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근데 전세계적으로 동양인들이 정자 기증을 잘 안 해서 동양인 정자가 희귀해서 어쩔 수 없이 서양인 정자를 썼다는 얘기도 있더라. 저번에 레즈비언끼리 정자기증받아서 애낳은 레즈커플도, 동양인 정자가 안 들어와서 정자기증 병원을 6개월동안 수소문하고 다니다가 프랑스에서 동양인 정자 기증 가능하대서 프랑스에서 기증받아 왔다고 했었음.
근데 전세계적으로 동양인들이 정자 기증을 잘 안 해서 동양인 정자가 희귀해서 어쩔 수 없이 서양인 정자를 썼다는 얘기도 있더라. 저번에 레즈비언끼리 정자기증받아서 애낳은 레즈커플도, 동양인 정자가 안 들어와서 정자기증 병원을 6개월동안 수소문하고 다니다가 프랑스에서 동양인 정자 기증 가능하대서 프랑스에서 기증받아 왔다고 했었음.
아빠라고 부를 존재 자체가 없음
자기 외모는 서양인인데 엄마는 일본인
사춘기 잘못 보내면 큰일날 것 같은데..
심지어 엄마가 유명인이라 조금만 지나도 주변 사람들이 쟤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다 알거고 거기서 잘못되면 왕따가 될 수도 있고
자기가 선택한 일이지만 아이한테는 엄청 힘든 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본인이야 어른이고 의지로 한거지만..
아이에겐 선택권이 없다는게 가장 안쓰럽지
사유리는 본인의 의사로 본인이 선택한 결과지만
애는 강제로 아빠없이 크는거니까
아빠가 있다고 엄청난 의미가 생기는건 아닐지 몰라도
아빠가 없다는건 엄청난 결손감을 느끼겠지
대충 20살 정도까지만 잘 버티면 그 뒤론 정서적으로 독립을 해나가니까 그때까지만 잘 버텨야지
내 얘긴데 어릴때 엄마 엄청 원망했었음
지금은 세상을 볼 수 있게 자아를 가질수 있게
낳아준 엄마에 너무 감사하고 사랑함
저 아이가 나중에 결론을 내겠지만 저정도 집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볼 수 있는건
커다란 축복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죽으면 존재 자체도 없어지고 기억조차 못할거
이 우주에서 사유할 수 있는 존재로 태어난거 자체가 축복이라 생각함 그냥 비슷한일을 겪었던 내 생각이 그렇다고
정답은 아냐
둘이서 감내할 문제같지만 사실 자식 혼자서 해낼 문제지 혼자 서양인의 모습으로 어머니는 일본인 여기는 한국..
사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게 반대하는 이유가 이거긴 하지 결정권이 없는 아이에게 아버지가 없다는 현실은 너무 잔혹하다는거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서양인 정자를 쓴게 좀 아이가 많이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건 둘쨰치고 왜 서양인을 택했는지 이해가 잘 안되긴함.. 결혼상대로 서양인이면 이해가 되는데 정자받아서 키우는 임신이잖아.. 아니 뭐..그것도 취향따라 골라서 받는거긴한데... 사유리가 다른건 몰라도 편부모가정에대한 정보가 많이 없었다고 밖에 안보이긴함.
근데 전세계적으로 동양인들이 정자 기증을 잘 안 해서 동양인 정자가 희귀해서 어쩔 수 없이 서양인 정자를 썼다는 얘기도 있더라. 저번에 레즈비언끼리 정자기증받아서 애낳은 레즈커플도, 동양인 정자가 안 들어와서 정자기증 병원을 6개월동안 수소문하고 다니다가 프랑스에서 동양인 정자 기증 가능하대서 프랑스에서 기증받아 왔다고 했었음.
애들만 불쌍하지... 가장 감수성 민감할 때 조져지는 상황인데 사람이 햄스터도 아니고 어찌되었건 만들기만 해서 기르면 되는게 아니니까...
저건 사유리 본인이 선택한 거니까 잘 이겨내는 수밖에 없음 그래도 의연하게 잘 하겠지..
둘이서 감내할 문제같지만 사실 자식 혼자서 해낼 문제지 혼자 서양인의 모습으로 어머니는 일본인 여기는 한국..
