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해킹 툴을 212차례에 걸쳐 판매, 42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판매한 해킹 툴은 클라이언트 데이터(서버 접속용 응용 소프트웨어 전자정보)를 변조, 상대방보다 유리하게 게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정보] 온라인게임 불법 해킹프로그램 판매 2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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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만원이면 판매금액이 더 클꺼같은데
핵 구매대행이라니 ㅋㅋㅋ
420만원이면 판매금액이 더 클꺼같은데
핵 구매대행이라니 ㅋㅋㅋ
이제 핵도 떼와서파네 ㅋㅋ
ㅋㅋㅋ대행사 차렷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