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사람을 미소 짓게 하는 술을 만들고, 모든 사람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상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설마 구름을 타고 신선 같은 기운을 풍길 줄 알아야
상서로 인정을 받을까요?
''곡랑! 나 좀 도와줘!''
—마침 시장에서 들려온 외침이 그녀를 고민에서 해방했습니다.
''네, 네~ 갑니다요!''
—그녀의 치맛자락이 펄럭이자, 그녀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Multi] [리버스: 1999] '도움의 손길' 곡랑 PV
|
10밖에 못 세는 우리 띨빡이 ㅠㅠㅠ
이번 버젼 스토리는 재밋을려나?
루리웹-0492511135
걍 케릭만 뽑고 그냥 다 스킵해야하나 ㅠㅠ 아 메인은 진국인데 사이드는 버틴 맴버가 아니면 대체로 붕뜬 느낌이 크긴하네요.
나왔다 사기캐...
드디어 곡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