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가 개봉 4일간 135만명, 21.4억엔을 넘었다고 합니다. 토호 측에 따르면 이는 2001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4일간 성적을 넘어선 것이라 합니다.
퍼슬덩도 아주아주 단편적인 예고편은 때렸었는데 진짜 아무 것도 없이 이 숫자는 정말 대단하긴 대단함
욕하는 사람 말 들어봐도 보고싶은영화. 얼마나 난해하고 괴기한지 직접 보고싶음
평론가 평은 또 괜찮던데? 후기들 봐도 엄청 혹평까진 아님
엄청나게 철학적이고 난해하다는데 상당히 궁금함... 미야자키 감독이 자신의 모든걸 집대성 했다고 하니 보고싶음
빨리 국내 개봉해라.
퍼슬덩도 아주아주 단편적인 예고편은 때렸었는데 진짜 아무 것도 없이 이 숫자는 정말 대단하긴 대단함
욕하는 사람 말 들어봐도 보고싶은영화. 얼마나 난해하고 괴기한지 직접 보고싶음
엄청나게 철학적이고 난해하다는데 상당히 궁금함... 미야자키 감독이 자신의 모든걸 집대성 했다고 하니 보고싶음
벌크업한 파시스트 사시미 든 앵무 어떤건지 매우 궁금함
관람 엄청 혹평이던데 우리보다 감독은 어떻게 할라그러지
계란
평론가 평은 또 괜찮던데? 후기들 봐도 엄청 혹평까진 아님
오 4일만에 21.4억엔
날씨의 아이도 전작 후작에 비해 호불호 겁나 갈렸잖음. 난 날씨의 아이 보고 지뢰가 몇개야 싶었을 정도로 떨렸는데 이 영화 걍 생각없이 봤을 땐 뭔가? 싶다가도 팡팡팡팡 터트릴 예정임. 스파이더 마인이 아님. 누클리오 런치 디텍트!
오프닝은 기존 팬들 소모하는 기간이라 이름값이 작용하지만 이후에 성적은 순전히 입소문과 홍보가 좌우하기 때문에 이후가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