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중률이 하도 지랄맞아서 드히나나 아루 같은 스트라이커 딜러보다 n돌라코를 빌려서 스폐셜로 딜하는 쪽이 타임이 더 잘나오더라. 뭐, 대충 막해도 깨질 정도로 쉽긴한데 명중률 때문에 n재수 없으면 리트 박아야 하는 스트라이크 쪽보다는 스폐셜 쪽이 더 수월한 듯.사실 제작진은 그레고리오에 쓰라고 배정한 안배 같은데 미친 악귀들 때문에 실직됨.※물론 스폐셜 강화덱 쪽이 클리어가 더 수월하긴 해서 무쓸모는 아니지만 고점이 아니다보니.
아루는 명중 100%고 드히나는 중앙 힐하는애 빼고는 명중100%임 미네쓰면 바로 100%되고
일섭 아루 육성이 안되어서 실험을 못해봤다. 그리고 은근히 잘 안죽더라고 ㅋㅋ 딴거보다는 모아서 처야하는데 그것도 뺑뺑 돌다보니 아무래도 한번에 모두를 딜하는 스폐셜에 비할 바는 아닌지라.
물론 대충 적당히 쳐도 이 정도 타임렙은 나와서 딱히 사쿠라코를 골라 쓰야한다니 뭐니 그럴 필요까진 없음. 내가 말하고 싶은건 나처럼 캐릭풀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딜러로 스트라이커를 빌리는 것보다 걍 사쿠라코를 빌리는 쪽이 수월했다. 걍 이정도.
고점은 수나타 미노리로9만점뜨더라
둘다 엄써 ㅋㅋ
일단은 상당히 준수한 스폐셜 폭발딜러인 수미유, 메유즈는 누구라도 있을테니 추천하는것.
근데 9만점은 뭐 어떻게 해야 나오는거ㅋㅋ 돌라코 수사키 슌 체리노 // 미노리 수나타 일케임? 그거 뿐이 길이 안보이네 ㅋㅋ
아니면 한 자리 수로코 넣던가
둘이 같이는안쓰고 이렇게하면 미노리한방컷뜨던
그냥 돌라코 하나만으로 맥뎀을 넘겨버리는거보네 ㅋㅋ
저건 수칸나3스도 이용하는거 수칸나 3스도 스폐셜 공증이니까
아 참. 생각해보니 그랬지. 잘 안써서 그 기능 있는건 깜빡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