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닝2010 (평점 8.5)
엑박 첨 생기고 위닝2010을 맨처음 샀는데 플스2로 여태껏 했떤 위닝이랑은
조금 다른느낌 거의 피파에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라이브 들어가서 사람들과 해본결과 플레이 성향이 측면 달리기&센터링 헤딩슛정도
저는 플스로 위닝할때는 패스 플레이로 중앙에서 슛찬스 만들어서 넣는 플레이를 자주했는데..이건 거의 피파 플레이로 바꼇더군요
그래도 전차보단 버그도 없고 난이도도 그닥 어렵지 않고 스틱으로도 할만해서
계속 하다보면 정이 들긴하더군요.
2. 세인츠 로우2 (평점 10)
두번째로 접하게된 게임 세인츠로우2
이건 뭐 거의 말이 필요 없습니다~거의 추천이에요
미션만 하다보면 지루한감이 있긴하지만 그럴때마다 라이브 들어가서
친구나 사람들이랑 같이 미션하면서 지루함을 달래고요
특히나 이겜의 매력적인게 성형수술의 기능...
여러가지 케릭터를 만들수 있기에 정이가는 게임인거같아요
나중에 미션다깨고 케릭터 성형수술 하는거에만 푹 빠져버리네요 ㅎ
3. 철권6 (펑점 6.5)
철권 2 시절부터 쭈욱 해왔지만 ....
이건 아니다 싶네요
철권5랑 별차이도 못느끼겟고.. 더군다나 라이브에서 렉이.. 심각합니다..
또 자기와 맞는 레벨 플레이어 찾기도 힘들구요
제가 철권땜시.. 매직스틱을 샀는데.. 거의 장식용이 되가고 있네요 ㅎ
철권하면서 제일 짜증난게 글시 포인트..보이질 않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맘에 안든점이 앤딩 시스템인데요
오프라인모드에서 아케이드 판으로 하면 엔딩이 안나오고
스토리모드에서 하나씩 케릭터 잠긴거 풀어가면서 결투장에서 하나씩 깨고 엔딩을 봐야되는
완전 노가다성으로 바껴버려서.. 정이 별로 안가는 게임......그래도
철권인지라 평점 후하게 줬네요 ㅋ
4. 기어스오브워 1(평점 10)
기어스1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fps게임을 좋아하긴하지만.. 게임 몰입도와.. 긴장감 타격감
골고루 갖추고 있는데다가 버서커의 활약으로 정말 긴장되더군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극악의 난이도...ㅡㅡㅎ
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잼게 한게임 같네요 ㅎ
5. 기어스오브워 2 (평점 9)
기어스1 엔딩보고 바로 기어스 2로 넘어갔죠
역시 그래픽 볼만하고 타격감 괸찮고 하면서 몰입도 잘되더군요
난이도 밸런스도 조정 된거같고요 처음부터 어려움으로 시작했는데
그닥 어렵지 않더군요 ㅎㅎ
다만 엔딩이 너무 허술해서 아쉬웠다는것 빼곤
정말 잼있습니다 ㅎㅎ 지금 3회차 플레이중인데도 질리지 않더군요
6. 헤일로3 (평점 5)
이때까지 한게임중 최악의 게임...
이건 fps 게임이 아닌듯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비비탄 총쏘는 느낌 타격감 전혀 없습니다..
구엑박으로 5년전에 헤일로 1 할때는 정말 잼있게 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때당시 fps 게임이 헤일로보다 재미있는게 없어서 그런듯 싶네요
fps겜이라곤 그때 고스트리콘, 레인보우식스, 헤일로 뿐이였으니... ㄷㄷㄷ
굳이 헤일로3 하시고싶으신분은 엑박으로 fps게임을 처음 접하신분이 하셨으면
그나마 재미를 느끼실수 있으실거같네요 ..
7. 닌자가이덴 2 (평점 8.5)
닌가 1을 접하고나서 5년만에 만난 닌가 2
전작을 진짜 잼있게해서 정말 기대 많았던 게임중 하나 인데요
이건뭐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는 말뿐이...
그래픽도 전작과 거의 비슷하고
그래도 액션감은 괸찮더군요 ㅎ
엔딩까지가는데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할만한 겜 같아요
8. 바요네타 (평점 9)
이거 2일만에 엔딩 봐버렸던 게임
스트레스 풀기로 딱 좋은거 같네요 ㅎ
상점 들를때마다 스킵을 해야된다는 불편함이 있긴하지만
잼있어요~^^
엑박 첨 생기고 위닝2010을 맨처음 샀는데 플스2로 여태껏 했떤 위닝이랑은
조금 다른느낌 거의 피파에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라이브 들어가서 사람들과 해본결과 플레이 성향이 측면 달리기&센터링 헤딩슛정도
저는 플스로 위닝할때는 패스 플레이로 중앙에서 슛찬스 만들어서 넣는 플레이를 자주했는데..이건 거의 피파 플레이로 바꼇더군요
그래도 전차보단 버그도 없고 난이도도 그닥 어렵지 않고 스틱으로도 할만해서
계속 하다보면 정이 들긴하더군요.
