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인이 나라 권력 돈 다 준다고 유혹에에 상대의 머리통을 박살내버리시는 형님의 모습에서 뇌물과 권력이 판을 치는 이 세상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바로 나오는 배드씬(소리만 나오는...)은 이것이 세상의 진리다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나오는 크레토스형님의 사랑에 저는 몸서리쳤씁니다....ㅠㅠ
사지가 찢어지고 머리통이 박살나고 눈에 칼을 쑤셔박으시는 형님의 모습을 보면
이 게임에는 꿈과 희망 그리고 감동이 서려있따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아직 세상을 모르는 햇병아리들이여 이게임을 하라!!!
새로운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될것이니!!!!
네타 질질.. 이미 전 했으니 괜찮지만.. 적절한게 좋은거라죠!
머리통을 금화상자로 박살내죠 ㅎㅎ 무서워요
이게임 엔딩을 본 제 여자친구가 자랑스럽습니다 ㅋㅋ
콘솔은 포터블로 잘도 재발매 해주면서... 왜! 포터블의 멋진 게임은 콘솔로 안해주는거야?
네타가 아니라 누설이나 내용유출 이렇게 말해야 하죠...쪽■■ 언어 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