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HF on Sports Illustrated (90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생각지도 못했던 최신 2D 소닉 게임입니다.
클래식에 충실한 느낌으로 비주얼 스타일을 업데이트하는 동시에 핵심 플랫폼 메커니즘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디자인을 도입했습니다.
소닉과 마리오가 모두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는 이번 주에는 2D 플랫폼 게임 팬이 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Hobby Consolas (89점)
베테랑 팬들이 원했던 감각을 제공하면서도 현대적인 인센티브와 기능을 갖춘 소닉 팀의 매우 훌륭한 움직임입니다.
카오스 에메랄드만큼이나 빛납니다.
CGMagazine (80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클래식 소닉을 3D 시대로 성공적으로 가져왔지만, 멀티플레이어 경험을 추가하는 데는 다소 미흡했습니다.
PSX Brasil (80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제네시스 타이틀의 정수를 잘 담아낸 훌륭한 소닉 게임입니다.
싱글 플레이어와 멀티 플레이어 모두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공되는 콘텐츠의 양을 고려할 때 패키지 가격은 약간 높습니다.
VGC (80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고전적인 16비트 소닉 게임 플레이를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파워업은 명암이 갈리고 추가 모드와 협동 플레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메가 드라이브/제네시스 시절의 팬이라면 옛 느낌과 새로운 모습이 잘 어우러진 이 게임을 좋아하실 겁니다.
GamesRadar+ (80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모두 갖춘 제네시스 클래식의 현대 버전과 같습니다.
같은 화면에서 4인 협동 플레이가 놀라울 정도로 잘 작동하며, 새로운 에메랄드 능력은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소닉 매니아만큼은 아니지만, 슈퍼스타즈는 고전 소닉 액션을 새롭게 재해석한 게임입니다.
TRG (80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시리즈의 2D 공식을 화려한 방식으로 되살렸습니다.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 오리지널에 놀라울 정도로 가까운 물리학과 운동량을 되살리고, 재미있고 독특한 기믹을 제공하는 오리지널 구역과 결합했습니다.
하지만 보스전은 지루하고 온라인 협동 모드가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Shacknews (80점)
소닉 슈퍼스타즈가 프랜차이즈의 미래라면 파란 고슴도치도 선글라스를 써야 할 정도로 밝습니다.
Everyeye,it (80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오랜 팬들이 시리즈의 최신작에서 원하던 바로 그 게임입니다.
새로운 그래픽은 훌륭하고 스테이지의 레벨 디자인은 잘 고려되어 있습니다.
메인 캠페인은 레벨에 대한 접근 방식을 수정하고 경험을 새롭게 할 수있는 고유한 능력을 가진 네 가지 캐릭터의 도입 덕분에 작품의 리플레이성을 강조하며, 싱글 플레이어에서 수행한 힘찬 스프린트를 동일한 힘으로 복제 할 수없는 멀티 플레이어 모드 덕분에 작품의 리플레이성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보상이 없는 보너스 단계와 보스전 중 이동 시스템의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추가되었습니다.
슈퍼스타즈는 파란 고슴도치 팬이라면 꼭 봐야 할 게임이며, 레퍼런스 장르의 팬이라면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SpazioGames (79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파란 고슴도치를 다시 한 번 복고풍 2D의 뿌리로 되돌립니다.
따라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이머라면 좋은 타이틀이지만, 고전적인 외관에 속지 마세요.
게임도 신선하고 현대적이기 때문입니다.
Press Start Australia (75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소닉 더 헤지혹 4가 실패한 오리지널 게임의 진정한 속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물리학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고, 각 구역은 스릴 넘치는 스릴을 선사하며, 창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가 검증된 공식에 반복적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PlayStation Universe (75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소닉 커뮤니티 전체에 대한 많은 사랑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게임임이 분명합니다.
이 공식에 새롭게 추가된 요소들은 이 작품을 전작과 차별화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협동 플레이는 소닉 게임을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도 직관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포함되어 있어, 슈퍼스타즈는 환상적인 입문작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클래식 소닉 게임 플레이의 핵심을 유지하면서 수년 전 첫 번째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결점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몇 가지 주요 영역에서는 때때로 속도가 느려지는 보스 전투에 몰입하기 힘들게 만드는 몇 가지 주요 영역에서 비틀거립니다.