사는 장소야 뭐...나중에 크면 경험이지만 혼자서 안 고 가야 할 정서와 아쉬움은 마음 한켠에 감내 하고 성장 하는 수밖에
사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게 반대하는 이유가 이거긴 하지 결정권이 없는 아이에게 아버지가 없다는 현실은 너무 잔혹하다는거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서양인 정자를 쓴게 좀 아이가 많이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건 둘쨰치고 왜 서양인을 택했는지 이해가 잘 안되긴함.. 결혼상대로 서양인이면 이해가 되는데 정자받아서 키우는 임신이잖아.. 아니 뭐..그것도 취향따라 골라서 받는거긴한데... 사유리가 다른건 몰라도 편부모가정에대한 정보가 많이 없었다고 밖에 안보이긴함.
저녁식사식후30분
근데 전세계적으로 동양인들이 정자 기증을 잘 안 해서 동양인 정자가 희귀해서 어쩔 수 없이 서양인 정자를 썼다는 얘기도 있더라. 저번에 레즈비언끼리 정자기증받아서 애낳은 레즈커플도, 동양인 정자가 안 들어와서 정자기증 병원을 6개월동안 수소문하고 다니다가 프랑스에서 동양인 정자 기증 가능하대서 프랑스에서 기증받아 왔다고 했었음.
탈아입구
사유리가 찾은 병원에 기증한 남자들 대부분이 서양인이고, 동양인은 기증을 많이 안했다고함 국적을 기준으로 고른건 아니고, 건강+eq가 높은 사람으로 택했다고함
고소 당해도 할말 없는 댓글이네..
사과해사과해사과해!!
뭔 댓글이 이렇게 생각이 없냐?
이 새끼는 제발 고소당했으면
댓삭 비율이 높은 거 보니 보나마나 댓삭튀 엔딩각 나기전에 박제 해놔야겠다
백인 양놈 씨 받아서 흑인 사귀던... 정말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는 것 같아
그게 뭔상관인지 이해가 안가는건 나뿐인가
쟤가 누굴사기든 쟤맘인데 왤케 글이 더렵냐
넌 대체 누구의 씨를 받아서 태어났길래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냐
진짜 가짜 찾는 예능에 나온거고 가짜 남친임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2/0003939555
힘들겠구만 특히 아이가 더
아.. 이생각을 못했네
저건 사유리 본인이 선택한 거니까 잘 이겨내는 수밖에 없음 그래도 의연하게 잘 하겠지..
벌써 저렇게 컷구나 어릴때 많이 힘들텐데 잘 컷으면 좋겠네...
애 좀 크기 전엔 결혼 할 줄 알았는데..
어려운 문제네 그나저나 많이 컸구나
부모 중 하나가 없다는 게 아이정서에 좋진않으니까...
애들만 불쌍하지... 가장 감수성 민감할 때 조져지는 상황인데 사람이 햄스터도 아니고 어찌되었건 만들기만 해서 기르면 되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대부분의 정자기증 체외수정의 경우에는 백인 우월주의로 인해 만들어지는 애들이 대부분임 다큐에서 봤었는데 엘리트 동양남성의 정액값이 1이라면 그냥 흑인 1 백인 3 엘리트 백인 8 이정도 차이나더라
그걸 방송 소재로 써먹기까지.. 보기만 해도 두통 오는 상황
뭐 남의 가정사니까 내가 할 말은 없고 아기가 큰 상처 없이 잘 견디고 성장했으면
저거 까놓고 애가 나중에 왜 나 낳았어요 하면 뭐라고 해야할지 까마득한데 보통 부모님의 사랑의 결실이라서 자연스럽게 낳았다고 하는게 일반적인 답이긴 한데...
근데 이런 거에 진짜 아이의 의견은 너무 없다.. 이게 좋고/나쁘고를 가를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애는 이런 문제에 있어서 계속 피해자일 수 밖에 없게 되는덧 나중에 좀 더 보편적인 사회가 와도.. 좀 힘들 거 같음
다들 있는 '어떤 물건'이 나만 없을 때 느끼는 소외감도 상당한데. 그게 부모의 존재라면 더 하겠지. 심지어 사망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없었으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보살펴 줘야 할 듯. 사유리씨! 힘내여!!
