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은 예상대로였습니다
뻔하긴 했지만 재밌게 했습니다ㅎㅎ
전투면에서는 극초반에 여러번 게임오버를 당했지만 2번째 제일 이후로는 쉽게 쉽게 클리어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카운터 밴드스킬을 이제서야 배워서 저스트 회피와 속성카운터의 재미를 극후반이 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리스키 난이도는 카운터를 적극 활용해서 플레이해볼까 합니다
남은 리퀘스트는 단 하나, 얼른 깨고나서 90레벨 달성하고 페르소나 준비한 후에 리스키 난이도 시작해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