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엠이 곧 발매를 하는데
기존에 파엠 한글화만되면 몇장이라도 사겠다는분들도있었고 . 반드시 산다 이런 분들도 많았죠.이때는 북미베이스로 발매할지 일판베이스로 발매할지도 몰랐고요
북미기반으로 발매를 한다고 확정됬을때
사람들이 실망한사람이많았죠
암야쪽은 백야보다는 덜 일본스러워서 거부감이 덜할수는있겠으나 백야는 배경이 대놓고 일본풍이니까 결국 거부감이드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것때문에 많이실망했을사람도 많을겁니다.
확실히 이질감이 들테니까요.
실제로 북미로 각성과 암야깬 저도 각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질감없었지만 암야는 나중엔 익숙해져서 괜찮았지만 처음엔 좀 이상했으니까요.
헌데 솔직히 처음엔 파엠나오기만하면 두장세장산다며 하던사람들이 '한글화'에다 합본으로 나오는데
기반 북미라고 망겜이라며 안산다고하는것 도 조금은 이해가안됬지만
(애초에 두장세장산다며 외칠정도의 그게임의 매니아라는 사람들이 한글판으로 나온다는데 북미때문에 게임망겜이다 안산다하는것자체가 우습긴하죠.)
결국 우리가 소비자고 적지않은돈인 7만원돈은 우리가 내는거니 그런이유로 자기가 맘에안들면 안사는건 소비자 마음이더라도
즐겁게 게임기다리면서 빨리 발매일 왔으면좋겠다.
게임 재밌다라고 하는사람들 글이나 댓글에 비추찍고 안좋은글쓰고다니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맘에안들어서 안살꺼면 그냥 게시판에 맘에안들어서 안살꺼다 싫다 그런거야 자유게시판이니 본인들 자유이지만
기다리는사람들 글에 초치는건 뭐하는행위인지 모르겟네요. 요 몇일보니 유정게등 자게든 기달려진다거나 재밌다는글에 죄다 비추박고다니는 사람도 있는것같던데
본인이안할거면 본인들 공격하는글말고 적어도 기다리는사람들글에 그런짓은 안하고 다녔으면좋겠습니다.
최소한 본인이 파엠 팬이면 파엠즐기겠다는 일부 사람글에 훼방짓하는게 모순이라는걸 알았으면하네요
글쎄요. 밑에 글 보니까, 취향차이를 징징 거리는 걸로 표현한 것에 대한 비판하는 댓글에 비추 박는걸 보면 그쪽이나 저쪽이나 그게 그거인 것 같네요
보다보니 파이어엠블렘 정발 안 해준다고 한국닌텐도에 편지까지 썼던 그 루리웹이 맞나 싶군요.. 지금 화내는 사람들이랑 그 사람들이 같은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글쎄요. 밑에 글 보니까, 취향차이를 징징 거리는 걸로 표현한 것에 대한 비판하는 댓글에 비추 박는걸 보면 그쪽이나 저쪽이나 그게 그거인 것 같네요
보다보니 파이어엠블렘 정발 안 해준다고 한국닌텐도에 편지까지 썼던 그 루리웹이 맞나 싶군요.. 지금 화내는 사람들이랑 그 사람들이 같은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누가 강매하는 것도 아니고 사기 싫으면 본인만 구입하지 않으면 되는건데 예약구매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찬물좀 끼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글자막에 일본 음성으로 플레이하고 싶은데 나온건 한글자막에 영어 음성이니 화날만하지요.그런데 화풀이를 왜 궂이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하는건지 이게 이해가 안간다는거군요..솔직히 분풀이 할 만한 곳이 그거밖에 없으니..허허허;;
?? 이상한 논리시네요. 두세개 산다고 할 정도로 매니아면 오히려 일반인보다 기준이 까다로울수도 있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