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닌텐도 wii를 아직도 소프트와 함께 실기로 소장하고 있는 이유중 하나인 슈퍼 페이퍼 마리오 +-+
요즘 만사가 귀찮고, 되는일도 없고, 게임도 손에 안잡혀서 좋은 치료제 없나 고민하다가 예전에 일본판으로 엔딩보니까
정발 발매되길래 일본판 팔고 정발로 소프트만 구입해놓고 묵혀뒀던;; 한글! 슈페마를 이제서야 시작!
예전 일본판으로 할때는 잘 몰랐던 개그들을 한글로 보니 감개무량하네요. ㅠ.ㅠ
피치 ㄷㄷ;;
불쌍한 오타쿠 카멜레온 ㅎ-ㅎ
쿠파가 동료가 되어주는 몇 안되는 마리오 게임중 하나! +-+
이 게임의 장르는 슈팅?입니다.
거대 마리오
적 보스로 등장하는 미스터L....ㅇㅅO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는 N64부터 wii용 슈페마까지는 정말 잘만든 게임인데
후속작(스티커스타 or 컬러스플래쉬)들은 왜 그모양인지;;
언젠가 페이퍼 마리오를 RPG 장르로 다시 보게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이만....
그나마 스위치판은 괜찮던데 3ds판은 진짜 너무 했음
일본에서도 덕후의 이미지는 대단히 나쁘네요. 미연시는 말할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