
내가 그때 그랬듯이
먼 훗날
꽃이, 그런 빛깔의 꽃이
풀 그늘 속에 가려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어떤 이의 희미한 웃음 같은 꽃이
길가에
울고 들어온 너에게
김용택, 창비시선 401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16
날짜 2024.05.31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9
날짜 2024.05.30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18
날짜 2024.05.29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16
날짜 2024.05.28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15
날짜 2024.05.27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18
날짜 2024.05.24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30
날짜 2024.05.23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19
날짜 2024.05.22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20
날짜 2024.05.21
|
네이브
추천 0
조회 91
날짜 2024.05.20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43
날짜 2024.05.20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25
날짜 2024.05.17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37
날짜 2024.05.16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36
날짜 2024.05.15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32
날짜 2024.05.14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41
날짜 2024.05.13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51
날짜 2024.05.10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63
날짜 2024.05.09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48
날짜 2024.05.08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59
날짜 2024.05.07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67
날짜 2024.05.06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130
날짜 2024.05.03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146
날짜 2024.05.02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225
날짜 2024.05.01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205
날짜 2024.04.30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228
날짜 2024.04.29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306
날짜 2024.04.26
|
샤아 아즈나블
추천 0
조회 297
날짜 202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