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맞습니다, 실제로 애플 페이가 들어온 타이완의 경우, 교통카드 기능인 이지카드는 아직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같은 원리로 미국 역시 페이 자체는 상용화되어 있지만 교통 카드 기능은 포틀랜드, 뉴욕등 일부 대도시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본연의 페이 기능이 없는데 교통카드만 들어온 사례는 찾기 힘듭니다.
아무쪼록 티머니가 협상을 잘 해냈으면 하는게 소망입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애플 페이가 들어온 타이완의 경우, 교통카드 기능인 이지카드는 아직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같은 원리로 미국 역시 페이 자체는 상용화되어 있지만 교통 카드 기능은 포틀랜드, 뉴욕등 일부 대도시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본연의 페이 기능이 없는데 교통카드만 들어온 사례는 찾기 힘듭니다.
아무쪼록 티머니가 협상을 잘 해냈으면 하는게 소망입니다.
홍콩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국내도 있긴한데 nfc스티커 붙이고 앱을 켜고 활성화해야 결제됨.. 후불형이 아닌 충전식 그냥 케이스에 현대카드 같은 작은카드 넣고 다니는게 더 편할듯..
사과가 인프라 깔고 들어오면 됨 양아치같이 국내 인프라에 업어갈려고 하는게 문제
맞습니다, 실제로 애플 페이가 들어온 타이완의 경우, 교통카드 기능인 이지카드는 아직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같은 원리로 미국 역시 페이 자체는 상용화되어 있지만 교통 카드 기능은 포틀랜드, 뉴욕등 일부 대도시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본연의 페이 기능이 없는데 교통카드만 들어온 사례는 찾기 힘듭니다. 아무쪼록 티머니가 협상을 잘 해냈으면 하는게 소망입니다.
대부부은 돈 문제입니다.. 돈되는걸 기업이 안할리가 없겠죠?
홍콩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근데 애플페이랑 교통카드 기능은 좀 별개라고 하던데....
맞습니다, 실제로 애플 페이가 들어온 타이완의 경우, 교통카드 기능인 이지카드는 아직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같은 원리로 미국 역시 페이 자체는 상용화되어 있지만 교통 카드 기능은 포틀랜드, 뉴욕등 일부 대도시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본연의 페이 기능이 없는데 교통카드만 들어온 사례는 찾기 힘듭니다. 아무쪼록 티머니가 협상을 잘 해냈으면 하는게 소망입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그럼 애플페이에 교통카드가 들어온다는건, 실물카드에 후불교통카드 기능으로 있는 그런식으로 사용되는게 아니라 티머니에서 나온 카드에 후불기능이 있는...그런 식인가요?
교통카드와 페이 기능만 되면 사과쪽으로 넘어가는 사람들 많을텐데 말이죠.
꼬레아스 그림떡..
국내도 있긴한데 nfc스티커 붙이고 앱을 켜고 활성화해야 결제됨.. 후불형이 아닌 충전식 그냥 케이스에 현대카드 같은 작은카드 넣고 다니는게 더 편할듯..
후불도 안되고 앱도 켜야하고 정말 저거사느니 케이스 안쪽에 카드 넣어놓는게 낫겠네요
저게 뭐하는짓인지 ㅋㅋ
홍콩 옥토퍼스 카드는 교통카드 외에 일반적인 상점결제에도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어서 충분히 페이먼트의 역할을 할 수 있을듯... 일본 스이카와 비슷한 방식 아닐까 싶네요.
맞습니다. Felica 방식입니다. 같은 시스템을 쓰는 일본 Suica가 진작에 된 걸 생각하면 지원이 늦은 셈입니다. 아마 협상 문제겠지만..
스이카랑 비슷해서
근데 우리나라는 애플페이 왜 못쓰는거예요?
니가돼라로또1등
대부부은 돈 문제입니다.. 돈되는걸 기업이 안할리가 없겠죠?
NFC단말기 보급과 수수료 문제가 제일 크다는거 같더군요
쇄국정책땜에
+이미 삼페가 대중화 돼 있어서 굳이 nfc인프라 설치+수수료 떠안고 후발주자로 나서야될 상황이 아니기도 하고요.
이번 루머가 행복회로 오지게 돌리긴 했지. 커뮤에 걍 현대카드에서 애플페이 준비 중이다라고 출처나 근거도 없이 올린 글을 철썩같이 믿고 이번엔 들어올거야! 하고 있었으니
사과가 인프라 깔고 들어오면 됨 양아치같이 국내 인프라에 업어갈려고 하는게 문제
울나라도 좀... 애플워치로 찍고 지하철 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