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요약/의역)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는 약 한달동안 내 삶을 소비했고, 이 게임은 훌륭한 맞춤형 콘텐츠와 전 월드에 흩어져 있는 보다 일반적인 할 일이 상당한 양으로 가득 찬 유난히 긴 게임이었습니다. 이야기의 중간 챕터에서 셀 수없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어떤 순간에는 피곤하지만 최고의 순간에는 짜릿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파판7 리버스에 등장하는 많은 미니 게임 중에서 가장 뚜렷하게 분열을 일으키는 것중 하나는 피아노게임이여야 합니다. 악보가 메인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잠금 해제되는데 점점 더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고 어려운 리듬 게임입니다. 어떤 플레이어들에게는 기쁨이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는 좌절감이지만, 특히 높은 랭크를 얻는 것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몇몇 트랙에서 A랭크를 받으려고 힘들었을지라도 이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스스로를 팬으로 생각했습니다.
파판7 리버스에서 피아노를 치는 것은 실제와는 전혀 다를 수 있지만, 우에마쓰 노부오의 고전적인 파판7 작곡은 아름다운 피아노 트랙을 만들고, 제가 직접 연주하기 위해 앉아 있지 않더라도 클라우드나 티파를 통해 앉아 있었습니다. 10년전 오랫동안 피아노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파판7 리버스가 실제로 제 피아노를 조율하도록 선동한 유일한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최근에 좀 손이 근질거렸고, 어쨌든 결국에는 일어났을 일이 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제가 파판7 리버스에서 보낸 시간과 같은 달에 튜닝을 받았고, 제가 처음으로 선택한 새로운 악보는 게임에 등장하는 것과 같은 곡이 있는 파이널 판타지 악보집이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파판7 리버스가 전투보다는 미니게임을 통해 몇 가지 도전을 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멋진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가장 고난이도인 선택적인 시크릿 배틀보다 사격 갤러리에서 상위권을 확보하고 퀸즈 블러드의 챔피언을 쓰러뜨리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가 저를 피아노로 돌아오게 하는 데 개인적인 도움이 된 것을 포함해서 특히 기쁘고, 이 게임이 몇몇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도 잃어버린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켰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티파 졸라 이뿌다 진짜
정말 최고였습니다...중반까지는 잘 만든 작품이네 정도였다가 한 챕 9부터였나? 거기부터 대작의 풍모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완결편을 몇 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점 뿐이네요.
인생 게임인데 빨리3편 나올길
존나 재미없겠다
근데 피아노 저도 S 랭크 따야하는건지 알고 겁나 빡세네 했는데 A랭크만 따도 플래티넘 따는데 지장없더군요.
정말 최고였습니다...중반까지는 잘 만든 작품이네 정도였다가 한 챕 9부터였나? 거기부터 대작의 풍모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완결편을 몇 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점 뿐이네요.
인생 게임인데 빨리3편 나올길
티파 졸라 이뿌다 진짜
인게임화면 포토모드 부르는 미모
피아노때문에 플래 포기했는데 ㅠㅠ
저도 피아노 처음 한두개는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왼쪽 오른쪽 스틱 따로따로 신경써야하는게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실제 피아노도 같은 이유에서 그만뒀었는데 ㅋㅋㅋ
천일량
근데 피아노 저도 S 랭크 따야하는건지 알고 겁나 빡세네 했는데 A랭크만 따도 플래티넘 따는데 지장없더군요.
a만 따면 되서 쉬워요 시뮬 챌린지랑 레전드가 플래 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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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링스
aaa게임을 1년반만에..?
분량이 알찬 걸 넘어서 할머니가 해주신 고봉밥 느낌이었던ㅋㅋㅋ
쥬논, 코스모 케니언, 골드소서 어릴적 상상하던 모습 이상으로 구현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브금과 1편하고다르게 의미있는 사이드퀘스트들이 너무 좋았음. 시나리오 서브,및 주요 이야기들을 미니게임벽에 막아놓은것은좀 선넘은것 같았음. 개인적으로는 엔딩이조금 맘에 안들어서, 다음편에 제발 마무리 잘되었으믄 좋겠네요. (엔딩만빼면 개인적으로 95~6점) 2회차는 pc나오믄 티파 모드 붙여서 할껍니다.!
저는..원작을 그대~~~로 살려서 캐릭터랑 그래픽만 리얼하게 리디자인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스마트폰 버전 말고 PS5 버전으로..
