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 한 남자기자가 여자기자선배한테 특종을 따왔다고 한 시골마을에서 나타나는 신비한 일들이 있다고 몰래 취재를 가자고 부추겨서 한 시골마을에 도착을 한 기자들 여러방면으로 찾아봤을때 어느 회집에서 싱싱한 물고기들이 가득있고 마을 상태로 봐서는 없을 만한 물고기들이 많이 있었다 궁금한 기자들이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우리마을은 물고기들을 구할수 있는데가 있다고 웃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인사를 하고 다시 특종을 찾아보기 위해 찾아보고 찾아봐도 아무것도 안보일동안 찾다가 노울이 질때 어느 하늘에서 조금씩 뭔가가 발견이 되는 뭔가가 있었다 그정체는 하늘을 나는 물고기들이 때를 맞춰가는것이 아닌가 그것을확인한 기자들은 특종을 쓰고 마을을 벗어나기 시작하는데 마을에서 벗어날수록 사람단체들이 보았나는듯이 물어보니 못보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점점 마을에서 나가는데 겨속 계속 외지마을에서 사람들이 나타나 물으니 화가난 기자들 그때 남자 기자는 분을 못이기고 화를 내 마을 사람들이 그 남자기자를 붙잡고 끌어내는것이아닌가 여자기자는 벌컥 겁이 나서 계속두려운마음으로 도망치듯이 마을에서 빠져나갈때 쯤 한 이상한 동물 을 만났다 농장이었다 근데 그모습이 호랑이 얼굴에 말의 모습을 한 이상한 동물 이었다 여자기자는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도망치듯이 도망쳤지만 밤이 되서 어둑어둑 해서 농장 한 구석에 피신하기위해 도망쳤는데 그때 불쑥 나타난 호랑이 에 의해 목이 먹혀죽었다 한참나중에 기자들이 일하던 회사에서는 쪽지가 발견됬지만 주위의 마을사람이 었던 국장에 의해 찢어졌다 국장이 말하길 너희들은 못볼거를 보았어 이렇게 이상한 사건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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