이전 소닉 게임의 최고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팬들은 물론 친구들과도 확실히 즐길 수 있는 시리즈의 탄탄한 신작입니다.
Gamereactor UK (70점)
아르제스트(개발사)는 끔찍한 밸런 원더월드 이후 소닉의 보존할 가치가 있는 대부분의 요소를 담은 매력적인 가족용 게임을 출시하며 명성을 회복합니다.
IGN (70점)
캠페인은 여전히 재미있지만, 슈퍼스타즈의 멀티플레이어 구성 요소는 과거 소닉 게임들보다 훨씬 더 나쁜 옵션입니다.
거친 땅에서 에메랄드를 캐내듯, 소닉 슈퍼스타즈의 새로운 아이디어는 흥미롭기도 하고 어설프기도 한 혼합된 느낌으로 소닉 게임은 재미있지만 슈퍼 게임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TheGamer (70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프론티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이후에도 시리즈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계속 인기를 이어가기에 충분합니다.
세가는 소닉의 복고풍 정체성을 너무 많이 버리는 것에 대해 신중해야하지만, 너클즈의 끔찍한 회복 속도나 한 번의 타격으로 링 수가 0으로 감소하는 이상한 사례에 대해 이렇게 오래 매달린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소닉 슈퍼스타즈는 2D 소닉 게임의 완결판에 매우 근접해 있지만, 현재로서는 좋은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Metro GameCentral (70점)
소닉 매니아는 아니지만, 인상적인 비주얼과 지루한 보스 전투가 있는 현대판 2D 소닉 더 헤지혹을 만들려는 좋은 시도 중 하나입니다.
Vandal (67점)
소닉 슈퍼 스타즈는 우리를 즐겁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게임이지만, 일련의 문제와 디자인 오류로 인해 경험을 더럽히며 세가의 위대한 클래식에 훨씬 미치지 못했습니다.
멋진 순간이 있고 다양하고 컨트롤과 물리학이 완벽하며 아이디어 중 일부는 매우 독창적이며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소닉은 훨씬 더 나은 게임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그가 고전적인 2D 측면에서 얼마나 빛날 수 있는지 보여준 적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소닉 매니아가 가장 최근의 예입니다), 우리는 상징적인 고슴도치가 다음 레이스에서 그의 위대함을 되찾기를 다시 한 번 기다릴 수 있습니다.
God is a Geek (65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빠른 속도의 소닉 플랫폼 게임이지만, 지루한 보스전으로 인해 완전히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Push Square (60점)
저희는 소닉 슈퍼스타즈에 대해 약간 상반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말 즐거운 횡스크롤 소닉 타이틀이지만, 카오스 에메랄드 능력과 협동 플레이라는 두 가지 큰 특징이 이 게임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에메랄드 능력은 나름의 용도가 있지만, 협동 플레이는 이 게임 플레이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신선한 아트 스타일, 대체로 훌륭한 사운드트랙, 다층적인 레벨 디자인 등 마음에 드는 점이 많기 때문에 솔로 플레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하지만 친구 한두명과 함께 플레이하면 금방 지저분해집니다.
VG247 (60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핵심 미션에서 성공했습니다.
역대 최고의 플랫포머 중 하나인 2D 소닉의 기본을 잘 재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위에 추가된 새로운 요소들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니아만큼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게임입니다.
사실, 어느 게임이 더 뛰어난지에 대한 팬들의 논쟁이 상당히 뜨거울 것으로 예상할 만큼 충분히 좋으며, 이는 세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GamingBolt (50점)
소닉 슈퍼스타즈는 시작은 좋았고 잠재력도 있었지만 자극적인 구역 디자인, 잊혀지기 쉬운 사운드트랙, 이상한 미적 선택으로 인해 금방 절벽에서 떨어졌습니다.
