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 등장하고 부터,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맛이 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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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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씪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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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서부터 개노잼
이거 겁나 좋드라
근데 뭐...소재 고갈 되어가는건 중반 시점에서부터 대놓고 보이긴 했음 머만하면 퇴학시킨다 하는것도 중반 넘어가서부터는 뭔가 긴장감 주지도 않고 '아 어쩔껀데 ㅅㅂ' 하면서 보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마지막 대결에서조차 주인공이 지면서 결말뽕조차 못 채워줌..
그냥 쩡이 더 낫드라
사이바 아사히 나오는 5기까지 애니화 됐다는게 충격적인 부분
Alp센세..
진짜 여기서부터 개노잼
그냥 쩡이 더 낫드라
charka
이거 겁나 좋드라
charka
Alp센세..
분한 표정 기가막히게 잘그리네
근데 뭐...소재 고갈 되어가는건 중반 시점에서부터 대놓고 보이긴 했음 머만하면 퇴학시킨다 하는것도 중반 넘어가서부터는 뭔가 긴장감 주지도 않고 '아 어쩔껀데 ㅅㅂ' 하면서 보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아빠는 주변에서 치켜세우면서 뭣도 아니였음
마지막 대결에서조차 주인공이 지면서 결말뽕조차 못 채워줌..
붕탁혐오불판차단
에리나랑 대결하는데 짐
학생회같은 놈들이 지들끼리만 투표해서 이사장을 조지는wwww
투표가 아니라 식극으로 했으면 그게 더 납득이 됫을듯 ㅋㅋㅋㅋ
그런데 이유는 알거 같음. 예상보다 훨씬 인기라 어떻게든 스토리 늘리라고 요구했을테니까.
그냥 팬박스열고 캐릭팔이만 했어도
스토리 작가랑 그림작가는 별개였던지라..
그리고 '이능'으로 막타
이능은 걍 만화끝내려고 각본거갘은데 ㅋㅋ 약간 "이래도 연재하라고해??" 이느낌
사이바 아사히 나오는 5기까지 애니화 됐다는게 충격적인 부분
이 양반 나오는 타이밍을 늦추고 십걸들이랑 지지고 볶는 식극을 먼저 전개했어야 했는데
그래도 주옥같은 캐릭터 많이 남긴 괜찮은 만화였어... 최고는 하야마 아키라랑 선생 준의 로맨스
성우가 과분한 캐릭터지...... 하야미 쇼 중저음으로 졸렬을 숨기지 말라구
나는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았어. 근데 그 이후로 아들이란 자식이 나오는데..
ㄹㅇ 솔직히 그정도로 못볼 수준은 아녔어 이거저거 따지면 별로인건 매한가지긴 하짐나
더 문제는 아자미 다음이 끔찍했다는거지
아지마때까진 그래도 애정으로 봤는데, 암흑요리계 나오면서 나도 하차함
이능부분이 만약에 먹혔다면 아마 테니스의 왕자 같은 느낌이 됐을려나?
가면 갈수록 가관이더라 요리법이 판타지로 변해
나도 쟤 나오고 나서부터 보기 존나 피곤해져서 안 봄
마지막 부분 보면 차라리 저게 나은 수준임
개인적으로는 여주인공이 첫 등장 부터가 에러였음. 절대 미각으로 활약 하는 캐릭터인데 주인공 맘에 안든다고 맛없어라고 거짓말 한 거 땜에 이후 진행에 도저히 신뢰가 안갔음
이만화도 스토리작가 따로있는 걸로 아는데 이래서 스토리작가 잘써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