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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위치 같은걸로 지랄하는 10새는 수저통으로 귀싸대기를 후려야 돼
결론은 서비스업은 할게 아니다...
사실 경찰부르거나 귀빵맹이 올려붙이면 되는거긴한데 그러면 이제 장사접겠다는거나 다름없어서 저런 병.신들이 악소문 퍼뜨리면 순식간임
엄마가 정년 전에 동사무소 그만 둔 계기가 노인들한테 이년 저년 듣는 건참을 수 있었는데 젊은 년놈들이 돈 휙던지고 반말 뱉고 하는 건 현타 씨게와서 그만 두심
이게 보통 케바케이긴 한데 내 경험상 늙은 꼰대는 본인이 모르는 걸 지적했을 때 자존심 때문에 화냄. 젊은 꼰대는 본인이 그냥 맞다고 함, 지적해줘도 아무튼 내가 틀린거래 그래서 그냥 니가 맞다하고 미안하다 하고 그 포인트 줄 수 있었는데 걍 그거 줘버리고 꺼지게했음
광인은 언젠가 광인을 만나서 세상을 떠나더라
경찰이라도 불러야되나
결론은 서비스업은 할게 아니다...
잘만 해먹고 사는구만
서비스업이 아니라 판매업으로 인식시켜야 한다
내가 서비스 업으로 25년째 잘먹고 잘사는데 비츄는 뭐야?
이게 요즘에 흔히 말하는 '너 T야?' 인가?
서비스업 없으면 혼자 자급자족하려고?
경찰이라도 불러야되나
경찰불러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실제론 있음)면서 아무것도 안함
경찰도 뭐 크게 사고 터진거 아닌이상(폭력사건이나 살.인급으로) 뒷짐 지고 바라만봄
???:재산상 피해 입으신거 없으시죠 그럼 저희가 할수있는게 없어요
뚝배기로 뚝배기 안깨서 아쉽네
사실 경찰부르거나 귀빵맹이 올려붙이면 되는거긴한데 그러면 이제 장사접겠다는거나 다름없어서 저런 병.신들이 악소문 퍼뜨리면 순식간임
국 위치 같은걸로 지랄하는 10새는 수저통으로 귀싸대기를 후려야 돼
엄마가 정년 전에 동사무소 그만 둔 계기가 노인들한테 이년 저년 듣는 건참을 수 있었는데 젊은 년놈들이 돈 휙던지고 반말 뱉고 하는 건 현타 씨게와서 그만 두심
공공기관에도 젊은 진상들 존나 힘듬 ㅋㅋㅋㅋ
진상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음
광인은 언젠가 광인을 만나서 세상을 떠나더라
이게 보통 케바케이긴 한데 내 경험상 늙은 꼰대는 본인이 모르는 걸 지적했을 때 자존심 때문에 화냄. 젊은 꼰대는 본인이 그냥 맞다고 함, 지적해줘도 아무튼 내가 틀린거래 그래서 그냥 니가 맞다하고 미안하다 하고 그 포인트 줄 수 있었는데 걍 그거 줘버리고 꺼지게했음
조금 다른 케이스지만 웹소설 리플 생각나네. 무협에 왜 사이비라는 영어단어를 쓰냐고 지적질 했다가, 영어 아니고 한자어라고 답변하니까 영어로 혼동할 수 있는 단어를 쓰는게 문제 아니냐고 박박 우기던 놈.
여기도 그런 개벼응신들 존내 많음 ㅋㅋ 명백히 틀린 걸 틀렸다고 지적해줘도 지맞말이라며 싸움 ㅋ
늙은 진상 : 안되는거 되게 해달라 젋은 진상 : 내가 옳고 니가 틀렷으니 널 죽이겟다
젊은 진상 넘모 무섭잖어;;;; 젊어서 더 혈기 넘쳐서 그런가;;;
저건 진짜 쳐맞지 않으면 답이 없어. 저런 놈들에게 호의는 그냥 당연한 권리고, 좋은 말로 해결하려고 하면 자신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고 만만하게 보거든.
노인들은 서비스 주거나 비위 맞춰주면 되는데... 젊은 진상은 확실한 타격을 입히려고 함... 자기한테 돌아오는게 없어도
멍청한 놈들이 똑똑한 줄 아는게 문제...