애만 불쌍하지...
아이가 불쌍할뿐임
뭔생각으로 방송에 나왔는지도 궁금함
우리집이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나는 아빠의 부재를 별로 크게 못 느꼈지만 동생은 많이 느꼈다고 말하더라 엄마도 눈빛 보면 안다고 옆에 아빠랑 같이 있는 친구들 보면 빤히 쳐다본다고..
사유리도 아이도 화이팅하라고 할뿐
아빠라고 부를 존재 자체가 없음 자기 외모는 서양인인데 엄마는 일본인 사춘기 잘못 보내면 큰일날 것 같은데.. 심지어 엄마가 유명인이라 조금만 지나도 주변 사람들이 쟤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다 알거고 거기서 잘못되면 왕따가 될 수도 있고 자기가 선택한 일이지만 아이한테는 엄청 힘든 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본인이야 어른이고 의지로 한거지만..
걍 저런건 엄마 이기심을 자식이 감당해야하는거라, 사람으로서는 이해하지만 부모로서는 최악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함
개인적 생각으로 난 그렇게 무조건 생각은 안 하는데 대신 부족한만큼 본인이 채워주려고 해야함 100퍼는 안되도 부 50 모 50이면 혼자 80은 채우려고 해야함...
누칼협?
그게 애한테 할 소리임?
그럼 애한테 뒤지라고 칼들고 협박해야하냐
저 아들이 잘 자랐음 하네
잘해나가길 바랄 뿐..
아이에겐 선택권이 없다는게 가장 안쓰럽지 사유리는 본인의 의사로 본인이 선택한 결과지만 애는 강제로 아빠없이 크는거니까 아빠가 있다고 엄청난 의미가 생기는건 아닐지 몰라도 아빠가 없다는건 엄청난 결손감을 느끼겠지 대충 20살 정도까지만 잘 버티면 그 뒤론 정서적으로 독립을 해나가니까 그때까지만 잘 버텨야지
애만 불쌍하지 자기 욕심으로 낳았으니
그런데 정자는 어떻게 구한거야? 그냥 백인 노숙자 것 받았을리는 없고...
유럽쪽에서 정자은행 이용했던걸로 기억
가뜩이나 인종도 다른데 주위 환경이 남들과 다르면 어린마음에 상처 받을수 밖에 없음
다른건 몰라도 방송까지 한건 참....
안해도 될 사생활 방송을 한게 더 화근이 된 듯 함.
방송인 기질이 농후함 나쁘게 말하면 관종이고..
내 얘긴데 어릴때 엄마 엄청 원망했었음 지금은 세상을 볼 수 있게 자아를 가질수 있게 낳아준 엄마에 너무 감사하고 사랑함 저 아이가 나중에 결론을 내겠지만 저정도 집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볼 수 있는건 커다란 축복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죽으면 존재 자체도 없어지고 기억조차 못할거 이 우주에서 사유할 수 있는 존재로 태어난거 자체가 축복이라 생각함 그냥 비슷한일을 겪었던 내 생각이 그렇다고 정답은 아냐
이게 방송에 나와도 되나..
완벽한 부모는 없지
어렵다
딱 저렇게 잘라 내보내니 몇몇 댓글 꼬라지 봐라. 저런 예능들 딱 저런 부분까지만 잘라서 커뮤니티에 올리니 혐오질밖에 남는게 없구만
아들한테 아버지 없는 건 좀 타격이 크다
뭐 어쩔 수 없지...
쟤가 여기서 평가질 하는 애들보다는 훨신 잘 살것 같은데..
서양애들도 한부모 부재에 대해 애들은 똑같이 불안과 결핍을 느끼더만 다만, 그냥 다 그러려니 사는 분위기니까 그냥 사는거지
이거는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는 그래도 너는 부모님이 있어서가 되는데 이건은 한명이 존재자체다 없이 시작했디때문에 아이가 받는 상처는 전혀다른문제가 되는거야 그걸 고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처야뭐 알아서 할일이지
저건 무책임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