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몬 박사
디지몬 팬들이라면 다들 잘 아는 디지바이스
어떻게 탄생하게 된걸까갸?
알아보도록 하자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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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지금 애니 계획이....
(인터뷰 마다 명언[아님]이 튀어나오는 예술병 환자 토에이 소속 프로듀서)세키 히로미
펜들럼 말고!!! 딴거!!!!
주식회사 위즈(반다이 지회시 나중에 또 다른 반다이 자회사랑 통합)
아니 애니팀은 왜 애니 계획 설정 숨기고 있다가 통보를 하는것도 모잘라서 이번엔 펜들럼까지 싫다고 우기는건데요 원래부터 펜들럼 판촉하려고 한건데
전 반다이 디지몬 개발진, 명인 현 성우 볼케이노 오오타(본명 오오타 켄스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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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되어서 탄생한것이 디지바이스였다갸.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그건 결과론적인 측면이고
이 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현지 완구 전개는 첫 방영 후 어둠의 사천왕 때 정도 되어서야 전개가 가능했다갸.
아하 그러면 성공해서 망정이지 까딱 잘못했다간 조질뻔 한거네?
그런거다갸.
참고로 그 원흉인 대 프로듀서씨는 인터뷰로 계속 어드벤처가 오리지널 애니라고 하거나 어드벤처가 원래부터 디지바이스 판촉하려고 만들었다 라거나 애니에서 나오는 이재익이 전부 동일인물 이다 등등 망언을 쏟아내는중이다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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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과장 포함
와 완구전개 위험했네 ㄷㄷ
정확히는 펜들럼 반대는 세키가 직접했다고 인터뷰나온게 없고 토에이에서 낸 의견임. 물론 반다이와 위즈는 극구반대했고 볼케이노가 직접 디스도 함ㅋㅋ
내가 본건 다른데 찾아보면서 발견한 25주년 메시지 관련 내용이긴한데 어디가 맞을려나
25주년 디지콘에서 나온 얘기라면 이미 그 상황이 벌어지기 전부터 토에이의 반대로 펜들럼을 안쓰게 된 상태에서 세키가 추가로 땡깡 부린거라 세키 개인이 직접 펜들럼을 반대한 얘긴 아님. 좀더 정확히 말하면 펜들럼을 반대한건 위즈도 반다이도 아니었다고 했었는데 그러면 남는게 토에이 밖에 없으니까 토에이라고 한거기도하고. 하지만 아무리 세키가 토에이 사람이라지만 엄연히 토에이 때문에 완구일정 꼬인 상태에서 그렇게 땡깡부린걸 25주년 이벤트에서 개발비화라면서 언급한게 진짜 일반적인 사고방식은 아니긴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