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기자님의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럴수록 더 해외 게임행사에 많이 참석해서 국내 게임행사와의 비교분석을 계속해야하지 않을깝쇼. 그냥 해외 게임행사 안가면서 국내행사들의 발전.....을 만약에 한다면 암튼 그 발전을 몸으로 느끼고 해외행사에 다시가면 그동안 벌어져있는 격차에 글에서 말씀하신 국내행사에 대한 지루함과 실망이라는 현타가 또 오실텐데?
BEST 국내에서는 행사할 게임이 없으니까..당장 근래 지스타랑 과거 지스타만 비교해도 게임 부스 수 확 줄고 스트리머 BJ들 팬싸인회장 된게 눈에 보이잖아요..국내 컴퓨터게임 신작은 기억도 없고 모바일 게임이라고 해봤자 리니지,짭니지,달조없는 달조 그리고 눈마새없는 눈마새 게임밖에 없는데여 뭘
국내 게임시장은 이제 완전히 죽었다고 단언할수있을 수준까지 와버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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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시장은 이제 완전히 죽었다고 단언할수있을 수준까지 와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님의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럴수록 더 해외 게임행사에 많이 참석해서 국내 게임행사와의 비교분석을 계속해야하지 않을깝쇼. 그냥 해외 게임행사 안가면서 국내행사들의 발전.....을 만약에 한다면 암튼 그 발전을 몸으로 느끼고 해외행사에 다시가면 그동안 벌어져있는 격차에 글에서 말씀하신 국내행사에 대한 지루함과 실망이라는 현타가 또 오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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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쇼 ㅈ같다는 말을 돌려서했을뿐..
한국 게임시장을 보면 대부분의 게임 웹진은 문닫아도 상관없는 수준인데 그렇다고 한국 게임 웹진에 읽을 만한 기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기자님의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럴수록 더 해외 게임행사에 많이 참석해서 국내 게임행사와의 비교분석을 계속해야하지 않을깝쇼. 그냥 해외 게임행사 안가면서 국내행사들의 발전.....을 만약에 한다면 암튼 그 발전을 몸으로 느끼고 해외행사에 다시가면 그동안 벌어져있는 격차에 글에서 말씀하신 국내행사에 대한 지루함과 실망이라는 현타가 또 오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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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지스타가 게임스컴, E3 등과 비교했을때 무엇 하나 팬들에게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고 생각되지 않는 사람으로써 기자분이 작성한 이 기사는 그닥 와닿지 않네요. 배부른 소리 하시는걸로 보입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기자가 해외 취재 가는거 귀찮다고 생때쓰는거 같은데?
한국 게임시장을 보면 대부분의 게임 웹진은 문닫아도 상관없는 수준인데 그렇다고 한국 게임 웹진에 읽을 만한 기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국내 게임쇼 ㅈ같다는 말을 돌려서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