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전쟁채권인 폴라 패트리어츠가 5월 9일에 출시되었습니다. Helldivers 2 팬들은 지금까지 만족하지 않습니다. 출시 후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만 플레이어는 게임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Helldivers 방식으로 팬들은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유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화기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Helldiver's Guide
새로운 Warbond에 대한 끔찍한 리뷰 이후 Helldivers 2 팬들은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Reddit 사용자 Shang Tsung이 커뮤니티를 충격에 빠뜨린 성명을 공유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오늘 이미 정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고, 피해가 좋지 않다는 불만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정화기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지침으로 이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플레이어들은 PLAS-101 Purifier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서둘러 알아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것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맹국에게 좋은 무기인 "아마도 낫 또는 브레이커 소이탄"을 가져오도록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동맹국에게 사과하고 죽이고 무기를 얻으십시오. 그런 다음 즐거운 길을 가고 임무를 이길 수 있습니다.
이 유쾌한 가이드는 커뮤니티를 꿰뚫었습니다. 가이드의 진지한 어조와 뒤이은 충격적인 반전에 플레이어들이 간지러웠다. Warchiefinc는 "정말 좋은 팁이 들어올 줄 알았습니다 ᄏᄏ"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Helldivers 2 밸런스 팀의 Alexus SES Bringer의 밸런스 주장에 대한 콜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알렉서스는 이전에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나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정화자는 충분히 세게 때린다." 헬다이버 팬들은 이 발언을 진심으로 비웃었다.
너프에 대한 팬들의 우려 증가
그러나 대부분의 팬들은 우려를 표명했다. 그들은 플레이어가 이제 낫을 구매하기 위해 서두르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ondottieri_Zatara "대량 생산은 총기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생산 속도를 높이기 위해 Eruptor 탄환에서 파편을 제외하는 것과 같습니다." 불행히도 Helldivers는 이미 무기 너프에 익숙해져 있으며, 이는 이러한 우려 중 일부가 다소 타당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Jonny_Entropy이라는 팬이 다음 워본드를 위한 새로운 감정 표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그는 "무기를 멀리 던진 다음 앉아서 우는 감정 표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의 리뷰를 살펴보면, 특정 감정표현이 워본드의 모든 것에서 가장 많은 액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다음 워본드의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헬다이버들은 그들의 간청이 받아들여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무기밸런스 만지는 놈이랑 CEO는 사직하자
요약: 신규 채권에서 얻을수 있는 퓨리파이어라는 무기가 개쓰레기임. 레딧에서 한 사용자가 올린 퓨리파이어 공략 = 아군에게 양해를 구하고 죽인 뒤에 그사람 총 쓰기 그와중에 공식 디스코드에선 밸런스 담당자라는 놈이 퓨리파이어는 충분히 세다고 입털었음
걍 번역기 복붙한거라 이해 못하는게 정상임
단순히 이번 채권이 구린게 문제가 아니라 좋았어도 '어차피 곧 너프 될 무기'라는 인식이 강해짐
분명히 한국말인데 뭔소린지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무기밸런스 만지는 놈이랑 CEO는 사직하자
smg랑 수류탄말곤 건질게 없는 쓰레기 채권
분명히 한국말인데 뭔소린지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타임엘레멘트
걍 번역기 복붙한거라 이해 못하는게 정상임
글 작성자
채권이름도 왜 극지의 애국자인지 모르겠다 몇몇템 흰색으로 칠하면 극지인가? 최첨단은 레이저와 아크 무기, 민주적 폭파는 이름대로 폭발하는 무기들 위주라 이름값 했는데
극도의 호구자팩...이야 이래도 사?
무기 밸런스 손대는년은 딱봐도 게임해본적도 없는년일꺼야
요약: 신규 채권에서 얻을수 있는 퓨리파이어라는 무기가 개쓰레기임. 레딧에서 한 사용자가 올린 퓨리파이어 공략 = 아군에게 양해를 구하고 죽인 뒤에 그사람 총 쓰기 그와중에 공식 디스코드에선 밸런스 담당자라는 놈이 퓨리파이어는 충분히 세다고 입털었음
단순히 이번 채권이 구린게 문제가 아니라 좋았어도 '어차피 곧 너프 될 무기'라는 인식이 강해짐
레일건때 유저 상대로 조롱질 했다가 사과 박고 또 비아냥거리는 개발자놈 걍 이 회사는 사내 분위기 부터가 유저 깔보는 태도임
트레일러로 사기친 새끼들 대놓고 스트라이더 한발로 두마리 잡는게 나오는데 인게임에선 아님 유료재화로 파는 탬을 이딴식으로 하는게 사기 아니고 대체 뭐지?
