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거버너 아머 타입:폰A1 Ver.2.0
발매일 : 2024년 12월
가격 : 2,800엔
전체 높이: 약 74mm
제품 샘플 만들었어요😉
일단은 '폰 A1'
전작과의 비교나 액션은 나중에.
일단은 온몸을 한번 보세요.
샤프해진 프로포션과 맨 얼굴 파츠가
세계관을 한층 더 고조시켜 줄 것 같네요✨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거버너 파라폰 센티넬 Ver.2.0
발매일 : 2024년 12월
가격 : 2,800엔
전체 높이 : 약 74mm
그리고 헬멧은 이전의 모습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극악한 얼굴‼️
더이상 센티넬군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여러 개 모아서 비정한 전투 장면을 만들고 싶어요✨
정말 기다렸다 ㅜㅜ! 드디어 샘플이...!
박스아트에 주인공 애쉬 이미지보고 순간 식껍...
센티넬 로봇인줄 알았는데
설정상 센티넬은 파라폰 말고도 아머타입도 존재합니다. 파라폰은 정보체가 된 인간의 인격을 담는 로봇 신체지만, 아머타입은 아직 정보체가 되지 못한 병사들의 장비죠.
쉽게 생각해서 파라폰은 공각기동대계열에 자주나오는 의체설정 전뇌화된 인간이 기계신체에 들어가있는거라보면되는거고 아머타입은 그냥 강화복을 입은 인간인거죠... 헥사기어 스토리 자체가 인류보존을 위해서 인간들은 전뇌화해서 생존해야한다는 인공지능 사나토의 발리언트포스와 인류는 인류 그대로여야한다는 리버티얼리이언스의 대립이라는 스토리입니다. 참고로 사나토쪽에서 인류 전뇌화를 밀어붙인이유는 보통 이런류 스토리가 뻔하듯 지구 상태가 곱창난 상태라서 그런거죠. 헥사그램이라는 신에너지원의 등장 그걸로 가속되는 인류발전 그러다가 그 에너지원을 두고 대립하던 인류에 의해서 지구 상태가 곱창이 나버리고 인간이 멀쩡이 살기힘든구역이 늘어나버렸다는 설정인데 애니메이션중에서는 낙원추방쪽이랑 비슷하다고 볼수있긴하겠네요.
드디어 관절이 바뀌었군요 ㅠㅠ 볼관절 정말 최악이었는데 이제야 사볼수 있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