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
잘 살고있는 여동생을 이혼시켜서 억지로 시집보낸거라던데. 저러고 금방 죽지않나.
그래서 이름 날린 기사가 촌동네 영주 되더라도 자기 윗분 뭐시기 뭐시기 작위 가진 분의 이름 긴 영애는 하관도 제법 길고 화장품 냄새만 요란한데 말 타고 지나가다 얼핏 스쳐 지나가는 오두막집 둘쨋딸은 검댕이랑 주근깨로도 감출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더라던가...
저걸로 부족해서 지 엄마도 인질로 보냄 이에야스 측은 상경할 때 그 엄마 장작 위에 올려놓고 시위함ㅋㅋ
이에야스를 직접적으로 꺾은 적은 없어도 이미 세력 대 세력으로 승부가 끝장난 상황이라 "안죽일테니까 제발 좀 항복해라 내가 인질도 이렇게 보낼게"한거에 가깝지. 일방적 똥꼬쇼라기보다는.
왜 원숭이랑 결혼시키냐 ㅋㅋ
...무슨 튀김옷 잘못 입힌 새우튀김같이 생긴거를 보내주네 하긴 정략결혼이라는게 다 그렇지 뭐
룻벼
그래서 이름 날린 기사가 촌동네 영주 되더라도 자기 윗분 뭐시기 뭐시기 작위 가진 분의 이름 긴 영애는 하관도 제법 길고 화장품 냄새만 요란한데 말 타고 지나가다 얼핏 스쳐 지나가는 오두막집 둘쨋딸은 검댕이랑 주근깨로도 감출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더라던가...
사릴 똥꼬쇼를 한 건 히데요시 쪽이다
부공실사
이에야스를 직접적으로 꺾은 적은 없어도 이미 세력 대 세력으로 승부가 끝장난 상황이라 "안죽일테니까 제발 좀 항복해라 내가 인질도 이렇게 보낼게"한거에 가깝지. 일방적 똥꼬쇼라기보다는.
잘 살고있는 여동생을 이혼시켜서 억지로 시집보낸거라던데. 저러고 금방 죽지않나.
죄수번호109
저걸로 부족해서 지 엄마도 인질로 보냄 이에야스 측은 상경할 때 그 엄마 장작 위에 올려놓고 시위함ㅋㅋ
도쿠가와를 ㅈㄴ 인덕넘치는 미남으로 그려놨네 ㅋㅋㅋ
이미 후계자는 따로 있겠다, 그냥 동거하는 사람 정도로 여겼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