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체. 런처와는 거의 색상 차이.
고지식할 것 같은 런처와 달리 활발한 언니계와 같은 인상.
이세가와 야스타카 씨의 터치를 훌륭하게 재현한 표정.
교환용 표정은 하트눈 얼굴과 연어알 맛있어!! 얼굴.
연어알 맛있어!!는 공식으로 이세가와 씨의 설정화에
있던 낙서가 기원인 듯. 아마 연어알이 좋은 거겠죠.
옵션으로 제공되는 포크와 스푼.
연어알 맛있어 얼굴과 합치면 하라페코(배가 몹시 고픈) 캐릭터.
덧붙여 런처에는 나이프가 부속.
일반 얼굴이라면 미인 언니풍인데, 표정을 바꾸면 갑자기
스위치가 들어와서 캐릭터가 붕괴하는 느낌. 좋네요.
런처(와 연어알)와 함께.
흑백반전한 바디 컬러로 나열하는 걸로 보이네요.
성격 차이도 표정에서 느껴져서 같이 놀면 재미있어요.
이어 무장 상태. 이 쪽도 무장이 깁니다.
본체 메인.
가슴 파츠의 천이 빵빵한 느낌의 표현이 좋네요. 비치게 하고 싶다!
랜스를 옆에 두고 있으면 받침대가 필수!
파츠 재조합으로 랜서와 실드를 라이드 메카로.
대부분 창에 걸쳐있을 뿐이지만, 플레이벨류가 높은 것은 좋은 것입니다.
어쩐지 스타워즈에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멋집니다.
바렛 나이츠, 무장 상태에서 공동 착지.
역시 대형 무기는 로망.
마지막에 약간 액션.
개발 당시에 캐릭터 디자이너가 연어알 맛있어! 하는 표정 그림 그리고 그걸 개발일지에 올리면서 일종의 밈이된 거죠. 덤으로 스푼과 포크도 들어가고요
가슴을 저리까놨는데 있을게 안보이는군요... [도망간다~]
중간에 연어알초밥 같은건 뭔가요?
중간에 연어알초밥 같은건 뭔가요?
순수한아이
개발 당시에 캐릭터 디자이너가 연어알 맛있어! 하는 표정 그림 그리고 그걸 개발일지에 올리면서 일종의 밈이된 거죠. 덤으로 스푼과 포크도 들어가고요
메가미랑 프암걸에게 무광 마감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까...
이 사진 상으론 다른 부분은 몰라도 머리카락은 좀 필요해보이네요
마감제 대신에 매직블럭 같은 걸로 쓱쓱해주면 무광비스무리한 느낌이 납니다.전 그렇게 하는중
오.. 그거 혹시 유투브에도 있나요? 따라해 보려는데?
매직블럭 싸니까 하나 사서 그냥 테스트겸 런너에 문질러보세요. 플라스틱특유의 광이 확 죽습니다.
런처를 만져보고 느낀건 무기가 너무 규격외의 크기라서 컨트롤하기가 개빡셈. 서브암도 생각보다 자유롭게 움직여주지 않다보니 원하는 구도 잡기가 어려움. 컴퓨터 본체 높이에 맞먹으려드는 압도적인 길이로ㅜ인한 존재감 하나는 확실하지만
연어알도 포함인건가??그건 아닌거 같고 저건 연어로봇인가요??
개인적으로 인간형 모형들은 골반 근처의 복구,관절구조를 보는편인데.. 흐음..요즘은 1/12계열의 프라킷들이 다 저런가보군;
가슴을 저리까놨는데 있을게 안보이는군요... [도망간다~]
도망가지 마세요. 저도 같은생각이거든요ㅋㅋ 저상태에서 안보인다면 굉장히 어색한 그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찍는 순간 다크 어드밴트 Dx판이 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