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전년동기대비 매출 13.9% 증가, "닌텐도 유통사업 활기 기대"
과거 닌텐도로 좋은 실적을 올린 바 있는 게임기 유통계열사인 대원게임과도 통합해 유통사업부문을 한층 더 확대했다. 대원미디어는 기존 닌텐도 사업의 역량 강화와 함께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닌텐도의 차세대 플랫폼 NX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국내 닌텐도 유통사업을 진행하는 대원미디어의 유통사업이 보다 활기를 띌 것으로 보여진다.
이게 2월 24일 대원기사
http://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31536
2월초에 희망퇴직 받은 닌텐도 코리아
몬가 전혀 매치가 안되죠
과거 닌텐도로 좋은 실적을 올린 바 있는 게임기 유통계열사인 대원게임과도 통합해 유통사업부문을 한층 더 확대했다. 대원미디어는 기존 닌텐도 사업의 역량 강화와 함께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닌텐도의 차세대 플랫폼 NX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국내 닌텐도 유통사업을 진행하는 대원미디어의 유통사업이 보다 활기를 띌 것으로 보여진다.
이게 2월 24일 대원기사
http://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31536
2월초에 희망퇴직 받은 닌텐도 코리아
몬가 전혀 매치가 안되죠
지금도 사실상 생산 라인은 대원에서 돌리고 그걸 닌코가 관장하는 식인거 같아요. 오픈마켓이나 마트몰 말고 ssg나 hmall같은 대형몰에서 게임 구입해보면 모두 대원게임에서 직접 보냅니다.
대원이 나선다는건 희망적이지 않고 절망적인 기사로밖에 받아 들여지지 않네요.
지금도 대원이 닌텐도 제품 유통하는갈로 알고 있어요 게임 예판이나 예판특전정보 뉴다수발매 대원측에서 먼저 정보 나왔죠
지금도 사실상 생산 라인은 대원에서 돌리고 그걸 닌코가 관장하는 식인거 같아요. 오픈마켓이나 마트몰 말고 ssg나 hmall같은 대형몰에서 게임 구입해보면 모두 대원게임에서 직접 보냅니다.
14년도보다 라인업이 더 좋았고 화석파이터나 요괴워치같이 일반인 층에게 크게 먹힌 게임도 둘이나 나온지라(14년도도 포켓몬이 두버전이니 두개...긴하네요) 당연히 상승하지 않았을까 싶네요...거기에 새로운 본체인 뉴다수도 냈구요. 어차피 퍼센트는 일본 엑원 판매량에서 드러나듯이 50% 상승! 이러면서 500개이던게 1000개 이렇게 되는 수준이라 보는지라...여전히 암울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