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애)나는 카구야를 제대로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최애를 믿었다.

[LEE나다]

그 결과물이 전자북에 왜 돈을 쏟았나? 로 답이 왔다

아픈데 방법이없다.

[★자택경비원★]

[낚시하는 고양이]

얘는 그래도 엔딩은 냈잖아 난 액터쥬를 샀....

[LEE나다]

엔딩은 냈잖아는 아픔을 가시는 방법이 아니야

[크리어드]

스포를 피하고 있는데 조졌다만 들리니 답답하다
코믹스 나온거 다사놓고 애니로만 보는중인데

[에너존큐브]

사실 카구야는 오히려 상황이 괜찮았고 최애의 아이 연재 도중에 다른 작가랑 신작 또 냈는데 개같이 노잼이라 출하당한것 + 최애의아이 본진도 개판난것부터 예상했어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