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작년 유행한 아티스트 씨들,
작년 유행한 곡들을 잔뜩 불러가려는 느낌의 방송으로 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자신의 곡을 조금 끼워서."
그렇게 불렀네요.
다음이 마지막..........
소라쨩: "마지막 곡은, 화복으로 부르는 걸 보고 싶었다고 들어진 이방인으로."
"괜찮은 거야 세뱃돈은... 세뱃돈은 자신의 가족들이라던가에게 주렴?"
"내일도 뭔가 할거라 생각하고,
모레도 뭔가 할거라 생각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에요."
"올해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쇼-와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