나도 20대지만 20대 중에 너 한놈 무조건 이겨먹겠다는 심보로 하는 애들거 개 엿같긴함
문명인들은 대체로 무례해도 대가리가 쪼개지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야만인들보다 예의가 없다. -코난 더 바바리안-
머리에 든건 없는데 어디선가 줓어본 사례가 해도되겠다 싶어서 막던지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데, 이게 상대 따라 해도되나 싶은지 무서워 보이는 사람에게는 잘 안하더라구
저런 젊은 ㅈㅅ 한번 본적있는데 사장이 너한테 안팔아 나가 하고 대응 안하니 테이블 엎더라. 바로 경찰 불러서 잡아감. 갠 분조장 있었나봄.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하면 한없이 잔인해지고 힘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젊은진상들 좀 힘들긴해 ㅋㅋ
걍 사무적으로 해야함. 이제 이 시대는 관용을 미덕으로 여기지 않음.
말 들어주면서 이해는 합니다. 공감하면서 원칙대로 처리해야됨... 진상들 뭐 몰래해주다가 버릇나빠지면 다른데서도 그런다는 마음으로 ㅎㅎ 응대는 살랑살랑 대신 처우는 규칙대로 그래야 나중에 가서도 책임 덜함
나이든 사람은 그냥 본인 썽에 안찬거야 그냥 눼눼 하면서 맞춰주면 만족해 근데 나이 젊은 진상은 그냥 하나 죽이겠다고 달려듬
우리 집사람이 장사 하는데 밤 11시 부터는 홀 안받고 배달만 하는데 아무래도 여자 혼자서 하고 주변에 술취해 돌아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문을 잠그고 일함 어느날 포장 주문한 문신 양아치가 특유의 대구 양아치 톤으로 문을 왜 잠그냐고 한참을 지랄 하다 집사람이 주변이 무서워서 그랬다 죄송하다 굽신굽신 하는데도 지랄 하다가 음식 다될때 까지 차에서 기다리다 받아 가면서 그래도 쫌 미안 했는지 화내서 미안 하다며 또 한참을 지랄 하다 갔다고 한다
다른걸로는 눈 많이 와서 배달 닫았는데 왜 배달 안해주냐고 지랄 하는 놈과 가게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주문 취소 한적 있는데 대부분의 고객님은 이해 해주셨지만 한명의 고객년이 그건 댁네 사정이지 내가 무슨 상관이냐며 배달 해달라고 지랄 한적이 있다
진상 새끼들 손모가지 자르고 혀도 잘라야지 차분해 질텐데 인두겹을 쓴 짐승 새끼가 많아
그냥 자기도 갑질 하고싶은데 눈에 띈 게 일하는 사람이었을 뿐임. 하도 남 즈려밟고 올라가는게 당연한 교육과 환경에서만 살아오니까 선협마인드 장착한 인간이 너무 많아졌음
오마카세도아니고 백반집에서 저지라ㄹ을 ㅋㅋㅋㅋㅋㅋ
이런 과정을 거쳐서 프랑스같은 서비스업이 자리잡은게 아닌가 싶다 저는 왼손잡인데요? 어쩌라구요?
