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업무 진행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미비 MS오피스의 대체제로 리브레 오피스같은 것들이 있지만,
엑셀이나 PPT 파일형식으로 보내면 깨지는 경우도 있음. 오픈오피스 파일로 보내면 이거 뭐임? 하는 사람이 대부분
게임쪽에서 개발하기엔 그래픽 라이브러리 너무 후잡....불칸으로 개발하기엔 개발난이도가 너무 높음.
그래픽드라이버도 엔비디아 독점말고는 믿을만게 그 닥 못찾았음..
더불어 리눅스 데답사용자가 적으니 멀티플랫폼으로 개발해도 크게 이득이 없음...오히려 플랫폼의 서포트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만 늘어남..
그리고 플그램 설치가 배포판별로 다 다름....레알빡침...
BEST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리눅스는 배포판마다, 프로젝트마다 개발자들 개성이 강하고 하나만 쓰더라도 계속 그 사람들 변덕에 놀아나게 될 정도인데
공짜니까 그냥 쓰고, 꼬우면 니가 만들고, 에러난다고 징징대지 말고 니가 로그 잘 읽고 고치고, 내가 유지보수 내팽개쳐도 니들 알아서들 하고..
이런 식인 경우가 많고 또 그러는 게 당연하니까 개선의 여지가 없음
파편화 문제든 편의성 문제든 애초에 커뮤니티 자체에 스스로 유지보수 못할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 없다고 생각함. 그렇게 쓰고 싶으면 그냥 윈도우나 맥os 쓰면 된다 이런 스탠스 아닌가? 실제로 소화하기도 힘든 역할을 억지로 따라갈 필요도 없고
업무 진행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미비 MS오피스의 대체제로 리브레 오피스같은 것들이 있지만,
엑셀이나 PPT 파일형식으로 보내면 깨지는 경우도 있음. 오픈오피스 파일로 보내면 이거 뭐임? 하는 사람이 대부분
게임쪽에서 개발하기엔 그래픽 라이브러리 너무 후잡....불칸으로 개발하기엔 개발난이도가 너무 높음.
그래픽드라이버도 엔비디아 독점말고는 믿을만게 그 닥 못찾았음..
더불어 리눅스 데답사용자가 적으니 멀티플랫폼으로 개발해도 크게 이득이 없음...오히려 플랫폼의 서포트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만 늘어남..
그리고 플그램 설치가 배포판별로 다 다름....레알빡침...
윈도우 서버도 꽤 많이들 써요.
무료서버인 CentOS나 우분투를 대다수 쓸것 같지만....
유지보수료 내고 래드햇도 많이들 쓰죠...
그리고 가격생각하면 아무도 안쓸것 같은 윈도우 서버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대부분 제품화된 솔루션 서버들의 경우 무료화된 OS를 쓰는게 원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고
좀 고급화 한다 싶으며 래드햇도 좀 쓰는데
엔드유저(개인/회사)가 스스로 구축해서 구축/유지를 직접하는 서버들은 윈도우 서버가 많아요.
선점덕에 관련 프로그램이니 뭐니 죄다 윈도우로 나오니..
개인 사용자의 대부분이 게임이 주 목적이라 칠때 윈도우는 100% 지원하고 리눅스는 거의 안해서..
대신 서버는 반대로 리눅스가 무료 운영체제로 잘 자리잡아둬서 거의 리눅스 서버 쓰는거고.
구지 뭐 다 먹어치워야 하나.
리눅스 윈도우 매니저가 크게 나누자면 KDE와 GNOME으로 나뉠텐데, 이 두 윈도우 매니저가 지금은 상호 호환성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죠.
윗분 말대로 돈도 안되는 이 작업에 총대를 메고 막대한 개발자들 지휘해서 통합 윈도우 매니저를 만들 자본가가 있을런지...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리눅스는 배포판마다, 프로젝트마다 개발자들 개성이 강하고 하나만 쓰더라도 계속 그 사람들 변덕에 놀아나게 될 정도인데
공짜니까 그냥 쓰고, 꼬우면 니가 만들고, 에러난다고 징징대지 말고 니가 로그 잘 읽고 고치고, 내가 유지보수 내팽개쳐도 니들 알아서들 하고..
