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를(이하 하프) 밈으로 먼저 접하고 실제플레이는 2가 처음 현재 노바 프로스텍트 중간정도 온것 같응
도전과제때문에 세이브로드 하느라 시간 많이 잡아먹음 특히 대형헬기.
재밌음 도전과제 찾는 재미 탄약이 잘 나와서 플레이에 크게 이상있지도 않응
문제는
워낙 오래된 겜이라 길찾기 이정표도 없어서 나같이 길 헤매는 사람에게는 좀 힘듬 탐험하는 재미가 있긴하지만.
도전과제 문제
이건 케바케인듯 모래함정에서 모래 안밟고 해변통과 업적이 달성이 왜 안되나 했는데
처음 2사람 만날때 2명이 모두 죽었음 그래서 트리거가 안잡혀서 달성이 안됬던것 같음
한명 살리고 통과하니까 달성됨
좀비헬기
이거 진짜 갑갑함 총도 못쏴 빠루도 못 써 오로지 중력건으로만클리어
이거할려고 자동저장위치갔는데 아뿔싸 이미 빠루로 한놈 죽인뒤에 저장됐네
별수없이 대형헬기 터뜨리는 지점부터 재시작
잠좀 잤다가 노바 마무리 지어야지
사족)이거 스팀으로 하는중인데 클라우드 지원 되려나 모르겠네
참고로 이거 올해로 20년된 게임임
이번에 스팀에서 무료배포해서 바로 저장함
난 저거 나온 당시에도 길 존나 해멨는데 ㅋㅋㅋㅋ
에피소드2에 제일 귀찮은 도전과제 작은 로켓맨 꺳는데 이번 합본에는 적용안된거 개 빡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