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캐릭터가 각자의 스토리로 전개됩니다. 6명의 캐릭터 중 주연으로 고른 캐릭터마다 각자 다른 시작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 된다는 점이 일단 매력이죠.
크게는 세개의 루트로 분기되는게. 각 루트가 전개나 최종보스도 전혀 다른 적이 됩니다. RPG중에 세상 구하는 내용 아닌게 더 드물겠죠. 하지만 그 과정의 드라마가 6개로 나뉜다는 다양성에서 선택의 폭이 넓다고 봅니다. 물론 공통되는 사건은 꽤 되긴 합니다만. 그 속에서 풀어가는 갈등과 이야기는 다르거든요. 곧 리메이크가 나오는데 정말 기대되는 게임중 하나네요.
6명의 캐릭터가 각자의 스토리로 전개됩니다. 6명의 캐릭터 중 주연으로 고른 캐릭터마다 각자 다른 시작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 된다는 점이 일단 매력이죠. 크게는 세개의 루트로 분기되는게. 각 루트가 전개나 최종보스도 전혀 다른 적이 됩니다. RPG중에 세상 구하는 내용 아닌게 더 드물겠죠. 하지만 그 과정의 드라마가 6개로 나뉜다는 다양성에서 선택의 폭이 넓다고 봅니다. 물론 공통되는 사건은 꽤 되긴 합니다만. 그 속에서 풀어가는 갈등과 이야기는 다르거든요. 곧 리메이크가 나오는데 정말 기대되는 게임중 하나네요.
오 재밌겠네요 ㅋㅋ
저는 2편을 더 재밌게 즐겼어요. 리메이크가 엉망으로 나와서 아쉽네요.
2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