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원제를 그대로 직역한 것입니다.
본문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CentOS 8의 업데이트를 2021년 12월 31일에 종료하고
RHEL 의 unstable 브랜치 기반으로 재편된다는 내용입니다.
본래 CentOS는 RHEL의 Stable 브랜치를 기반으로 했었습니다.
제목은 원제를 그대로 직역한 것입니다.
본문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CentOS 8의 업데이트를 2021년 12월 31일에 종료하고
RHEL 의 unstable 브랜치 기반으로 재편된다는 내용입니다.
본래 CentOS는 RHEL의 Stable 브랜치를 기반으로 했었습니다.
자바도 그렇고 오픈소스기반의 시스템들이 대기업(IBM,오라클)에 인수만 되면 변질이 되버리는거 같아 슬프네요..큰일났네. 아파치재단 부탁해요..!
기업들은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정안하는 족속이라 공짜 os가 있다면 되도록 그걸 선택하려하지요
그러므로 CentOS와 RHEL과 호환성이 담보되지 않고 언제든지 breaking한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레드햇 쓰다가 어래 공짜 OS가 있네? 서드파트너 애들이 어느정도 유지보수 가능하다고? 그럼 센트로 갈아타야지..
윗분 말씀대로 중요한 시스템이나 해외 어플리케이션은 레퍼런스 확보된 레드햇쓰고 그 외 소소한 시스템은 CentOS로 변경하고 통합유지보수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종종있죠
그러므로 CentOS와 RHEL과 호환성이 담보되지 않고 언제든지 breaking한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바도 그렇고 오픈소스기반의 시스템들이 대기업(IBM,오라클)에 인수만 되면 변질이 되버리는거 같아 슬프네요..큰일났네. 아파치재단 부탁해요..!
centos 기반 기술지원 기업들이 너무 우휴죽순처럼 생겨나서 redhat 벤더들이 힘들었어요. 고객입장에서는 이게 먼지 모르니 redhat에 기술지원요청하는 사례도 있었고.... 그래서 이해는 가지만 솔직히 저건 너무 거지같네요. 저런거 하나하나로 redhat 잠재고객이 떨어져나가는 걸 IBM은 모르는 듯 redhat 쓰려는 기업들이 대부분 centos 부터 시작하고 다 결국은 redhat 쓰게 되는데... 재무만 가지고 자사 솔루션 막 다루다 초가삼간 태울듯하네요.
뻐럿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레드햇 쓰다가 어래 공짜 OS가 있네? 서드파트너 애들이 어느정도 유지보수 가능하다고? 그럼 센트로 갈아타야지..
뻐럿
윗분 말씀대로 중요한 시스템이나 해외 어플리케이션은 레퍼런스 확보된 레드햇쓰고 그 외 소소한 시스템은 CentOS로 변경하고 통합유지보수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종종있죠
뻐럿
기업들은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정안하는 족속이라 공짜 os가 있다면 되도록 그걸 선택하려하지요
저도 이게 무슨 돈을 벌지 했는데 보안이슈 터지고 장비교체시 뻑나거나, 업데이트 충돌나면 결국 redhat으로 돌아가더라구요. 타 배포판보다 redhat 글로벌 기술지원이 월등해서요 규모가 되는 시스템만 접해서 너무 과장되게 얘기한 거 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에고... 이러다 다른 배포판까지 저러는거 아닌가 몰라
허어..CentOS 읍서지다니 ㅠㅠ..
이러다가 4년쯤 후에 우분투 서버로 다 넘어가 버릴듯 ㅡㅡ
사실상 CentOS가 RHEL Beta/Unstable 이 된단거네요.... 음...........
오 ■■ 금지어 아니었나
흠..이젠 바로바로 업데이트하면 안되겟네...
fedora와 centos의 차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