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amsik2
추천 0
조회 1
날짜 14:28
|
|
루리웹-2622562094
추천 0
조회 4
날짜 14:28
|
|
라이엇드릴
추천 0
조회 4
날짜 14:28
|
|
슬픈아다
추천 0
조회 3
날짜 14:28
|
|
Prophe12t
추천 0
조회 9
날짜 14:28
|
|
Church Bitch
추천 0
조회 8
날짜 14:28
|
|
"...."
추천 0
조회 15
날짜 14:28
|
|
카페인이짱이야
추천 1
조회 15
날짜 14:28
|
|
카르디피
추천 0
조회 16
날짜 14:28
|
|
M9A2
추천 0
조회 12
날짜 14:28
|
|
M.O.M
추천 0
조회 11
날짜 14:27
|
|
강등 회원
추천 0
조회 27
날짜 14:27
|
|
스퀴그먹는옼쓰
추천 1
조회 56
날짜 14:27
|
|
레몬머랭
추천 1
조회 47
날짜 14:27
|
|
서르
추천 3
조회 114
날짜 14:27
|
|
귀여운고스트
추천 3
조회 109
날짜 14:26
|
|
라쿤의재롱잔치
추천 0
조회 40
날짜 14:26
|
|
데드풀!
추천 5
조회 141
날짜 14:26
|
|
루리웹-3159747956
추천 3
조회 66
날짜 14:26
|
|
아이P
추천 0
조회 59
날짜 14:26
|
|
리넷겅듀
추천 0
조회 34
날짜 14:26
|
|
ㅂㅣ추
추천 4
조회 106
날짜 14:26
|
|
wizwiz
추천 5
조회 122
날짜 14:26
|
|
에메랄드마운틴
추천 5
조회 162
날짜 14:26
|
|
검은투구
추천 3
조회 144
날짜 14:25
|
|
양심없는사람
추천 15
조회 708
날짜 14:25
|
|
108638.
추천 0
조회 85
날짜 14:25
|
|
탄가 이부키
추천 0
조회 120
날짜 14:25
|
전에 어떤 또,라이가 작업하던 사람 밧줄 끊엇던데
예전회사에서 간판달고나서 몇달후에 수정할꺼 있어서 전화드렸더니 아드님이 받길래 사장님어디가셨냐니깐 돌아가셨다고함.... 많이주는이유가있음
저런거 영상 보면 알겠지만 안전장치 부실한편이라 진짜 목숨 날아갈 수 있음
위험수당이지만 그림 그릴줄 알면 진짜 일이 끊기진 않겟구나 ㄷㄷ
낮잠 자는데 시끄럽다고 줄 끊어서 작업하던 인부 한명 사망했던 사건이었지..
사유도 어처구니 없었음 자는데 유리 자꾸 두들겨 시끄럽게 한다고 근데 작업은 창문없는 외벽에서 하는 중이었고
이거 맞음?
오...
위험수당이지만 그림 그릴줄 알면 진짜 일이 끊기진 않겟구나 ㄷㄷ
근데 요즘 저런거 하는 기계도 생겼다고 해서…
근데 그리다가 페인트 떨어져서 가지러 가야하는 일 생기면 짜증날 듯… 저길 또 언제 올라갔다 내려와..ㅎㄷㄷㄷ
다른사람이 페인트 줄에 묶어서 내려주던데
뭐 저정도 작업이야 계획 잘 잡아서 하겠지만..(페링트 수량같은거도 계산해야 주문을 하니..) 조색같은걸로 본인이 직접 올라가야 할 일이 몇번은 있지 않을까
드론이...
호달달달....나는 몬한다;;;;
20명이라니...그림 그리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구나
저길 매달릴 수 있는 사람도 적은데 그림까지 그려야 하니 적겠지.
저런거 영상 보면 알겠지만 안전장치 부실한편이라 진짜 목숨 날아갈 수 있음
로프 파단강도 자체는 제때 교체한다면 사람 체중은 우습게 버티기 때문에 믿을수 있는데, 꼰 합사 특성상 쓸림에 약하고, 작업을 위해서 체결할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위험한 경우지.
