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정도 같이 일했고 인사이동으로 지금은 타부서에 있는 상사입니다.
부서는 달라졌어도 아직 업무상 연락 주고받거나 얼굴 보기도 하고요.
부모상이면 갈텐데 직장에서 시부모 부고는 처음 받아봐서..;
이런 상황에 조문 가나요 보통? 조의금만 해도 되나요?
2~3년정도 같이 일했고 인사이동으로 지금은 타부서에 있는 상사입니다.
부서는 달라졌어도 아직 업무상 연락 주고받거나 얼굴 보기도 하고요.
부모상이면 갈텐데 직장에서 시부모 부고는 처음 받아봐서..;
이런 상황에 조문 가나요 보통? 조의금만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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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상사로 해도 친허게 지내고 관계유지하시면 언젠가 득이 될지도 모르미 저라먼 그냥 갑니다. 시어머니라면 여자분이라는 소린데 그분만 있는게 아닌 시가쪽친척들도 있을거니 가서 그분 얼굴 세워줄겸 겸사겸사로... 금액이 중요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읍니다. 그리고 같은 직장이면 지금이야 다른 부서지만 또 이동하게되면 언젠가는 마주치게되니.. 미래울 대비한다. 라는 생각으로..
친부모상이면 몰라 시부모상은 안가죠 ;;
같은 회사 사람이니 친부모상이면 갈 수 있는데 시부모상까지는 안 챙기셔도 됩니다.
보통 장인장모 시부모상 까지는 가지 않나요? 그리고 꼭 시부모상 아니더라도 이런 고민들 정도면 가는게 맞습니다 다녀오면 일단 고민 없어지고 안다녀오면 나중에 그것때문에 그때 갈걸 그랬나 고민할 일 꼭 생깁니다
타부서면 굳이...? 부서에서 얼마씩 일괄로 걷어서 과장이나 부장이 대표로 가거나 조의금 내는경우 아닌이상에야 굳이... 친한사람이면 조의금 5만원정도는 상관없음
타부서면 굳이...? 부서에서 얼마씩 일괄로 걷어서 과장이나 부장이 대표로 가거나 조의금 내는경우 아닌이상에야 굳이... 친한사람이면 조의금 5만원정도는 상관없음
조의금만 조금 보내야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저라면 갈거 같네요. 인사이동해서 다시 자기 상사가 될수 있는거고 먼곳이라면 모르겠지만 갈만한 장소라면 가서 점수 따두겠네요. 하루 이틀만 회사 다닐게 아니면.
개인적으로 직계 존비속상 아니면 문자로 돌리는 자체가 도의적으로 안맞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보내는 사람 있죠ㅋ 저는 일단 받으면 무조건 작게라도 성의표시 합니다. 돌아가신 분과 관계를 떠나서 평소 고마움 표시할 기회라고 생각해서 보내는게 속 편하더라구요ㅋ
반대로 작성자분 조카 돌잔치 같은거에 저 상사분이 축의금 줄거 아니면 굳이 직장상사 시부모상 챙길 필요 없습니다
부모=시부모로 보지만, 친분이 없다면 굳이..
전 직장상사로 해도 친허게 지내고 관계유지하시면 언젠가 득이 될지도 모르미 저라먼 그냥 갑니다. 시어머니라면 여자분이라는 소린데 그분만 있는게 아닌 시가쪽친척들도 있을거니 가서 그분 얼굴 세워줄겸 겸사겸사로... 금액이 중요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읍니다. 그리고 같은 직장이면 지금이야 다른 부서지만 또 이동하게되면 언젠가는 마주치게되니.. 미래울 대비한다. 라는 생각으로..
상당한걸 알면 갑니다. 못가면 부주라도 합니다.
사석에서 형동생 안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솔직히 같은 부서라도 시부모님은 대표자가 다같이 가자는 말 안나오면 안가도 됩니다. 친구 시부모님도 갈까 말까겠네요.
의견들이 갈리셔서 고민되네요 참고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ㅜㅠ
부서 이동이 있었지만 업무상 자주 연락한다. =>조의금(직접전달). 조문 필수는 아니지만 간다면, 상사의 기억속에 자리잡음. (더불어 상사 체면도 살려줌) 답변자 몇몇은 이걸 읽지 못하신 듯 하네요.
같은 회사 사람이니 친부모상이면 갈 수 있는데 시부모상까지는 안 챙기셔도 됩니다.
친부모상이면 몰라 시부모상은 안가죠 ;;
시부모상은 안가셔도 문제 없습니다. 친부모님이면 가시는게 좋구요, 부의금만 내시면 될 듯
보통 장인장모 시부모상 까지는 가지 않나요? 그리고 꼭 시부모상 아니더라도 이런 고민들 정도면 가는게 맞습니다 다녀오면 일단 고민 없어지고 안다녀오면 나중에 그것때문에 그때 갈걸 그랬나 고민할 일 꼭 생깁니다
ㅋㅋ 미친ㅅㅋ 일세..
보통 부고 공지 떠도 타부서사람이면 부조금만 하지 장례식장까지는 안가지요..
맞고 틀린게 어디있어요. 아쉬우면 가는거고 아니면 안가는거지. 물론 저라면 안 갑니다.
같은 부서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가 보고 따라 하면 되요.
부조금만 보내도 될꺼같은데....ㅋㅋㅋ
요즘 세상에 직상상사 시부모상까지는 안챙깁니다..
공직에 계시면 잘 판단하셔서 직접 가시거나 아니면 부조금만 보내세요
친부모는 직계라 거의 가는게 맞구요 시부모는 상황봐서 해야될거 같네요.
시부모 !상은 솔직히 오버임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알게 되었고 직장 상사를 거기에 있어서 만날 수 있다면 전 갈 것 같습니다. 안 가도 됩니다. 사실 다들 귀찮아서 안 가는 거죠. 하지만 가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적어도 그 조의금과 소모한 시간만큼 댓가를 줄겁니다. 문제는 귀찮다는거죠. ㅎㅎ
요즘은 친부모가 아니라면 친분의 정도에 따라 갈리는 편이니.. 갈만한가를 판단해보시면 될듯.. 시부모래도 남편이 상주일거라 상사분도 같이 계실거임.. 사실상 친부모 돌아가신거나 다름없죠.. 따라서 가서 인사드리고 할 순 있어서 애매한 부분인데.. 얼마나 친한가에 따라 가보던가 연락하고 부조금 보내는걸로도 상사분은 만족하실거임
저라면 갑니다....
저라도 갑니다.
저는 안갈듯
그런거 계속 허용하면 쓸개까지 다 빼먹을려고 함. 단칼에 거절할줄도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