머리만 좋아졌지 ㅄ인건 똑같단 거네
장사할때 저런놈들 그냥 맘에 안드시면 취소하고 환불하고 그냥 가라고 했음. 뭐 ㅈㄹㅈㄹ하면 가게 방침상 다른손님들도 똑같이 해드리는데 너님만 특별대우는 할 수 없다고 잘라버리고. 한번은 마감시간 다 됐는데 밥 먹으로 온다고 전화왔길래 마감했습니다 했더니 단골인데 그런것도 안해주냐?사장입장만 생각하냐?해서 '여기도 나에게는 회사고 직원들도 회사인데 기본수당으로 추가근무하면 좋냐고? 고객님이 1.5배로 계산할거냐고' 이야기하니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끊더라 ㅂㅅ들 많더라
미국은 진상 손님 있으면 다른 손님들이 눈치 줘서 깨갱 시키는 문화가 있다던데 이건 좀 도입이 시급하다 ㅋㅋ
저러는게 똑부러지는거라고 생각함
왼손잡이ㅋㅋㅋ
울어머니가 조카 왼손잡이라 나한테만 말로 밥먹을땐 오른손 써야되는데 하시거든ㅋㅋ요즘 야구보시니까 좌타자가 대우 받는다고 왼손잡이들이 더 좋아요 하고 마는데 저 인간은 뚝배기 깨버리고 싶네
요즘 야구는 그것 때문에 다 좌타자해서 우타자가 귀해짐
그건 그렇지 ㅋㅋㅋ
안맞고 커서 그래 폭력으로 해결해선 안돼요 하는데 그렇다고 대안도 없이 이걸 씨부려서 그럼
진상피우는것도 꽤 눈치보이는 짓이라 어지간해서는 막나가지 못함 나이 든 사람이 진상피우는건 나이먹으면서 본 진상이 많아서 + 뻔뻔해져서 고 근데 요즘은? 아님 걍 진상의 예시가 인터넷에 널려있고 전시되어있고 자랑하는놈도 나옴 그래서 진상피우는 방법도 자기합리화하는방법도 절차대로하는거 엿먹이는방법도 다 알게되고 남이 했던거니까~ 나는 '그놈'보단 이성적이지~ 자기합리화 쌉가능함. 거기에 화룡점정으로 사이다밈까지 ... 이러면 이제 진상 쉽-지
사람의 악의 라는건 마 별 차이가 없는데 - 즉 지금 젊은이들이 유달리 악하다던가 한 게 아니지만 - 익숙함 + 커뮤심리 + 밈 이 합쳐져서 '진상을 피워야 하는 커트라인'이 엄청 낮아지고 / '피워도 이해할만한 진상농도'를 못맞추고 MAX로 질주함 거기에 급격한 기술발전으로 틀딱은 다 바보라고 기저에 깔고있으니 똑똑한 나의 가르침 < 여기서 죄책감 min
내가 다른 사람때문에 피해를 입고있다는 사고방식이 깔려있어서 그럼. 그러니 엄한데다 화풀이하는거... 옛날엔 이런게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지금은 걍 등신들 등골 뽑아서 먹고사는게 맞는거같단 생각밖에 안든다. 말은 사람이랑 하는거더라고...
왼손잡이 시바 이마에 왼손잡이라고 문신새기고 다녀라 ㅂㅅ새끼
젊은 진상이 더 무서운건 젊은 만큼 체력도 노인들보다 좋고 자기가 무조건 옳다는 자신감 넘쳐서 그런것 같음 한마디로 혈기가 노인들보다 넘친다 이거야
꼭 그런 새끼들이 있지. 지들이 제일 감정적인 주제에, 정작 본인은 스스로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라고 착각하는 새끼들. 쓸데없는 거, 사소한 거 가지고 꼬투리 잡아놓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아는데, 그런 새끼들은 볼 때마다 참 웃긴다.
나 예전에 알바할때 20초반 진상놈 있었는데 어느날 계산하는데 주머니에서 100원짜리 동전을 하나하나 천천히 꺼내고 있었음 가만히 그걸 보고 있었는데 이 자식이 대뜸 뭘 꼬라보냐고 나보고 밖으로 따라나오라는거임ㅋㅋ 어이가 없어서 어쩌라고 갑자기 시비거냐고 나도 세게 얘기했더니 욕을 쳐하면서 계속 따라 나오라는거임 근데 속으로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자식이 나혼자 있으니까 나 밖으로 나오게 한다음에 다른놈이 뭐 털어가려고 하나 생각들어서 끝까지 안 나가고 버티니까 지혼자 중얼거리다 나감ㅋ 진짜 ㅁㅊㄴ들 많음
예나지금이나 ㅂㅅ비율은 똑같음 하지만 예전엔 법보다 주먹이 가깝고 진상놈들 행동이 널리 안알려졌을뿐임
사회비용 겁나 올라가고 있넴. 이거 조절할 수 있는 제도나 그런거 없을까요? 멕시코나 미국에서는 별문제 없는데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왜 그러지 못할까요? 심지어 중국하고도 다르죠.
임원급 인간들을 욕받이 서비스직에 일주일에 하루동안 일시켜봐야지 직원들 X같은 기분을 알게돼지
왠지 익숙한데 ..
무조건 자기 말이 맞으니깐 널 죽여도 무죄임 ㅇㅈㄹ 스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