꼬무장갑
존나 재미없겠다
파판 7 원작 해보셨으면 이런말 나오기 어려울텐데... 처음 나왔을 당시에나 대단한 작품이었지 지금와서 하기에 굉장히 낡은 게임이라 님 말하는것처럼 나온다면 별로일거 같아요
서사랑 ost 캐릭터 등은 최고였지만 전투가 좀 지루해서.. 리메이크 시리즈 최고 장점으로 꼽히는게 전투인지라 저는 지금이 좋네요
맞아요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들 해보면 그 작품들이 리메이크로서 방향을 알려주는 느낌이랄까 원작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지만 현대식으로 재해석 하는 딱 고정도가 좋죠. 아예 장르/시스템까지 바꿔버리고 스토리도 바꿔버리고 게다가 분할판매라니 원작팬들이 싫어하는 짓들만 골라서 ㅋㅋㅋㅋ
원작팬들도 좋아하던데 어느 원작팬들을 보신거지?
PC판 기다립니다.. 플스5가 없어요 ㅠㅠ
요즘 게임계 추세와는 다르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정성을 쏟은 겜이라는건 확실하게 느껴짐. 다만 호불호 강한 요소가 너무 많고, 의미없이 불편하게 구성한게 있어서 욕나오는 순간이 많았음.. 제작진 성향 상 고칠거란 기대는 안하지만 3부에서는 그래도 개선되길...
너무 많은걸 담으려는 느낌 하지만 디아 생각하면 돈1도 안 아까움
극후반빼고 120% 만족했던 작품이었어요!!!!!!!!!!!!!!!!!!!!
정말 최고의 선물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저에겐 인생겜입니다~!!
내가 갔던 지역을 리버스 시켜 다시 탐험하게 해준 제작진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기타도 치고 드럼도 치고 키보드도 치면 10부작으로도 늘릴 수 있겠네 ㅋㅋ 피아노 치는 게 재밌는게 아니고 클라우드 티파 라서 재밌다고 하는 거니까
반응 진짜 극과 극이다
게임은 잘나왔다고 들었어요. 미니게임 지나치게 많았고 3부작 쪼개서 출시하고 지금 과거 명성에 비교시 판매량이 많이 좋지 않다고 정보는 들었어요. 스팀으로 다시 출시하면 판매량이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해본적은 없지만 유튜버들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전작 리메이크는 정말 재밌게 했는데 리버스는 미니겜땜에 질식할것같아서 1회차하고 그만뒀네요. 뭐든지 적당히,,
인생겜 탑5안에 듭니다 이야기가 뭐가 어찌돌아가는지 몰라도 노상관ㅋ 한달내내 밤잠 못자고 아침에 빌빌거리고 일어나도 해피했음
개인적으로 진짜 올해 최고의 게임이었음
반응보면 뭔가....그들만의 리그느낌이네..;;;
그들만의 리그? 아닌 것 갈네
플레이하는동안 매일매일 퇴근해서 리버스할 생각에 즐거웠고 야근해야하는 날은 리버스 못해서 고통스럽고 했었는데ㅋㅋㅋㅋ 1회차 엔딩까진 진짜 우주갓겜이었는데 파고들기 요소들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들이 좀 눈에 밟히긴 했네요. 플래티넘 따기 쉽지 않았습니다ㅋㅋㅋ
파판7리버스 단점 두가지:미니게임+다른게임할때 주인공 얼굴 몰입이안됨(존잘.존예를만들어놔서)
퍼포먼스모드의 해상도를 조금 올려주던지 그래픽모드의 카메라블러 좀 추가해주던지 밸런스드모드를 중간에 하나 추가해주던지… 이거 빼고 고칠곳이 없다. 이변이 없는한 올해 고티감이긴 함
이젠 댓글도 팬층만 남았네..
중간 중간 판매량 어쩌구할 찐따들이 껴있네
미니게임에 지쳐서 포기 ......; 꾸역꾸역 그럴수있다고 진행하다가 와..... 놀이동산 첫 진입 챕터 거기서 쏟아지는 미니게임에 진짜 멘붕왔음. 지금 그것도 겨우 통과해서 붕붕이 얻었는데... 현타 씨게 와서 봉인중 ㅡㅡ
팬게임 화이팅!
난 미니겜보다 신라저택 캣시 조작구간이 더 짜증나더라 ㅋㅋ
재밌긴 한데 다 좋긴한데 약간 스토리가 너무 산으로 가는 것 말고...그리고 떡밥이 온전히 다 회수가 안된채로 끝나니 더 그런 듯
개인적으론 너무 안맞아서 오랜만에 중도하차한게임
서양놈들아 이런게임을 사야 피씨주의가 줄어드는거다
솔직히 재미없었음 파판6부터 즐겼지만 오픈월드나 소울류나 액션성이 높은게임을 많이해서 그런가 이것도 팬으로서 했지만 이런류의 JRPG게임은 좀지루한거같음~ 물론 좋아하는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파판도이제는 팬게임인듯
오픈월드랑 소울류가 액션성이 높았나 데메크나 스텔라면 몰라도 특정 장르들이 언제부터 액션성이 좋았음? 억까할려고 이상한 예시 얘기 하시네
재미도 재미지만 수준이 진짜 높은 게임이다라는 느낌을 제대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