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요약:
-약 10억엔이 들어갔으며 개발예산을 제한하지 않은 결과.
-이는 CEO미조베가 개발예산을 제한하면 개발력이 떨어지는걸 우려한 결정이었다고함.
-초기에는 1년안에 개발가능한 소규모 게임으로 4명의 개발진을 구성으로 시작하였다.
-1년이 지난뒤 모습은 형편이 없었고 출시가 지연된 상태에서 미조베는 잔고0원이면 돈을 빌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원하는 수준까지 개발하겠다는 결심을 내림.
-이후 추가 3년동안 40명의 개발진이 추가되었으며 아웃소싱까지도 하게되었다.
-팰월드는 아직 앞서해보기 단계이며 개발진들이 원하는 오나성 상태는 아니라고 함.
-팰월드는 현재까지 500만장이 판매된거로 집계되며, 3일간 판매된 수익만 투자비의 20배에 달한다고함.
천만장 이상은 확정적이고, 유지 보수만 잘하면 마인크래프트 정도는 아니어도 롱런하겠네요
닌텐도 공식으로 별다른 대응할 의향이 없다고 답변나왔음
닌텐도가 소송걸면 패소해서 닌텐도가 소송비용까지 다물어주겠지 도의적 문제인거지 법적으로는 딱히 걸 건덕지가 없잖음
지금도 컨텐츠 볼륨은 출시사양에 가까운 것 같음. 음악이나 이것저것 고치고 나올 것 같음
400억 들이고 7년 동안 개발했다는 창세기전
천만장 이상은 확정적이고, 유지 보수만 잘하면 마인크래프트 정도는 아니어도 롱런하겠네요
많이 벌어서 자금도 충분할테니 나중에 성우 제대로 좀 고용해서 풀더빙 해주면 좋겠네요ㅋㅋ.
지금도 컨텐츠 볼륨은 출시사양에 가까운 것 같음. 음악이나 이것저것 고치고 나올 것 같음
솔직히 자잘한 문제가 있긴 한데, 갓 출시한 얼엑이라고 믿기 힘든 수준으로 콘텐츠나 짜임새가 좋더군요.
모드만 정식 지원하기 시작하면 아크 서바이벌 처럼 롱런 하는건 확정이긴하죠
지금까지 10억엔 들었으면 팔린 거 생각하면 최소 20억엔 더 들여서 다듬고 컨텐츠 추가 해야지 구매해준 사람들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거지 아무래도 얼엑이라 아직도 다듬어야 할게 너무 많아서
이렇게 모조리 투자하는거론 라리안 스튜디오의 스벤 빈케가 유명하지요 그럼 스벤 빈케와 미조베 타쿠로.... 빠꾸없는 두 ceo인건가....
10억엔 많다면 많은 돈이지만 그 투자한 10억엔은 순식간에 회수했고 결과적으로 그 50배는 벌겠네요. 롱런하면 훨씬 더 벌고.
겜패 입점료까지 생각하면.....
지금 거의 천만장 찍은건 확실시 되고 그러면 1500억은 되는 지라 진짜 입점료 정도는 우수운 정도로 가버렸음 판매량이
나중에 보면 게임 패스 입점료는 엄청 저렴하게 들어갔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이득 본 상황일듯
대박났네..
업데이트 팍팍해줘라...
많이 벌면 뭐하냐 이제 닌텐도가 소송걸면 소송비용으로 백억쯤 쓸 텐데
열혈 화룡
닌텐도 공식으로 별다른 대응할 의향이 없다고 답변나왔음
열혈 화룡
닌텐도가 소송걸면 패소해서 닌텐도가 소송비용까지 다물어주겠지 도의적 문제인거지 법적으로는 딱히 걸 건덕지가 없잖음
백억이면 오히려 개이득인데요? 이런거 한번 터지면 기업 가치는 조 단위로 바뀜
죄송한데 그 공식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일어 영어로도 검색해봤습니다만 안나오네요
루리웹에 어제 올라옴요
뭘요? 기껏해봐야 코멘트 자제 중이다, 전직 법무담당이 코멘트했다 뭐 이런 기사 얘기하시는 건가요? 그건 닌텐도소송과는 전혀 관계 없는 기사들이에요. 기업에서 소송 여부를 결정하는 게 쉬울 리가 없는데 며칠만에 소송을 안한다고 확정적으로 발표할 리가 없는데 당당히 닌텐도에서 소송 걸지 않겠다고 말하니 이상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건 소송을 이기던가 최소한 라이센스비 내겠다고 합의를 했어야 가능한 시나리오지, 그냥 소송에서 지면 보통 판매중지 가처분이 같이 포함될텐데 어떻게 기업가치가 올라갑니까? 오히려 망해요
포켓몬도 캥기는 디자인 많아서 "안" 거는게 아니라 "못" 걸거임
음.. 어제 본거같은데 어떤거였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근데 다른사람들도 봤다는거봐선 아마 맞을거임
근거 없는 얘기면 당당하게 공식 뭐 이런 얘기 하지 마시고, 댓글 삭제 하세요
소송 건다해도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그 결과가 하루아침에 나오지도 않음 어차피 몇년 걸릴텐데
진짜 미친거 같네 ㅋㅋ 아무 근거도 없는 이런 허위사실 올려놓은거에, 반박 댓글까지 달아놨는데 추천수 보소. 게시판 수준이 이따위구만
님이 왤케 과열되있는지는 이해가 안가긴하는데 블룸버그 기자가 글을썼었고 홈페이지 기사난거 찾아보니 이렇게 나옴 불룸버그 기자인 저사람이 닌텐도 취재하고 말한거면 공식이라고 봐도 되지않음??? 닌텐도에 물어보고 글쓴거일텐데 이거는 닌텐도 입장이 아닌가
논평 거부가 대응 안하겠다는 공식 입장입니까? 기자 질문에 답변을 안한거지
닌텐도가 소송할 건덕지가 없어보이니 안하겠죠 디자인만 비슷한 느낌일뿐 복붙한게 없고 장르는 아예 다르니
소송하면 닌텐도가 손해인데? 멍청인가?
