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료 문원
감녕 흥패
조운 자룡
강유 백약
총 7편의 시나리오와 로망 넘치는 다양한 이벤트 씬
전란을 연 184년 2월 황건적의 난부터 제갈량의 북벌이 시작되는 227년 2월 출사표까지
총 7편의 시나리오를 수록. 삼국지의 이야기를 꾸며내는 다양한 이벤트가 플레이어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준다.
각 시대를 장식한 개성 넘치는 군웅들 중에서 세력을 골라 자신의 전략으로 중화통일을 이뤄내라.
이민족
지역의 치안이 악화되면 도적 외에 오환, 선비, 강, 산월, 남만 등의 이민족이 출현합니다.
도적이나 이민족 부대가 통과한 토지는 공백지가 되어 그 토지의 영유권을 상실하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부대를 출진시켜 토벌하거나, 무장의 개성으로 특정 이민족을 출현을 사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민족용 개성 중에는 이민족을 아군으로 삼아 적의 지역에 출현시키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개성
각 무장은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가거나, 내정 중 지역의 개발 속도를 증가시키는 등 다양한 개성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개성은 전부 합쳐
150종류 이상 존재하며, 일부 무장은 퇴각 시 기동이 상승하는 탈토(脱兎)나 수많은 적 부대가 인접해있어도 포위 효과의 영향을 받지 않는
투장(闘将) 등 강력한 고유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특정 명령을 내릴 수 없게 되거나 도발에 쉽게 넘어가는 등 안 좋은 개성
또한 존재합니다. 아군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주나 부하 무장이 가진 개성을 살려 전략을 짜는 게 중요합니다.
명품
부하 무장에게 명품을 수여하면 그 무장의 능력이 상승하거나 특수한 효과가 발동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수여한 무장의 충성심 또한 상승하기에 전략적으로 명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비한테 지략으로 탈탈 털린 엄안 지력- 73 장비에게 털털 털린 장합 - 통솔 90, 지력 73 장비 - 통솔 86 지력 33 ...??
웃긴건 연의에도 엄안 지략으로 바른거, 장합 바른거 전부 다 나옵니다. 그냥 이미지 상 무식하다고 보는 건가...
장비는 정사나 연의나 통솔은 못해도 90이상. 지력도 60이상은 되야 하는데 왜... 엄안 지략으로 낚고, 장합 개 처발라버린게 팩트인데
? 문장의 흐름과 결론이 이상하다
하도 코에이에 세뇌당했더니 일러만 봐도 누군지 알것같다,
다들 잘생겼네.. 과연 외모와 능력치는 비례하는가.. 현실은 어드벤티지 받던데..
하도 코에이에 세뇌당했더니 일러만 봐도 누군지 알것같다,
장비는 정사반영 언제 해줄꺼야
정사반영하면 매력 여포보다 적게 줘야함 부하 마누라 ㅁㅁ해댄 여포도 부하들한테 목 달아나진 않았는데 장비는 자다가 그대로 목 따임 도대체 평소에 부하들한테 무슨짓을 했길래...... 그 군기빡센 서황,우금도 그런일은 안당했는데
지력이나 올려줬으면
강유는 수염없는 관우인가?
주인공
강유, 관평 구분법 : 관평은 구렛나루 쪽에 초록색 끈이 길게 늘어져있음
장비는 12처럼 90대로 돌려줘 왜자꾸 내려가
주유보다 다 잘 생김
장비는 정사나 연의나 통솔은 못해도 90이상. 지력도 60이상은 되야 하는데 왜... 엄안 지략으로 낚고, 장합 개 처발라버린게 팩트인데
루리웹-7272249194
장비한테 지략으로 탈탈 털린 엄안 지력- 73 장비에게 털털 털린 장합 - 통솔 90, 지력 73 장비 - 통솔 86 지력 33 ...??
연의의 피해자 ㅜㅜ
지라스
웃긴건 연의에도 엄안 지략으로 바른거, 장합 바른거 전부 다 나옵니다. 그냥 이미지 상 무식하다고 보는 건가...
초중반에 너무 술좋아하고 호탕한 단순무식 이미지로 박아놔서...
??? : 장비가 지력도 높으면 촉나라 밸런스 개판됩니다
촉은 원래 개판이예요 전설급 빼면 그냥 넉다운
애초에 코에이 이놈들은 전략시뮬은 포기하고 캐릭터게임화에 집중하는터라 그냥 자기들 꼴리는대로 능력책정인듯 유선능력치를 매편마다 일종의 삼국지드립으로 만든것도 그렇고 이번편 장비능력치... 22 33 44 ... 이거 완전 그냥 애들 장난처럼 매겨놓은 티가 너무 심함
그 장합한테 등산질로 대참패당한게 마속인데 정작 마속 지력은 87 코에이 능력치는 공신력 개판임, 장합이 장비한테 털린것도 그때뿐이지 정사 전체로 놓고보면 누구보다 지장의 느낌이 강한 게 장합이라 지력 73은 납득할 만한 수준임. 최훈도 삼국전투기에서 위에서 제일 머리좋은 장수는 장합이라고 평가했고 실제 전공도 만만찮음
ㅇㅇ 장합이 A급 장수인건 나도 암. 지력 70대도 충분히 납득. 근데 그 녀석도 박살내버린 장비 능력치가 더 낮으니까 쓴 것 뿐.
