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류사(현인류의 역사)의 제우스와
이문대(if)의 제우스.
양쪽다 차이는 있으나
양쪽 다 인간을 "사랑"했다는건 같음
구체적으로는
Fate세계관의 그리스 주신들은
외계에서 온 로봇(*건담,함선,수중함,장치 등)들이란 설정인데
한낱 기계들인 자신들에게
"신"이라 이름붙여주고 숭배하여
자신들의 가치를 만들어줘서
본래의 임무까지 져버리고 인간들을 돌봤음
범인류사(현인류의 역사)의 제우스와
이문대(if)의 제우스.
양쪽다 차이는 있으나
양쪽 다 인간을 "사랑"했다는건 같음
구체적으로는
Fate세계관의 그리스 주신들은
외계에서 온 로봇(*건담,함선,수중함,장치 등)들이란 설정인데
한낱 기계들인 자신들에게
"신"이라 이름붙여주고 숭배하여
자신들의 가치를 만들어줘서
본래의 임무까지 져버리고 인간들을 돌봤음
제우스님의 큰고간
※ 또한 타입문 세계관 그리스 신들은 기계신이라 서로 합체가 가능한데 12주신이 합체하는 경우 제우스의 담당 파츠는 고간이라고 한다.
Z마징가의 제우스 영향도 있을려나(????)
당장에 타입문 그리스신들이 그거 오마쥬일껄
본래 임무가 모였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