ㅄ아 닌텐도가 소송 했는데? ㅋㅋ 닌텐도가 지들 손해인데 소송 건거니 그럼?
지금도 너무 재밌긴 한데, 마인크래프트처럼 크리에이터 모드 넣어줘서, 유저들끼리 만든 맵 공유하고 멀티로도 놀 수 있다면 더 장기적으로 흥행할 것 같어요.
인터뷰로 전작인 크래프토피아가 10억엔 매출 냈다는거 처음알았음 이것도 생각보다 많이들 샀구나..
100만장 이상은 팔럈다고 하는데 유기당함 ㅋㅋㅋ
보통 표절하면 본가보다 제미없는데 이게임은 다르네
장르가 다르잖아요?
이거 제작사 전작도 아직 얼리로 진행중이던데...완성하긴하나?
나중에 정식 나오면 가격오를려나?
(팔월드 스팀페이지)
이제 얼리를 넘어서 정식 출시까지 해야할텐데...
겜프릭은 닌텐도 본사에서 대가리 박아라
400억 들이고 7년 동안 개발했다는 창세기전
40시간 정도 했는데 얼리라 그런가....첨엔 게임 종료도 없고 만들다 만거 같은 부분들이 은근히 계속 보이던데....
뭐 그렇죠 현재로선 컨텐츠만 빵빵한거니. 다만 추가해야할 기능이나 보강해야할것들이 많이 보이죠
일단 던전은 돌려쓰기더라구요. 구조가 다 똑가틈
그거 겜패스판만 그랬음
??? 인디겜 아니었음? 편의점인가서 일하다 온 20대가 에이스 개발자였다는 얘긴 뭐지?
거기까진 초반부 지금 나오는 부분은 중후반부
인디라는 기준 자체가 모호해서 인디라고 가능하긴함 그리고 100억원 정도는 일반 게임 개발비치고도 엄청 적은 비용이긴 합니다.
저렇게 노빠구로 추진하는것도 본인들도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을것 같은데. 이전에 인터뷰 한거보면 이게 맞는거 같기도? 컨텐츠는 빵빵한걸로 봐선 이쪽 장르로선 나올 컨텐츠는 이미 다 때려박고 나온상황이라 pvp / 아레나, 레이드 컨텐츠가 나오면 거이 다 나온듯. 모드도 지원한다고 하니깐 일단 보강좀 하면서 모드 활성화 되면 아크 처럼 롱 런 할수있지 않나 싶음
돈 떨어져서 게임패스 자금 땡겨 받은 걸로 개발했나 보네
게임잘만들면 성공한다는게 이런거군
와 얼마나 좋으까 . 거의 하루에 백만장씩 팔리다니 .
하루매출 거진 300억 ㄷㄷㄷㄷ
완전 초대박 터졌네. 거기다가 일단 ip 깔았으니 마크처럼 관리만 잘하면 조단위는 확정일테고
인생이란
닌텐도가 이 회사에 외주 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갬프릭 버리고
여적 10명이란 소릴 들었는데 아니었구나. 그래 그러기엔 어느 정도는 나온 게 이상했어.
얼엑만 3개인가 4개만 있는데 인디 규모라 업뎃은 기대도 안함. 그냥 정식 출시했다고 정신 승리하는 게 나음. 실제로 완성도도 다른 얼엑과는 다르고
쉔무가 20여년 전에 개발비 70억엔 들었다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팰월드 지금 개발비 10억엔이면 적게 들어간건 맞는듯?
앞으로 몬스터팻 키우는 장르의 왕좌가 과연 누가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네
진행할수록 새로운 컨텐츠들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특정 게임이 바로 연상됨. 근데 딱히 불쾌하진 않음. 추후 컨텐츠를 어떻게 더 뽑을까가 궁금하긴 합니다. 반복 재생이면 금방 식을텐데
일본 인디겜치곤 나름 많은 금약이 들긴했네요
고티가나?
어떻게 보면 게임프릭이 배짱장사 했던것도 포켓몬 대체재가 없어서 그랬던거 같음. 포켓몬 대체재가 많이 나와서 게임프릭이 긴장하고 만들었으면 좋겠음
오나성은 어디임? 도착하면 쾌감 쩌는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