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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라고요? 감사합니다. 저건 사실 노친네라고 말해도 될 물건인데요ㅎㅎ
쉐도 복싱할때 치는거
저거 엉덩이에 넣고 놀았는데
2000도 초반까지도 낡은집들은 있는데도 있었어
저거 조명 키는거 아님?
아재들 집에는 천장에 바이브가 달려있었구나
이이이이이ㅣㅣㅣㅣㅣㅣㅇ익
저거 조명 키는거 아님?
이게 뭔데 씹덕아
이이이이이ㅣㅣㅣㅣㅣㅣㅇ익
할아버지! 탑블레이드 맞져?!
뭔데저게
PC2=STEAM
쉐도 복싱할때 치는거
전등스위치
초창기 형광등은 이런 모양이었음
전등스위치
바이브레이터 잖아
아재들 집에는 천장에 바이브가 달려있었구나
오 초소형 샌드백 어릴때 저거 달아놓은집 많았음
아재라고요? 감사합니다. 저건 사실 노친네라고 말해도 될 물건인데요ㅎㅎ
특이한 플레이를 즐기네
아아 알지알지 도토리 폭탄이잖아
저거 엉덩이에 넣고 놀았는데
?
터져 임마
저거 파리 잡는 거임 그런 줄 아셈
그거만큼 오래되긴 했지 ㅋㅋ
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
어릴때 이러고 놀다가 전선에 불붙어서 혼난적이 있었지 ㅋㅋ
난 저거 키가 안닿았었지...
군단위나 시골 공단 중소기업 공장이나 사무실에는 아직 있는게 유머임...
펀치로 불끄는게 국룰
외삼촌 방에 있었음...ㅋㅋㅋ
2000도 초반까지도 낡은집들은 있는데도 있었어
아직도 지방 여관방가면 저거있다
할아버지 집에는 있었음 ㅋ
저거 써본적은 있음
헤딩으로 불끄기 도전하다가 전등에 머리 박아서 다치는 애들도 있었..
→ ←→ ←→ ←→ ←→ ←→ ←→ ←→ ←→ ←→ ←→ ←
"미등"
어릴 때 할머니댁 가면 있었는데 잡고 싶어서 엄청 뛰었지..
창고 같은 곳에 백열전구랑 썼어
팅....팅....쩡! (밝아짐) 머리 회전이 느린 친구보고 형광등이라고 놀리던 시절.
원래 짬 안되는 애들이 저거 끄고 돌아와서 자는 거였잖아
저거 스위치로선 기능성이 꽤 좋았어
흔히 말하는 시골에 가면 있던 거 초딩? 그때쯤 본 거 같은데 어느 순간 사라지고 없던...
저거는 부모님 세대인데
바이브레이터임?
할머니 집에 있던데
애널비즈
저게 좋긴했지
할머니 집에서 켜봤었지
라때는 시골가면 무조건 있었지
어릴땐 저거달린집에서 잘수있음에 감사히여겼음
외할머니집 리모델링 전에 있었던거네
어릴때 써봄
옛날 할머니집에서 안방 저걸로 켰던거 기억나네 툭툭치는거 재밌어서 치다가 혼났던 추억..
자려고 누울때 저거 어떻게든 앉아서 닿을 수 없나 해보다가 결국 일어나서 끄고는 했죠
회사 형광등이 나가서 새 걸로 갈아도 안 켜지길래 안정기 갈아야 할 것 같다고 하니까 안정기가 뭐냐고 묻길래 다마라고 하니 알아듣더라
옛날 구형 안정기에 글로우스타터란 부품을 가끔 교체해줘야 했는데 그걸 초크다마라고 불렀음
어렸을 때 시골 할머니댁 가면 있었지.
전기가 막 들어왔던 시골집이거나 가건물은 벽안으로 배선 작업이 안되어있으니 스위치 매립을 못하고 그냥 전선을 바로 천정으로 올려 전등달고 그 전등에서 스위치를 따서 매달아놨던 방식인데...저 스위치 쓰던 집들도 220V 증압 공사하면서 다 갈아업고 배선작업하든지 아니면 전체 리모델링 했을껄...
세상진짜 좋아짐. 이젠 터치로 껐다키고 원격 제어도 되니 ㄷㄷ
헤딩으로 끄는 게 국룰
나이거 어릴적 할머니네 창고에서 봤어
저거보다 더 좋은게 당기는거자너 당기는거 재미있는데
97년생)써본직있고 아직 아재 아니다!
포기하면 편해 - 94
백열등이 생각나네
미필 미소녀 여중생인데 동급생들 다 2010년까지는 저런거 한번쯤 봤읍니다.
30년도 더 된걸
외할무니집 전등이 저거였음
켜고 끌 때마다 감전될까봐 무서웠다...
아아...음음...써봤는데...
아직도 진짜 시골집(한옥스타일)에 가면 있을듯.
지금도 시골에있긴하지
애기 시절에 태권도 발차기 연습하다가 엄마한테 맞은 기억이 나는디...
뭘 모르는 군 손으로 잡지 않고 무엇인가로 쳐서 on/off 가능해야 찐이다
누워서 오버헤드킥으로 불 끄고 그랬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