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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 하면서 정말 모험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전설의 명작...
개인적으로는 파판7 보다 훨씬 재밌게 했었음...
대항마이긴 했으나 판매량이 안좋아 PS로도 출시된 게임.
멀리서 세계의 끝을 바라볼때의 감동을 아직도 못잊습니다.
제대로 리메이크 한번 해줘
전설의 명작...
그란디아 하면서 정말 모험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요츠바네집
멀리서 세계의 끝을 바라볼때의 감동을 아직도 못잊습니다.
대항마이긴 했으나 판매량이 안좋아 PS로도 출시된 게임.
개추억 ㅜ_ㅜ
아직도 처음 수 뛰어오면서 bgm들리던게 생각이 나는걸 보면 나에겐 진짜 인생작이긴 한가봄.
그당시 파판7보다 훨씬더 재밌게 했습니다
발매당시 하고 지금까지 엔딩이 기억나는 게임 ㅠㅠ
대항마가 아니라 그나마 당시 세턴에 알피지가 많지 않아서 할만한 알피지가 그란디아라서 그런거 아님?
ㄴㄴ 그 당시 직접 해봤으면 그런 말 안 나옴. 그 뿐 아니라 파판7에 견줘도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가 오버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됨.
해봤음 갠적으로 파판보다 한참 못미쳤음
어차피 취미의 영역은 개인의 취향 문제니까 개인의 판단에 태클 걸고 싶지는 않으나 게임을 해 본 사람들 중 다수가 '명작이다' '파판7의 대항마이다' 이렇게 얘기할 때 '나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면 그냥 '나는 취향이 다른 사람들과는 좀 다르구나' 이러고 말면 논란도 안 생기고 평화로운 취미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전 뭐 그냥 파판보다 한참 못미쳤음을 느낀 님께서 그거 그생각을 있는 그대로 쓴 것일뿐이라 생각합니다 홍시가 홍시맛이 나 홍시맛이 난다고 햇을 뿐 아닙니까 ㅎㅎ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게임중 하나네요
전투가 진짜 재미있었죠 ㅎ
개인적으로는 파판7 보다 훨씬 재밌게 했었음...
그당시 온리 새턴유저들로서는 파판급의 알퓌쥐긴 했으나 명작 알퓌쥐가 넘쳐나던 플스유저들 입장에선 그냥 평범한 알퓌쥐죠
그란디아도 좋았지만 ....파판7이 너무 셌어
적과의 인카운터 시스템 부터가 몇세대는 앞서간 게임이라 생각 조악한 타이머 전투 인타운터 따위 안써서 스트레스 없이 맵 이곳 저곳을 탐험 할 수 있었죠. 그 부분이 게임을 아주 느긋하게 즐기게 해줌
그란디아는 플스의 제노기어스 선에서 정리
저도 파판7 보다 재밌게 한거 같아요. 한글로 했으면 좋았으련만..
취향차이겠지만 그란디아1을 인생rpg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성장, 왕도적 스토리, 모험, 전투 뭐하나 빠지지 않았던것 같네요...낮은 난이도이외에 깔거라곤.. 당시 상대가 파판7이었단것 말고는 없는듯 ㅠ
이땐 FF7이 그냥 넘사벽이긴 했는데 그래도 새턴에서 대항마로 뽑으라면 그란디아랑 천외마경이 맞긴 하죠. 물론 전 프린세스 크라운과 블랙매트릭스를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