한번 맞으면 링 0 되는건 소닉 시리즈 전통인데 그걸로 까는건 좀
마리오에서 내가 버섯을 먹었는데 왜 2번 맞으면 죽나요 같은 얘기 아닌가
떨군 링 회수해서 아슬아슬하게 생존하는게 초대작부터의 근본 묘미인데 이게 까일거리인가 싶네요
솔직히 마니아보다 몇점 낮을거라고 예상은 하고있었는데 멀티가 독이 될 줄이야 소닉 2 테일즈처럼 한명 메인에 나머지가 따라붙는 형식이 차라리 나았으려나요 물리 같은 핵심 부분은 잘 한거 맞다니까 괜찮은데
코옵 플레이가 굳이 있어야 했나 싶은 리뷰가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 멀티 플레이 요소가 게임이랑 크게 어울리진 않는 모양이에요.
코옵 플레이가 굳이 있어야 했나 싶은 리뷰가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 멀티 플레이 요소가 게임이랑 크게 어울리진 않는 모양이에요.
멀티가 오히려 독이 된 거 같은데
평소의 소닉이네 80점은 드럽게 못넘기네 치트키 2d방식까지 가져오고도 노랭이
솔직히 마니아보다 몇점 낮을거라고 예상은 하고있었는데 멀티가 독이 될 줄이야 소닉 2 테일즈처럼 한명 메인에 나머지가 따라붙는 형식이 차라리 나았으려나요 물리 같은 핵심 부분은 잘 한거 맞다니까 괜찮은데
코옵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웠는데, 정작 코옵이 별로라 점수 다 까이는 중.. 싱글로만 냈으면 더 나았을지도
협동 플레이, 멀티플레이가 독이 된거 같습니다. 거기다 새로운 에메랄드 능력들까지 혹평한 웹진들이 있는거보면 새로 들어간 요소는 죄다 별로였다고 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픽은 완전 대박 스멜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너무 예뻐서
뭐 그래도 2D 소닉의 정수만 담아낸 마니아보단 점수 낮을거로 예상해서 잘해야 80~81점정도고 대충 78점정도로 예상하긴 했습니다 거기서 멀티 같은 요소가 좀 더 까먹은거긴 한데 아쉽다면 아쉽긴 하지만 게임 하는거 자체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앗
기대했는데 노란불이네 쩝
한번 맞으면 링 0 되는건 소닉 시리즈 전통인데 그걸로 까는건 좀
루리웹-6629833071
떨군 링 회수해서 아슬아슬하게 생존하는게 초대작부터의 근본 묘미인데 이게 까일거리인가 싶네요
루리웹-6629833071
마리오에서 내가 버섯을 먹었는데 왜 2번 맞으면 죽나요 같은 얘기 아닌가
최근작에서는 그게 좀 완화돼서 한대맞으면 20까지만 떨어지는 방식으로 개선된 적이 있거든요. 모던쪽이지만
싱글은 재밌는데 멀티가 흠이네 리뷰보니
스피드가 빨라서 스위치로 애들이랑 하긴 어렵겠죠? ㅠㅠ
싱글은 재밌고 멀티가 망한건가 대체로 평가는 좋네요 근데 왜 점수가.. ㅜㅜ
게임은 재미있을것 같은데 멀티 지적이 많네요. 싱글이 재미있다는거보면 게임자체는 재미있는게 분명한거 같은데
멀티가 평가를 깍아먹었네.
소닉의 속도감을 재현하면서 멀티하면서 한화면에 다잡히게 만드는걸 어케 할껀가 햇는데 결국 실패햇나보네
싱글이 괜찮다면 다행이네요
그래도 싱글은 건졌나보군요
85는 넘을 것 같았는데…
마니아조차 86이라 지금 까이는 부분이 잘 나왔어도 85는 힘들 듯요...
소닉 매니아보단 별론가보네요
멀티랑 보스전이 일관되게 혹평이네
The Gamer "한 번의 타격으로 링 수가 0으로 감소하는 이상한 사례에 대해" 이거 소닉 시리즈에서 기본적으로 탑재된 시스템인데 좀 억까 아닌감
그런 한대 맞으면 다 날아가는 대신 하나라도 있으면 사는 링 시스템 자체가 소닉의 게임성인데 그걸 부정하는게... 언리쉬드부터의 3D 소닉처럼 몇십개씩 까이는걸 바라는걸수도 있겠지만 혹평에까지 들어가야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마지막 리뷰는 '잊혀지기 쉬운 사운드트랙'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