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친구가 해외여행 다니는걸 너무 좋아함
배낭여행 다닌 국가만 10개 정도 된다네
미국 가고싶어서 몇년 일한거
다 달러로 바꿧는데
코로나 터져서 여행을 못 가셨다고 하더라고
그때 원달러가 1200원대로 치솟아서
내가 달러 지금 가진거 다 팔아라고
볼때마다 설득했음 .....
그 누나는 귀찮다 + 수수료 아깝다 + 미국 무조건 갈거다
라면서 안바꾸고 버티다가 일때문에 아직도 못가셨다네
누나 친구가 해외여행 다니는걸 너무 좋아함
배낭여행 다닌 국가만 10개 정도 된다네
미국 가고싶어서 몇년 일한거
다 달러로 바꿧는데
코로나 터져서 여행을 못 가셨다고 하더라고
그때 원달러가 1200원대로 치솟아서
내가 달러 지금 가진거 다 팔아라고
볼때마다 설득했음 .....
그 누나는 귀찮다 + 수수료 아깝다 + 미국 무조건 갈거다
라면서 안바꾸고 버티다가 일때문에 아직도 못가셨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