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그렇네?
1회인가에 성기훈 한테 돈 빌려줬던 사채업자들도 그거 관련해서 이야기하던데 ㅋㅋ 최근 우리 돈 빌려간놈들 자꾸 사라진다고 ㅋㅋ
시즌3 빌런 겸 조력자 나왔군 오겜 때문에 사라지는 채무자들 때문에 역으로 망해버린 채권자
아예 실종이라 답이 없을걸
자식이 있다 해도 자식들이 상속을 포기하면 법적 채무는 사라짐 물론 제3,4금융 같은 곳이라면 사적 제재 같은걸 가할 수도 있지만
성기훈의 말을 믿게 된 이유 중 하나죠 ㅋㅋ
현실에서도 목메달면 받을 방법이 아예 없지 않나?
빚을 못갚을거 같으니까 저기까지 간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죽으면 알아서 재산 경매에 넘기겠지, 원래 받을 수 있는 양이 그거랑 크게 다르지 않을듯.
죽으면 아에 없던걸로 되버리나
(。•̀ᴗ-)✧달콤요정
자식이 있다 해도 자식들이 상속을 포기하면 법적 채무는 사라짐 물론 제3,4금융 같은 곳이라면 사적 제재 같은걸 가할 수도 있지만
(。•̀ᴗ-)✧달콤요정
아예 실종이라 답이 없을걸
시즌3 빌런 겸 조력자 나왔군 오겜 때문에 사라지는 채무자들 때문에 역으로 망해버린 채권자
그게 이번에 1편에서 하나빼기하다 죽은 아저씨잖아 공유 찾아다니다 언급했었음 이상하게 채무자들이 자꾸 사라진다고
정말 몰랐어!
빚을 못갚을거 같으니까 저기까지 간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죽으면 알아서 재산 경매에 넘기겠지, 원래 받을 수 있는 양이 그거랑 크게 다르지 않을듯.
사망이 아니라 실종이라서 사망처리하는데 10년 넘게 걸림 그동안 가족이 재산 명의 이전해놓으면 채권자는 그냥 ㅈ되는거지
1회인가에 성기훈 한테 돈 빌려줬던 사채업자들도 그거 관련해서 이야기하던데 ㅋㅋ 최근 우리 돈 빌려간놈들 자꾸 사라진다고 ㅋㅋ
()도로롱
성기훈의 말을 믿게 된 이유 중 하나죠 ㅋㅋ
난 그 카이지처럼 알선해서 데려오는지 알았더니 밑장빼기해서 돈도 안주고 데려오는거일줄은 ㅋㅋㅋ
사실상 채무자들 456명의 인당 456억 이상의 빚이 사라지는거라 돈 돌아가야되는 시장 입장에서 개손해임
상우한테 물린 피해자들이 제일 불쌍하지. 그 고객들은 딱히 대출 받은것도 아니고 상우가 무단 횡령으로 선물 투자해서 증발 한건데 아무런 피해보상도 못받음ㅋㅋㅋㅋ
회사차원에서 보상받아야하는거 아닌가? 펀드매니저인데 회사 소속은 또 아니었어?
갠적으로 지인들한테 돈을 빌려서 그걸로 재투자하여 선물 손실을 메꾸려고했던 정황이 있습니다. ㅠㅠ
그건... 쌍문동의 자랑(이었던 것) 상우의 문제네요,,,
가지고 놀 장난감 찾는 애들이 그런 생각을 할 리가 없지
시즌2에 빚 100억인 할배 생각하니 ㅋㅋㅋㅋ 채권자들 복장 터지겠네
현실에서도 목메달면 받을 방법이 아예 없지 않나?
아예 목 매달면 남은 재산 푼돈이라도 압류할 수 있는데 저렇게 실종되면 그것조차 못 건지니까
저러고 장기 빼돌리고
김정래도 큰 손해를 봐서 성기훈한테 받은 돈으로 사업을 유지한다고.
채권자들도 망하면 게임에 참가하면 그만이야~ 참가자들이 복사가 된다고~
괜히 미확인 채무 생기면 껄끄러울 테니 왠만하면 주최측에서 상환하지않을까? 어차피 게임 들어오면 다 죽을거니 ㅋㅋ
주인공이 제발로 찾아와서 다 갚았다거나 빚쟁이들 계속 사라진다는거보면 그건 아닌거 같음
나는 오징어게임이 딥스테이트처럼 고위정치인과 관료 정부인사들이 어떻게든 연관되어서 게임의 존재를 눈치 못채게 뒷배를 봐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새끼들 존나 주먹구구로 돌아감. 카이지는 그 돈빌려준 애들이 게임 여는거라 문제없지만 당장 채무문제부터 해서 진행요원들 그 요란한 옷 입은채로 번화가 돌아다니고 분명 들킬수밖에 없을텐데 용캐도 발각 안되었나 싶을정도
그래서 사채업자들이 성기훈 따르는 이유가 돈도 많이 주지만 실종된 채무자들 많아져서기도 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