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게 레알. 제국 시절은 일본인에게도 공포의 시대임. 당연한 거지. 특히 군, 헌병, 경찰은 일본의 보통 사람들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었지.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끌고가서 두들겨 패고 고문하고 그러다 죽어도 되는 시대니까. 그런데 그런 놈들이 말도 안 통하는 식민지 조선에 제대로 대우해줬을 거라는 건 일종의 과대 망상 즉 정신병이지. 즉 늙은 일베틀딱 뉴라이트나 원종이나 기본적으로는 미친 놈들이라는 거지.
이게 레알. 제국 시절은 일본인에게도 공포의 시대임. 당연한 거지. 특히 군, 헌병, 경찰은 일본의 보통 사람들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었지.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끌고가서 두들겨 패고 고문하고 그러다 죽어도 되는 시대니까. 그런데 그런 놈들이 말도 안 통하는 식민지 조선에 제대로 대우해줬을 거라는 건 일종의 과대 망상 즉 정신병이지. 즉 늙은 일베틀딱 뉴라이트나 원종이나 기본적으로는 미친 놈들이라는 거지.
경제보단 군사같이 직접적으로 보이는게 좀 더 매력적으로 느끼지
버블로 돈잔치 한거 보단 크고 아름다운 함대, 거다한 판도는 멍청이도 보이니까
그리고 원종단, 넷우익들은 대체로 사회 낙오자들이 많아서 자아의탁할 곳이 필요한데 단순히 보이는것은 크고 웅장한 일제를 선호하게됨
근데 이 씻팔넘들이 왜 한국은
이게 레알. 제국 시절은 일본인에게도 공포의 시대임. 당연한 거지. 특히 군, 헌병, 경찰은 일본의 보통 사람들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었지.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끌고가서 두들겨 패고 고문하고 그러다 죽어도 되는 시대니까. 그런데 그런 놈들이 말도 안 통하는 식민지 조선에 제대로 대우해줬을 거라는 건 일종의 과대 망상 즉 정신병이지. 즉 늙은 일베틀딱 뉴라이트나 원종이나 기본적으로는 미친 놈들이라는 거지.
? 백인 국가에 맞서싸운게 진주만 선빵 친거 아님?
최후의 한명까지
사실 일뽕 오타쿠들이 그렇게나 환장하는 일본산 컨텐츠들도 일제시대에서는 절대 나올수 없었음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쟤네는 모르는척이 아니라 ㄹㅇ빡통새1끼들이라 진짜 모르는거일수 있음
그 때를 경험 해본 세대는 대부분 죽었으니까?
근데 이 씻팔넘들이 왜 한국은
??? : 일단 반갈죽 하고 생각해보죠?
하지 이 개새기
그 때를 경험 해본 세대는 대부분 죽었으니까?
저 싸운게 선빵 친거란 거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화이트리빙오가닉멍
? 백인 국가에 맞서싸운게 진주만 선빵 친거 아님?
미국 이전인 러시아로 해도 무작정 선빵 날린거라 빼박이지 ㅋㅋㅋㅋ
한 발도 안 물러났는데 왜 졌냐ㅋㅋ 존나 뒤로 쫓겨나고 물렸으니까 졌지ㅋㅋ
최후의 한명까지
이게 레알. 제국 시절은 일본인에게도 공포의 시대임. 당연한 거지. 특히 군, 헌병, 경찰은 일본의 보통 사람들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었지.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끌고가서 두들겨 패고 고문하고 그러다 죽어도 되는 시대니까. 그런데 그런 놈들이 말도 안 통하는 식민지 조선에 제대로 대우해줬을 거라는 건 일종의 과대 망상 즉 정신병이지. 즉 늙은 일베틀딱 뉴라이트나 원종이나 기본적으로는 미친 놈들이라는 거지.
자국민조차 노예처럼 부려먹던 그 시대가 대체 왜 그리운걸까 싶으면서도 역사교육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깨닫게 만드는거 같음 그 때를 겪은 사람들 대다수는 매우 싫어하는데 정작 자손들 중 그 때를 로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짐ㄷㄷ
자국민조차 비국민이면 731부대 끌고가서 마루타로 써먹음...
애초에 일제가 조선 수탈하던 방식은 일본 열도에서 진즉에 하던거지
진지하게 쟤네는 모르는척이 아니라 ㄹㅇ빡통새1끼들이라 진짜 모르는거일수 있음
나치 독일도 민간인한테 싸우다 죽으란 말은 안 했는데 일본 제국은 함.
베를린 따일때 국민돌격대 생각하면 그건 아님 ㅋㅋ
민간인을 징집해 명목상 군인으로 만든 뒤 싸우다 죽으란 말을 했지 애초에 민간인한테 한 말은 아님.
저래서 일본이 피해자 코스프레 할수 있는게 전범 시절 일본만 손절치면 일본인도 그 당시 군부 정부의 피해자였다가 가능함 근데 현 일본 정부가 전범 놈들 신사에 안치하고 신사참배 하면서 전범국 시절 찬양질 함 이래서 코스프레 밖에 안됨 ㅋㅋㅋㅋ
지들에게 거슬리면 다 비국민이라느니, 심지어 유독 육군 강조하면서 일본 육군 해군이 사실상 다른 국가 수준으로 분열되어 있던 것도 고증
페이트가 일제 시절도 다뤘었나 ㅋㅋㅋ
https://namu.wiki/w/%EC%A0%9C%EB%8F%84%EC%84%B1%EB%B0%B0%EA%B8%B0%EB%8B%B4%20Fate/type%20Redline
사실 일뽕 오타쿠들이 그렇게나 환장하는 일본산 컨텐츠들도 일제시대에서는 절대 나올수 없었음ㅋㅋㅋㅋㅋㅋ
애시당초 저번 도쿄 올림픽때 일본 높은신분들이 원하는 문화와 일본의 이미지가 어디 송장 나온거 같은 그런춤을 원한다는게 애니겜캐릭터 이런걸 절대 원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준거라고 봄
경제보단 군사같이 직접적으로 보이는게 좀 더 매력적으로 느끼지 버블로 돈잔치 한거 보단 크고 아름다운 함대, 거다한 판도는 멍청이도 보이니까 그리고 원종단, 넷우익들은 대체로 사회 낙오자들이 많아서 자아의탁할 곳이 필요한데 단순히 보이는것은 크고 웅장한 일제를 선호하게됨
난 고도성장기나 버블시대 그리워하는 일본인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제국시절 그리워하는 ㄷ상등신은 대체 뭔가 싶음.
제국주의를 빠는 사람은 자기가 제국 국민이면 잘 살줄 알겠지만, 실상은 식민지 착취하는거나 별 다를 바 없이 자국민도 착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