요 ㅅ ㄱ가 주범임... 토토키 히로키
돈주고 살수도잇는건데 사고나서 너프를 저렇게쉽게때리면 환불이나 보상해줘야한다봄
이 등신들은 6단 입구컷 당한 전력이 있다
일단 이놈들 밸런스 기준이랑 이상한 사상, 신념 가지고잇는것부터 어떻게 해야함. 보통 이렇게 ㅈ 같이 하는경우는 그쪽 개발자들 신념이 ㅈ같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내가 한 방식이 옳다고 너희들이 틀리다고 찰떡같이 믿고 밀고 나가는거. 쓸대없이 자존심만 ㅈㄴ 쎄서 본인들이 틀렸다고 인정을 안할려함
처음 부터 이랬는데 불만 말하면 알못 반동분자 취급 당했는데 ㅋㅋㅋ 몇번을 통수 맞고서야 화제가 되네
대부분 밈으로 넘겼었죠. 그런대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 계속 이 ㅈㄹ 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을겁니다. 중간에 레일건 너프건으로 불타고 CEO가 대가리 까지 박았는데 변하지 않는거보면 쌓아뒀던게 이제서야 터졌다고 봐야
퓨리파이어 장점은 있지만 이게 쎄다고 할 정도의 무기는 아님 퍼니셔 플라즈마 보다 꼬구라지는 궤적이 적어서 멀리있는 적도 맞추기 어렵지는 않지만 그럴려고 쓰는 무기가 아님 무배율 스코프라서 장거리 전투에 적합하지 않는 놈이고 일반장갑 관통이라는 장점은 있는데 시간대비 적 처리 속도는 스코쳐 보다 못함 적이 아무것도 안쏘고 아무런 공격도 안하는 적이면 몰라도 허구헌날 총쏘고 고리로 대갈빡 긁어서 피 호다닷 깍이는 세상에서 언제 차징하고 언제 쏘고 이 ㅈㄹ을 해야 하는건데
무기를 못만들었다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겜안분이 만들었음 저 무기 들고 겜 한판이라도 해보면 알건데 그것조차 안한게 분명함 ㄹㅇㅋㅋ
돈내고 패스샀는데 무기너프질 맘대로해대는거보고 무기 사야하나싶음 쓰면서 언제 너프될지 불안한데
조금이라도 유저측에 이득이 된다 싶으면 빠르게 너프 먹임. 게임 전체 밸런스는 1도 신경 안쓰는거보면 테스트 조차 안하고 내놓는건 확실함
운영에 밸런싱에 계속 안좋은 말만 나오고 무기 골라쓰는 맛도 없다보니 이미 오래전에 손 놓은 게임... 차라리 이겜보다 지구방위군을 더 재밌게 하고있음
좀만 있으면 6편 pc판 나옴
이번 채권에서 개인적으로 건질만한건 충격소이 하나뿐이엿어...
유료 채권이 쓰래기가 되면 좀 속쓰리긴 함,,, 하 이럽터,,, 꿀 잘빨고 있었는데
버프 못하는 이유로 고증 핑계를 댄게 제일 짜침ㅋㅋ
34시간 하고 첫 너프 때 접기를 잘했네
좋앗어도 어차피 2주안에 너프당하고 그냥기존꺼쓰게됨 신규채권기대가1도안되서 저번채권부터그냥 안사는중
Psn 사태때 좀 아쉬움 그대로 밀고 나갔으면 환불각 비벼볼 만 했는데
최근 이게임 관련해서 올라오는 소식을 보면 이 게임 안사고 안해본 사람들이 진정한 승자같음.
밸런스 못잡는 개발진 특유의 수치로 나열한다음 위에커 너프하고 밑에거 찔끔 올리긴데... 거기서 좀 더 심해진게 이제 수치도 안보고 많이 쓰기만 하면 덮어놓고 너프하는 거죠. 숙련도와 취향이란 걸 이악물고 부ㅈ정하면서 모든 임무마다 완전히 달라진 셋업으로 게임하기를 바라는 골빈 밸런싱 ㅋㅋㅋㅋ
넢비전2 전철 밟아버리네...
디비전 2 뉴욕의 지배자때 프레드릭 시즌2네 ㅋㅋㅋㅋㅋ 똑같은 나라 게임 답고, 개발자들이 유저를 ㅈ으로 보고 기싸움하면서 빌드 너프만 존나 하면 벌어지는 참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