이런 식인 경우가 많고 또 그러는 게 당연하니까 개선의 여지가 없음
파편화 문제든 편의성 문제든 애초에 커뮤니티 자체에 스스로 유지보수 못할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 없다고 생각함. 그렇게 쓰고 싶으면 그냥 윈도우나 맥os 쓰면 된다 이런 스탠스 아닌가? 실제로 소화하기도 힘든 역할을 억지로 따라갈 필요도 없고
업무 진행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미비 MS오피스의 대체제로 리브레 오피스같은 것들이 있지만, 엑셀이나 PPT 파일형식으로 보내면 깨지는 경우도 있음. 오픈오피스 파일로 보내면 이거 뭐임? 하는 사람이 대부분 게임쪽에서 개발하기엔 그래픽 라이브러리 너무 후잡....불칸으로 개발하기엔 개발난이도가 너무 높음. 그래픽드라이버도 엔비디아 독점말고는 믿을만게 그 닥 못찾았음.. 더불어 리눅스 데답사용자가 적으니 멀티플랫폼으로 개발해도 크게 이득이 없음...오히려 플랫폼의 서포트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만 늘어남.. 그리고 플그램 설치가 배포판별로 다 다름....레알빡침...
리눅스 데스크탑의 미래는 크롬북과 안드로이드에 있을 것이란 말에 전적으로 동의함. 크롬 OS랑 안드로이드가 리눅스 중에선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사용자 친화적이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UI 나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동일한 UX 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눈으로 보는 결과물도 달라, 설치방법도 달라... 리눅스는 어떤 기기에 어떻게 설치하는 지까지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니 정말 공돌이용.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리눅스는 배포판마다, 프로젝트마다 개발자들 개성이 강하고 하나만 쓰더라도 계속 그 사람들 변덕에 놀아나게 될 정도인데 공짜니까 그냥 쓰고, 꼬우면 니가 만들고, 에러난다고 징징대지 말고 니가 로그 잘 읽고 고치고, 내가 유지보수 내팽개쳐도 니들 알아서들 하고.. 이런 식인 경우가 많고 또 그러는 게 당연하니까 개선의 여지가 없음 파편화 문제든 편의성 문제든 애초에 커뮤니티 자체에 스스로 유지보수 못할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 없다고 생각함. 그렇게 쓰고 싶으면 그냥 윈도우나 맥os 쓰면 된다 이런 스탠스 아닌가? 실제로 소화하기도 힘든 역할을 억지로 따라갈 필요도 없고
윈도우처럼 직관적인 UI와 기능,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리눅스 지원등이 이루어져야 가능한 부분 우분투가 꽤 많이 일궈내긴 했지만 아직 한참 멀음.
스팀에서 리눅스랑 윈도우에서 사용 가능하게 게임 만들고 있는거 같던데... 온라인쪽 게임랑 사무용 소프트웨어들도 지원 하려면 규격 통일이 윈도우 처럼 필요하겠군요
윈도우처럼 직관적인 UI와 기능,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리눅스 지원등이 이루어져야 가능한 부분 우분투가 꽤 많이 일궈내긴 했지만 아직 한참 멀음.
핵심은 게임을 위한 편의성이죠. 오피스 작업은 마소 오피스 호환만 확보되면 괜찮구요.
업무 진행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미비 MS오피스의 대체제로 리브레 오피스같은 것들이 있지만, 엑셀이나 PPT 파일형식으로 보내면 깨지는 경우도 있음. 오픈오피스 파일로 보내면 이거 뭐임? 하는 사람이 대부분 게임쪽에서 개발하기엔 그래픽 라이브러리 너무 후잡....불칸으로 개발하기엔 개발난이도가 너무 높음. 그래픽드라이버도 엔비디아 독점말고는 믿을만게 그 닥 못찾았음.. 더불어 리눅스 데답사용자가 적으니 멀티플랫폼으로 개발해도 크게 이득이 없음...오히려 플랫폼의 서포트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만 늘어남.. 그리고 플그램 설치가 배포판별로 다 다름....레알빡침...
유저들에게 UI 나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동일한 UX 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눈으로 보는 결과물도 달라, 설치방법도 달라... 리눅스는 어떤 기기에 어떻게 설치하는 지까지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니 정말 공돌이용.
윈도우 서버를 많이들 쓰는 이유가 있어요. 파편화된 리눅스 환경은 공돌이도 쓰기 힘듭니다.
서버용은 한국서는 대동단결 래드햇 아녀요? 요즘 우분투도 쓴다지만..
