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배트맨 아캄시티 .. 이건 뭐..

[iezze]

하두 재밌다하길래

고티판구해서 해봤는데.. 대단합니다.

그간 별의 별 게임 다 해보면서. 가장 재밌다고 느꼈던게

바하4 였는데요. 보통 2회차도 잘안하는데 바하4는 뭐.. 심심하면 꺼내서 했으니.

근데 아캄시티 하고 있자니..

바하4 처음 하면서.. 와~ 진짜 끝내준다 했던 그 기분이 업글되서 다가오네요. ㅋㅋ

이건 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물건이네요..

근데!

이것보다 더 재밌다는 레드 데드 리뎀션은 도대체 어떤 물건이기에!!!???

플2시절에 레드데드 리볼버는.. 사실 아주 재밌지는 않았거든요..

[오홍재미]

서부판 gta라 보시면 됩니다. 영문인게 아쉽지만 게임 플레이를 하시다 보면 영문이라도 진행에 걸림돌은 없습니다. 락걸린 옷들 풀때만 공략집 조금만 찾아주시면 되고 온라인도 다양하조 오픈월드식으로 서로 죽여도 되고 그냥 마을 하나가서 마을사람 죽이면 보안관이 죽을때 까지 따라오고 곳곳에 있는 갱마을을 온라인 접속한 유저들끼리 서로 초대장 날려서 팀 만들어서 처도 되고 레벨도 있구요. 아니면 fps처럼 방파서 서로 죽이거나 깃발뺏기처럼 보물날르기나 집짓키기처럼 깃발 지키기등 전 개인적으로 말 묘사를 잘해서 마음에 들었던 게임~전 개인적으로 레데리를 먼저 접하고 베트맨아캄시티를 접해서 그런지 아캄시티는 빨리 질려서 팔았던 기억이...레데리는 소장중입니다.

[반쥐의 제왕]

레데리 괜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