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리안 yuuki_ans는 차기 "애로우 레이크" 의 코어 구성(검증 테스트 중인 시제품 샘플을 기반으로 함)을 설명하는 인텔 문서 일부를 온라인에 잠시 게시했습니다. 이 트윗은 매우 빠르게 사라졌지만, VideoCardz는 게시된 모든 이미지를 백업했으며 나머지는 메인보드 및 칩셋 기능만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스크톱의 차세대 인텔이 공식적으로 DDR5/6400 메모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추론 할 수 있으며, 적어도 이것이 현재 인텔 계획임에 틀림 없습니다 (DDR4 지원은 완전히 누락되었지만 이는 예상 된 것입니다).
그러나 훨씬 더 흥미로운 것은 가장 큰 Arrow Lake 다이의 코어 및 스레드 속성에 대한 인텔의 진술입니다:
이미 예상했던 8개의 성능 코어와 16개의 효율성 코어를 확인했으며, "Arrow Lake"에는 더 이상 하이퍼스레딩이 없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지적했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잘 돌아가냐 이겠죠 P/E도 시작할땐 와!!!! 했지만....
12세대부터 성능 발전 없이 계속 옆글인듯...
평범한 멀티코어도 이따군데 여기서 빅리틀로 더 난장판 되더니 또 난장판 거리 추가라...
말씀하신거 보고 어떤거지 해서 찾아보니 HT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쓰레드를 쪼개서 파티션으로 만들고 이걸 하이브리드 코어에 할당해 처리해서 효율성을 늘려 전체적인 성능 향상을 가져오는 방식이라는거같은데, 이미 PC기준으로는 절대적인 코어/쓰레드숫자는 많이 늘어난 상황이니 동시에 많은 쓰레드를 처리하는것보다 이론상으로는 정말 효과적일거 같긴 하네요. 그런데 쓰레드를 쪼개고 이를 P코어와 E코어로 분할 처리한다는게 얼마나 멀쩡하게 돌아갈지는 좀의문이....
저분 그냥 모든글에 리사수거리는 관종임
8코어 그대로 유지하면서 ht없애버리면 엄청 애매해지는거 아닌가? 못해도 코어라도 늘려줘야지
하이퍼쓰레딩을 대신할 Rentable Units 라는게 들어간다고 함.
헤드샷21
말씀하신거 보고 어떤거지 해서 찾아보니 HT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쓰레드를 쪼개서 파티션으로 만들고 이걸 하이브리드 코어에 할당해 처리해서 효율성을 늘려 전체적인 성능 향상을 가져오는 방식이라는거같은데, 이미 PC기준으로는 절대적인 코어/쓰레드숫자는 많이 늘어난 상황이니 동시에 많은 쓰레드를 처리하는것보다 이론상으로는 정말 효과적일거 같긴 하네요. 그런데 쓰레드를 쪼개고 이를 P코어와 E코어로 분할 처리한다는게 얼마나 멀쩡하게 돌아갈지는 좀의문이....
문제는 얼마나 잘 돌아가냐 이겠죠 P/E도 시작할땐 와!!!! 했지만....
E코어도 제대로 정착 되려면 2~3세대는 더 필요 할 거 같은데 이 시점에서 하이퍼스레딩 대체 기술이 들어온다고 그 세대에서 제대로 돌아간다는 보장이 없지 않나
리사수!
인텔 글입니다.
스퀴니
저분 그냥 모든글에 리사수거리는 관종임
얘는 정지 안 당함?
딱히 정지 당할 수준의 어그로를 끄는 것도 아니고 저것보다 활동내역 x씹x망한 계정들도 그냥 방치해서 냅두는데 대체 무슨 수로 정지시킴
12세대부터 성능 발전 없이 계속 옆글인듯...
톡톡톡...
스카이레이크 시즌2죠 뭐
그냥 알파 샘플이라서(보면 하드웨어 버그 탓에 P코어 없이 E코어로만 구동됨)없는 줄 알았는데 일단 관련 문건 보면 기존까지 알던 SMT랑은 확실히 다른 방식이긴 하네요. 현행 빅리틀은 일단 주 작업은 빅에, 백그라운드는 리틀에 몰아주고, 빅으로도 모자랄 수준의 멀티스레딩이면 리틀까지 주 작업에 투입하는 게 골자인데 저대로라면 상시적으로 빅리틀이 동시에 투입됨.
근데 단순히 백그라운드/포어그라운드 구분해서 스케줄링하는 것도 불완전한 마당에 작업의 특성이나 복잡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딱딱 맞게 배분하는 게 얼마나 완벽하게 해서 나올지는 모르겠음. 당장 지금 7950X3D 같은 애들만 봐도 그게 완전하지 못해서 스펙상으론 분명 7800X3D보다도 무조건 좋게 나와야 하지만 실상은 아니잖음. 심지어 얘는 빅리틀조차 아닌데.
평범한 멀티코어도 이따군데 여기서 빅리틀로 더 난장판 되더니 또 난장판 거리 추가라...
ㅋㅋㅋㅋ
수냉 강요 CPU 좀 그만 만들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