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남코 홀딩스는 지난 회계연도(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에 대한 연결 재무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3 회계연도에는 현재까지 가장 높은 순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1% 감소했다.
순매출액 : 1,050,210,000 엔(6.1% 증가)
영업이익 : 90,682,000,000 엔 (22.1% 감소)
경상소득 : 1,041,640,000 엔(18.6% 감소)
최종 수입 : 1,014,930,000 엔 (12.3% 증가)
반다이 남코의 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 한 해 순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 엔과 1,000억 엔을 넘어서면서 신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이 수치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건담, 드래곤볼, 원피스 등 IP 관련 제품과 서비스였다.
반다이 남코에서 실적이 가장 좋았던 사업은 토이 앤 하비 부문과 어뮤즈먼트 부문이었고,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비디오 게임 부문)은 전년 대비 이익이 감소했다.
손실은 반다이 남코가 라인업에 타이틀을 폐기한 것뿐만 아니라 새로 출시된 온라인 게임이 대체로 저조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 보고서는 모바일 앱과 아머드 코어 6, 철권 8, 엘든 링 같은 비디오 게임 타이틀의 강력한 성능을 강조한다.
2022년에 출시된 엘든 링의 지속적인 판매는 황금 나무의 그림자 DLC 발표에 힘입어 예상을 뛰어넘었다.
반다이 남코의 내년 목표는 포트폴리오의 밸런스를 맞추고 고품질 타이틀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다.
게임을 거의 안 내니 흑자중
오타쿠도 늙어가는데 이 부분에서는 슈로대가 가장 치명적임. 용자물도 옛날에 죽고 사실상 슈퍼로봇 계통이 끊어진 거나 다름 없고 과거작 참전만 남았는데 근본 넘치는 70년대 올드 타이틀은 마징가 이외에 전관예우 못받고 나름 챙겨준다고 하란 반죠 같은 애들 챙기면 "대체 이 새끼가 뭔데 슈로대 설정 구석구석에 나와서 나대냐?" 소리 듣고 있음 그나마 8~90년대 건담이나 에반게리온 같은 걸로 비비는데 문제는 이미 용자물이나 그런 거대로봇 다 죽어서 슈퍼로봇대전에 나올 미래의 팬층이 없음. 그냥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슈퍼로봇 만화도 사라짐
돈도 많은데 슈로대좀 내줘 크아아악
테일즈 신작 좀..
콘솔 OG 신작 기다리다 포기했습니다 투자에 비해서 돈이 안된다고 느끼고 안내주는 것 같습니다 OG 수준에 퀄리티 슈로대나 시리즈는 이제 놔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력적인 아이피는 엄청 많은데.......
'블루 프로토콜'
테일즈 신작 좀..
어라이즈로 ip가 건재하다는건 보여줬으니 가능성은 있을듯요 근데 낼거면 좀 잘 마무리해줬으면...
게임을 거의 안 내니 흑자중
돈도 많은데 슈로대좀 내줘 크아아악
주기적으로 나와서 꾸준히 잘하던게 슈로대랑 아틀리에시리즈인데 요즘엔 둘 다 안나오고있어서 아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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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OG 신작 기다리다 포기했습니다 투자에 비해서 돈이 안된다고 느끼고 안내주는 것 같습니다 OG 수준에 퀄리티 슈로대나 시리즈는 이제 놔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바일이 너무 강세임 ㅠㅠ
26년도에 35주년이니 참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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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도 늙어가는데 이 부분에서는 슈로대가 가장 치명적임. 용자물도 옛날에 죽고 사실상 슈퍼로봇 계통이 끊어진 거나 다름 없고 과거작 참전만 남았는데 근본 넘치는 70년대 올드 타이틀은 마징가 이외에 전관예우 못받고 나름 챙겨준다고 하란 반죠 같은 애들 챙기면 "대체 이 새끼가 뭔데 슈로대 설정 구석구석에 나와서 나대냐?" 소리 듣고 있음 그나마 8~90년대 건담이나 에반게리온 같은 걸로 비비는데 문제는 이미 용자물이나 그런 거대로봇 다 죽어서 슈퍼로봇대전에 나올 미래의 팬층이 없음. 그냥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슈퍼로봇 만화도 사라짐
슈로대는 솔직히 30에서 끝났다고보는게
슈로대 신작이 나오고 그래야지 완구 판매량 홍보도 될텐데 ...
딱히 슈로대 신작 안 나와도 프라나 완구는 잘 팔리는 상황이죠.
개껌도 최대 실적인디
그래 이제 깐부 같은 거 만들지 말고 제발 건담 재판에 진심을 보여줘..
이제 본가도 안만들거 같은데 og가 나올리가 ㅜ,ㅜ
이런데도 블루 프로토콜은 대체 얼마나 실패힌건가…
OG에서 발스토크는 나오기만 기다렸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