윈도우 서버도 꽤 많이들 써요. 무료서버인 CentOS나 우분투를 대다수 쓸것 같지만.... 유지보수료 내고 래드햇도 많이들 쓰죠... 그리고 가격생각하면 아무도 안쓸것 같은 윈도우 서버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대부분 제품화된 솔루션 서버들의 경우 무료화된 OS를 쓰는게 원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고 좀 고급화 한다 싶으며 래드햇도 좀 쓰는데 엔드유저(개인/회사)가 스스로 구축해서 구축/유지를 직접하는 서버들은 윈도우 서버가 많아요.
그말은 돈만있으면 사실은 IT계통 사람이라고해도 윈도우 서버가 쓰기 쉽다는 의미죠... 대규모 인프라의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윈도우서버보다는 리눅스를 쓸수밖에 없지만요.
아직 많은 고객사를 가진 못했지만 디비 신규설치 하러 가보면 규모 작은곳은 hp-ux가 많고 규모가 큰 기업들은 윈도우서버랑 유닉스계열을 같이 섞어 쓰더라구요
뭐 설치방법 검색하면 암호같은 터미널 명령어 두세개 입력은 기본임. 다중모니터 설정할려고 찾아보니 설정 파일을 편집하래 ㅋㅋ
데탑은 걍 윈도우 쓰자..
선점이지 뭐.
선점덕에 관련 프로그램이니 뭐니 죄다 윈도우로 나오니.. 개인 사용자의 대부분이 게임이 주 목적이라 칠때 윈도우는 100% 지원하고 리눅스는 거의 안해서.. 대신 서버는 반대로 리눅스가 무료 운영체제로 잘 자리잡아둬서 거의 리눅스 서버 쓰는거고. 구지 뭐 다 먹어치워야 하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스펀지밥
MS에서 포맷을 오픈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전 회사에서 리눅스 베이스 개발을 해서 리눅스를 개발 pc에 깔고 버츄얼 박스로 윈도우 7을 돌려서 썼어요.
리눅스 윈도우 매니저가 크게 나누자면 KDE와 GNOME으로 나뉠텐데, 이 두 윈도우 매니저가 지금은 상호 호환성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죠. 윗분 말대로 돈도 안되는 이 작업에 총대를 메고 막대한 개발자들 지휘해서 통합 윈도우 매니저를 만들 자본가가 있을런지...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리눅스는 배포판마다, 프로젝트마다 개발자들 개성이 강하고 하나만 쓰더라도 계속 그 사람들 변덕에 놀아나게 될 정도인데 공짜니까 그냥 쓰고, 꼬우면 니가 만들고, 에러난다고 징징대지 말고 니가 로그 잘 읽고 고치고, 내가 유지보수 내팽개쳐도 니들 알아서들 하고.. 이런 식인 경우가 많고 또 그러는 게 당연하니까 개선의 여지가 없음 파편화 문제든 편의성 문제든 애초에 커뮤니티 자체에 스스로 유지보수 못할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 없다고 생각함. 그렇게 쓰고 싶으면 그냥 윈도우나 맥os 쓰면 된다 이런 스탠스 아닌가? 실제로 소화하기도 힘든 역할을 억지로 따라갈 필요도 없고
그런 이유 떄문에 라이트한 유져가 다수인 데탑에서 힘 못쓰고 서버에서만 힘쓴다 이거임 그냥 현상을 풀어쓴거고 저사람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거나 그런건 없음. 그냥 이유가 이렇다 이거지
웃긴게 리눅스는 아직도 터미널을 켜서 하는게 더편함... 개발자 한정이긴 합니다만...
리눅스 데스크탑의 미래는 크롬북과 안드로이드에 있을 것이란 말에 전적으로 동의함. 크롬 OS랑 안드로이드가 리눅스 중에선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사용자 친화적이기 때문에..
전에 데비안 기반 리눅스에 한글입력 설치해볼려다가 온갖 자료를 뒤져봤는데 포기했습니다. 글 보고 그대로 따라해봐도 안되요 안되
따블 클릭해서 다음다음해서 까는데 익숙한 사람들이 터미널 명령 쓰고 하는게 말이 안되지 흠.. 뭐 패케지 설치도 있다지만 리눅스 쓰려면 명령어 쓰는거부터 익숙해야함
리눅스 데스크탑의 미래는 linux on windows다.
아직 WSL은 개발자를 위한거라..
???: 여기서 이런 창이뜨면서 오류가 나는데 어떻게 하나요? TUX : 일단 콘솔창을 열어봅시다 이게 아마 가장 큰 진입장벽 아닐까...싶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