정사에 기록된 전공으로 치면 서황은 통무지 합쳐서 280은 나와야함;; 걍 코삼은 제작자 맘대로 능력치 주는거라 크게 신경쓰면 골치아픔
코에이가 캐해석을 잘못했죠. 말씀하신것처럼 연의에서도 엄안 장합 지략으로 바르고, 장판파에서도 숲에서 일부러 먼지 일으켜서 복병있는척 하는 장면도 있구요 연의의 장비는 단지 성급하고 술때문에 실수를 자주하는 캐릭터지 단순무식한 캐릭터가 아닌데 코에이가 단순무식 이미지를 심었죠 지력 60~70줘도 성격 저돌로 맞춰놓으면 도발 잘 걸리는데 왜 무뇌아를 만들어놨는지..ㅋㅋ
장비는 장팔사모 들었다고 장사진 넣어준 건가? 정작 장사진을 넣어줄 인물은 이릉에서 개털린 유비인데 ㅋㅋㅋㅋ
조운 이번에도 공손찬과 촉의 수호신이 될 수 있으려나
유비도 통솔이 너무 낮음
장비못지않게 유비도 정말 코에이 피해자인듯. 난세에 변변한 기반도 없는상태에서 시작해서 끝내 천하삼분까지 이뤄낸양반인데 통솔뿐아니라 지력 정치도 코에이능력치는 폄하개그수준임
pk나오면 에디터로 능력치 싹 수정하고 해야 할 듯
원래 삼국지할때 기존장수 능력치 건드린적은 없었는데 이번 제갈량 사마의 통솔보고 건드려야겠습요
マンゴかのじょ
일기토 전적이 있는 왕랑이면 몰라도, 사마의 무력이 왜 C급 잡장급 씩이나 되는거죠....?
맹달 바를 때 기병대 이끈 거랑 공손연 격파 때문인듯
제갈량은 학소가 지키는 진창에서 똥꼬쇼 해도 못넘었고 사마의는 요동을 순식간에 평정해서 그런듯?
マンゴかのじょ
사마의 정치는 조금 더 줘도 될 듯
사마의도 위연이랑 일기토 전적이 있어요
패왕 유비 무력은 99 줘야지
처음에는 동양인이 아니잖아라고 욕했지만... 토탈워 해보고, 코에이 삼국지만 하기로 했음
왜요?
미래를
? 문장의 흐름과 결론이 이상하다
캐주얼하게 삼국지 하려면 코삼이 괜찮죠 토탈워는 전투 배우는게 너무 힘들죠;; 일단 사기 개념부터 시작해 전방 후방 돌격보너스 등등.....
삼국지 팬이 삼국지 게임에 바라는거랑, 일반인과 전략 게이머가 삼국지 게임에 바라는거랑 차이가 큼. 삼국지 게임 하면 삼국지 냄새와 로망이 물씬 풍기는 게임인데 삼탈워는 그게 없음. 기본적인 설계와 게임성은 좋긴 하지만, 일반인이 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전략 게이머가 하기엔 깊이와 볼륨이 없고 내부 완성도가 엉망임. 일단 게임 한번 하면 잼있는데 1번 후반~ 2번쯤에서 현타 제대로옴.
삼국지 게임에서 분위기/정서는 코에이 삼국지 따라갈 게임 없고. 일반인에게 게임이 맞춰지면 게이머가 너무 단순하다고 버림받고, 하드한 전략 게이머에 맞추면 일반인이 버겨워함. 윗분 말씀처럼 알기 쉽고 적당한 캐주얼한 게임성은 코에이 삼국지가 나음. 코에이 삼국지가 일반인을 수용하고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라 생각함.
전투 배우는게 힘든것보단 삼국지팬들이 원하는 게임상과 다른게 더 큽니다. 당장 첫 DLC 나왔을 떄 반응만 봐도 답 나오는거죠. 삼국지팬들이 원했던건 전략이 가미된 삼국지 게임인데 삼탈워는 삼국지 스킨만 씌워진 토탈워일 뿐입니다. 씌워진 스킨도 사실 부족한게 엄청 많고.
삼국지는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전쟁보다 인물, 전략쪽이 더 강해서 토탈워 삼국지는 삼국지로 다가오지 않음... 토탈워는 그냥 전쟁겜임...
삼국지 9 11 베이스로 만든다고 해서 기대중
ㅋㅋ 웃긴게 일러만 보고 누군지 다 맞춤 ㅋㅋㅋ 삼국지는 4PK이후로 한적도 없는데 ㅋㅋ
일러의 중요성
단점 같지만 장점이기도 합니다. 약간씩 발전 하면서도 특징은 다 그대로 살리고 있다는 말이니까요.
강유는 관흥일줄 알았는데..ㅠㅠ
관흥은 투구 씀
다필요없고 신무장 편집 쉽게해줬으면 좋겠음.. 예쁜 여캐로 조조 딸 만들어놓고 무장꼬셔서 반란하는게 이겜의 묘미 아닌가영
pk가 완성판이니 pk나오면 보고 판단들 합시다~
갠적으로 토탈워는 전투만 잘만듬 2회차하고 더는 못하겠음 게임 클리어 피로도도 크고 색다른 재미도 덜하고
조운진삼에서잘생겼고삼국지14에서잘생겼네
이번 조운 일러스트는 우리나라 분이 스케치 하셨다고 합니다. 이 분 말로는 동탁, 장각, 마초도 본인 작품이라고 하셨습니다
조운은 더잘생겨졌네;
보물 아트는 절대 안 건드리네, 거의 10몇년 동안 적토마 헤어스타일이 변함이 없는듯 ㅋㅋ
꼬라지 보니 걍 삼탈워나 마저 해야겠다
삼국지를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인물겜인 코에이를 선호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전쟁겜인 토탈워를 선호하는듯함...
적토마 핸섬한거 보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