진짜 밑에 에어매트리스나 그물망 같은거 하나도 없이…
그물망이 더 안전할거임. 매트리스는 저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 블롭점프 한거마냥 될테니
전에 어떤 또,라이가 작업하던 사람 밧줄 끊엇던데
에오스키아
낮잠 자는데 시끄럽다고 줄 끊어서 작업하던 인부 한명 사망했던 사건이었지..
ㅇㅇ.. 청소하는거 시끄럽다고 옥상가서 줄끊음 2분 돌아가신걸로아는데
양산이었나?
에오스키아
사유도 어처구니 없었음 자는데 유리 자꾸 두들겨 시끄럽게 한다고 근데 작업은 창문없는 외벽에서 하는 중이었고
ㅇㅇ 양산에 웅상 지역
검색해보니까 그새끼 징역 35년 확정됐네
그런 미친 사유 댈바엔 그냥 대가리 돌에 박아서 정신박약 판정 받는게 형이 덜나올 듯
https://youtu.be/7G8tXlekCnw 경남양산 아파트 밧줄절단 살인사건 범인은 징역 35년
원래 인생이 시궁창인 놈이었나본데 저 짓거리하고 감옥에서 삼시세끼 따신밥 쳐먹고 편히 있을듯
저정도면 사망보험금 땡겨서 받는단 마인드로 다녀야겠네
진짜 목숨 걸고 하시는 분이라....
놀려고 뛰는거랑 일하는거랑 완전 다르겠지 ㄹㅇ
박명수도 이런거함
이거 맞음?
더 받지 않나?? 그림그릴줄 알면 일당 100 받는게 가능하다더라구
와..... 저게 맞음?
와씨...돈 아무리 줘도 난 못할듯;;
저런 단순 페인트칠은 일반 로프공들도 하는거 본문에서 말하는 '그림그릴 줄 알면'은 이제 저기에 로고 그리거나 아예 벽화를 그리는 수준의 인재들
이건 지우는거 같은데…
나도 못행
이건 진짜 목숨 내놓고 일하는거같네. 저렇게 좌우로 움직이면 줄에 무리가잖아..
그림 그리는 사람은 전국에 20명??? 어우
예전회사에서 간판달고나서 몇달후에 수정할꺼 있어서 전화드렸더니 아드님이 받길래 사장님어디가셨냐니깐 돌아가셨다고함.... 많이주는이유가있음
요샌 건물에 그림그릴때 아예 프린터처럼 기계가 하던데 그것도 안되는 곳이 있어서 귀한건가
지금까지 수십개 현장 돌아다녀봤지만 프린팅기계 구경도 못해봄
그거 평면인 벽면에만가능함
게다가 옥상부터해서 기계 설치작업까지해야해서 단가가 사람쓰는거보다 높다더라
저런 그래픽 같은건 나중가면 드론이 대체할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청소는 용액 무게나 조종 난이도 때문에라도 대체되려면 더 오래걸릴듯.
오히려 청소 로봇은 이미 나옴
용액 통은 옥상에 두고 드론이 호스만 들고 있게 하면 괜찮을듯?
그치만 드론은 아니었죠?(찡긋)
드론은 오히려 비효율적이니까
.....좀더잇음 사람보다 쌀거같은데?
