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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끄...
고은애?
덩실덩실
저 둥근 몸에 입술 저래 놓으니 달려라 하니 홍두께 생각난다
엄마 꺼 훔쳐서 화장한 어린이 생각나네
마따끄...
사오리쨩.. 닭이라도 잡아먹은거야?
기엽따
엄마 꺼 훔쳐서 화장한 어린이 생각나네
고은애?
역시 나만 이 생각 한게 아니였어
아이고 이 가스나야 니 쥐잡아 묵었나
저 둥근 몸에 입술 저래 놓으니 달려라 하니 홍두께 생각난다
덩실덩실
전투방법 외에 나머지는 모두 어깨넘어로밖에 배운게 없잖아 그래도 웃음이 난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