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항외과 첫검사 받을때 카메라 달린 봉이 들어가는데 쩡처럼 오고곡이 아니라 찐으로 허억 소리가 남 그러면서 몰려오는 현타와 수치심은 덤이다
치질 치루수술 수술하면 땡이 아니에오 후유증 평생갑니다. 제 경우엔 방귀 조절이 잘 안되요 걷다가도 뽀뽀로뽕뽕 나옴;
게다가 늦든 빠르든 상당수가 수술대 위에 올라가게 되는데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음
애기들 뾱뾱이 신발 신으면 방구소리를 감출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진짜 무서운점 재발이 쉬움 특히나 생활패턴 문제면
쏘옥쏙쏙
환인眞
걸려서 수술 당해봤는데 그때 들은 말론 똥쌀때 힘 너무 주지 말라했었음
환인眞
똥은 쥐어짤려고 하지말고 나오는 만큼만 싸기 오래 싸지 않기 비데 사용하기
환인眞
힘줘서 싸다보면 치질도 치질인데 용종 생긴다고 그러지 말래
게다가 늦든 빠르든 상당수가 수술대 위에 올라가게 되는데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음
대장내시경이랑 다른건가?
내가할땐 좀 커다란게 쑤욱 하고 들어와서 옼 소리 남
똥을 빨리빨리싸는 버릇을 들입시다
변비 있으면 디오스민 이랑 차전기피 필수
쏘옥쏙쏙
진짜 무서운점 재발이 쉬움 특히나 생활패턴 문제면
치질이면 다행이지 전립선 비대증 검사할땐 주먹만한 바이브레이터 같은걸 쑤서 넣는다
나도 헉 소리 나더라..
치질 치루수술 수술하면 땡이 아니에오 후유증 평생갑니다. 제 경우엔 방귀 조절이 잘 안되요 걷다가도 뽀뽀로뽕뽕 나옴;
구르구르구른다
애기들 뾱뾱이 신발 신으면 방구소리를 감출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어…보통은 안그래요.. 병원한번 더 가보심이..
수술하고나면 한동안 거즈 차고 다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