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톰 멘스필드(향년 29세)헬스장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헬스 가기 전에 카페인 가루 물에 타서 섭취하고 그랬는데디지털 저울로 계산하다 실수해서 치사량 이상(대략 커피 100잔 분량)의 카페인을 타버리고 n마신뒤 얼마 안가 거품물고 쓰러져 사망
카페인 가루로 치사량을 먹으려면 문자 그대로 한국자를 부어야 하는데 그게 되나?
보통 토하지않나?
토하는건 신체의 방어기재인데 가루로 먹어서 성분이 흡수된건 이미 뭐 어쩔 방법이 없으니까 그 목구멍으로 아무리 토해도 한도도 있고 토하다가 사망하는게 보통이겠지
카페인 가루로 치사량을 먹으려면 문자 그대로 한국자를 부어야 하는데 그게 되나?
그정도 아닌듯
더 알아보기 쉬운거
기자가 의료 전문가는 아니라서 치사량의 5배라고 잘못 썼네. 정확히는 일반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분량의 5배라서 실제로는 5000mg, 커피 70잔 분량이니까 저 사람이 좀 과민한 체질이었던듯
그냥 커피로 마시지 안타깝네
커피는 물이 들어가니까 양에 한계도 있고 또 그렇게 고합량인게 아니라... 근데 카페인은 타블렛형으로도 나오는데 왜 분먈형을 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