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할 것도 없어서 길드애들하고 마피아게임도 많이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놀라움 지금 포트나이트에서 다른 애들이 파티하자고 달라붙어도 꺼지라고 손사레치는 나한테 그런 사교성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고?
요즘엔 연대기 딸깍으로 바로 200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