드론은 저 넓은 아파트 전부다 청소하기엔 너무 작고 물이나 세척도구 무게도 장난아니니까
배터리 달린 드론으로만 한정지어서 생각하지말아봐,, 저런 특수한 환경으로 제한해서 기계를 만들려고 생각하면, 머든 나올수잇음,, 존나간단하게 스카이차에 세척도구/원격제어 좀 달고 카메라달고 하면 그게 고층 세척기계/드론 되는겨,,
드론으로 대체될거 같은데
돈 아무리 줘도 난 저런 일 벌벌 떨어서 못함
졸라춥고 졸라힘들고 졸라위험함
전문성 없는데 페이를 높히려면 그만큼 기피하는 직업들을 해야하지...일부 직종은 좀 더 돈을 줘도 될듯함..병원비도 아슬아슬해 보이던데
저런 것도 진짜 개쩌는 기술직인건데 인식이 항상 아쉽다
이거보다 더 몸값 잘오르는것도 있긴 한데 그건 찍는사람도 가는수가 있음
아파트 외벽 색칠하는 견적 보면 깜놀할꺼임. 옛날에는 뿜질 (에어 컴프레셔)가 가능했는데 아마 이제는 붓칠만 될꺼임. 단지하나 색칠하면 3억인가 라고 들음
근데 저건 진짜 기계화 하든 진짜 사람 목숨걸고 하는일은 줄여나가야 된다봄
저런건 존~나 많이 받아도 인정할 수 밖에 없지..
목숨값에다가 외부에서 일하는거라서 덥고 추운 것까지 다 감안해서 일해야하는데.
저거 잠깐 해봤는데 안정장비 잘 안챙기는곳이 꽤 많음 로프도 어디 튼튼한곳에 거는게 아니고 50키로짜리 추들고 올라가서 거기다 걸고하고 안전장비 없이 하려니까 난간에서 저 판때기에 앉을때가 제일 무서움 혹시나 잘못 걸치면 아래로 떨어질수 있어서
시끄럽다고 줄자른 ㅂㅅ도 있어서 무섭지
우리 근무지에 분기마다 오시는데 아침7시부터 오후4시정도까지 3일간 하심. 본인들도 덜덜 떨린다고 함
스카이차로 안되나? 고층 아파트급만 아니면 스카이 불러다 해결 될거 같은데 내가 봐선 인건비 싸움이야 스카이보다 인건비가 싸게 먹히니까 쓰는거겠지
높이 제한 걸림
아파크급 말고 그건 높이 제한 당연하고 저 경우처럼 앵간한 공장급은 스카이차 진짜 좁은 골목길도 다들어감 스카이차+고소작업 작업인부 1~2 비용 대비 로프공 1~3 인건비 이게 더 싸니까 먹히는거 같은데
오히려 저런 고층은 스카이 넘어가면 대참사남.
전국에 20명 있는거면 걍 부르는게 값이네 ㅋㅋㅋㅋㅋㅋ
줄 두개가 유일한 생명줄...
댓글에서 ~하면 되는거 아님 하는 대안들은 대부분 쟤네들도 해봤을걸 ㅋㅋ
일당 40만원 해도 연봉이 1억이 안되네. 1일단 GDP 35000 불. 4인 가족 해서 평균 연봉이 1억 2천인 나라에서 목숨 걸어도 1억이 안되다니..
우리나라 평균월급이 200중반대인걸 생각하면 높은편
평균치로 보면 높은거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낮은거지.
그림 그려주는 프린터는 있다던데
나 어릴때보다 가격 많이 올랐네... 저게 힘든 부분은 몇 줄 타다보면 무섭진 않은데 무의식적으로 몸 자체에 긴장이 많이 되는지 그렇게 몸이 아파... 술먹고 자다가 오줌 지리는 날 보며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뒀지 여름에 아후... 그늘도 없고 외벽에 매달려있음 많은 생각이 들더라
어짜피 저일도 로봇이 대체하고있지 않나.... 그림그려주는 기계도 본것같은데.
그건 일부의 현장. 특히 저런 로프공이 그림만 그리는게 아님. 처음 현장 사진만 보더라도 청소 하는거고.
줄 끊어졌다간.....어우.....
불안해서 옥상에 사람 불러서 지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
윗댓 보면 줄 자르는 ㅁㅊㄴ이 있으니...
일당 40~60 정도 되는데 사람 3-4 명 작업 중이고 뭐 감시만 해 달라고 사람 싸게 쓰면 그게 맘 편할지도
로프공 안전 설비된 곳은 63빌딩 이나 롯데타워 같은 고층 건물 가면 외벽 청소용 리프트 따로 있어서 안전함 다만 업체 따로 있어서 들어가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