2. 세인츠 로우2 (평점 10)
두번째로 접하게된 게임 세인츠로우2
이건 뭐 거의 말이 필요 없습니다~거의 추천이에요
미션만 하다보면 지루한감이 있긴하지만 그럴때마다 라이브 들어가서
친구나 사람들이랑 같이 미션하면서 지루함을 달래고요
특히나 이겜의 매력적인게 성형수술의 기능...
여러가지 케릭터를 만들수 있기에 정이가는 게임인거같아요
나중에 미션다깨고 케릭터 성형수술 하는거에만 푹 빠져버리네요 ㅎ
3. 철권6 (펑점 6.5)
철권 2 시절부터 쭈욱 해왔지만 ....
이건 아니다 싶네요
철권5랑 별차이도 못느끼겟고.. 더군다나 라이브에서 렉이.. 심각합니다..
또 자기와 맞는 레벨 플레이어 찾기도 힘들구요
제가 철권땜시.. 매직스틱을 샀는데.. 거의 장식용이 되가고 있네요 ㅎ
철권하면서 제일 짜증난게 글시 포인트..보이질 않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맘에 안든점이 앤딩 시스템인데요
오프라인모드에서 아케이드 판으로 하면 엔딩이 안나오고
스토리모드에서 하나씩 케릭터 잠긴거 풀어가면서 결투장에서 하나씩 깨고 엔딩을 봐야되는
완전 노가다성으로 바껴버려서.. 정이 별로 안가는 게임......그래도
철권인지라 평점 후하게 줬네요 ㅋ
4. 기어스오브워 1(평점 10)
기어스1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fps게임을 좋아하긴하지만.. 게임 몰입도와.. 긴장감 타격감
골고루 갖추고 있는데다가 버서커의 활약으로 정말 긴장되더군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극악의 난이도...ㅡㅡㅎ
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잼게 한게임 같네요 ㅎ
5. 기어스오브워 2 (평점 9)
기어스1 엔딩보고 바로 기어스 2로 넘어갔죠
역시 그래픽 볼만하고 타격감 괸찮고 하면서 몰입도 잘되더군요
난이도 밸런스도 조정 된거같고요 처음부터 어려움으로 시작했는데
그닥 어렵지 않더군요 ㅎㅎ
다만 엔딩이 너무 허술해서 아쉬웠다는것 빼곤
정말 잼있습니다 ㅎㅎ 지금 3회차 플레이중인데도 질리지 않더군요
6. 헤일로3 (평점 5)
이때까지 한게임중 최악의 게임...
이건 fps 게임이 아닌듯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비비탄 총쏘는 느낌 타격감 전혀 없습니다..
구엑박으로 5년전에 헤일로 1 할때는 정말 잼있게 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때당시 fps 게임이 헤일로보다 재미있는게 없어서 그런듯 싶네요
fps겜이라곤 그때 고스트리콘, 레인보우식스, 헤일로 뿐이였으니... ㄷㄷㄷ
굳이 헤일로3 하시고싶으신분은 엑박으로 fps게임을 처음 접하신분이 하셨으면
그나마 재미를 느끼실수 있으실거같네요 ..
7. 닌자가이덴 2 (평점 8.5)
닌가 1을 접하고나서 5년만에 만난 닌가 2
전작을 진짜 잼있게해서 정말 기대 많았던 게임중 하나 인데요
이건뭐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는 말뿐이...
그래픽도 전작과 거의 비슷하고
그래도 액션감은 괸찮더군요 ㅎ
엔딩까지가는데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할만한 겜 같아요
8. 바요네타 (평점 9)
이거 2일만에 엔딩 봐버렸던 게임
스트레스 풀기로 딱 좋은거 같네요 ㅎ
상점 들를때마다 스킵을 해야된다는 불편함이 있긴하지만
잼있어요~^^
저도 그렇네요 -_-;; 헤일로3가 짱이다 짱이다 하긴하는데 .. 12즐기지 못한 저는 그냥 장식품 ;
저도 헤일로3 정말 잼없더군요 1시간해보고 팔아버린 게임
저도 헤일로3 정말 잼없더군요 1시간해보고 팔아버린 게임
저도 그렇네요 -_-;; 헤일로3가 짱이다 짱이다 하긴하는데 .. 12즐기지 못한 저는 그냥 장식품 ;
헤일로3 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odst는 좀 실망했지만; 뭐 다 하기 나름인거 같네요 헤일로는 매니악 유저들이 많이 하는 게임이니;ㅎㅎㅎ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