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너.때.문.이.니.까.”
충격의 결말!
일본 서점 직원들이 경악한 작품!
제35회 소설추리신인상수상작가.
친구들과 적당히 어울리며 평범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던잇페이.
어느 날, 오랫동안등교를 거부해왔던 여학생 마유코가 다시 학교에 나오게 되면서
평화로웠던 학교생활에는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어나기시작한다.
학교 주변에서 발견되는 수수께끼의 비둘기 사체와수상한 메시지.
사소한 이유로 시작되는 지독한 따돌림과 괴롭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연달아 벌어지는 동급생의죽음.
살의가 없어도,사람은 죽일 수 있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이유는, 의외로 사소한 계기일지도 모른다.
대체─ 이 중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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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출간.
보통 이런건 아이들의 정치, 전쟁 이야기이지 않나? 단지 무대가 가정과 교내를 거점삼아 다루겠지만;
흠 요즘 미스테리가 목말랐는데 한번 사서 읽어볼까
보통 이런건 아이들의 정치, 전쟁 이야기이지 않나? 단지 무대가 가정과 교내를 거점삼아 다루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