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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접으면 고장 확률도 두 배네 오늘 같은 날씨에 실외에서 폴더블 피면 화면 갈라지는 일이 자주 있던데
가격보고 구매욕구도 접혀서 총 3번 접히네
폴드4 쓰고 있지만 다시는 폴드 안 산다...ㅠ
버틸수밖에 없는게요 제가 24년 봄에 그 일이 일어나서 바로 센터 갔더니 이렇게 필름 갈라지고 들뜨는건 사용자의 사용문제로 그런거라고, 액정 교체 안하면 또 이렇게 갈라지고 들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삼성케어 1번 남은걸 사용해서 고쳤는데, 얼마전에 수리 1녀도 안되서 그게 또 왔어요. 전 떨군적도 없고 던진적도 없이 보관했는데도 제 책임이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결국 그냥 쓰고 있고요. 액정 교체 비용 60만원이 애 이름은 아니잖아요 . 다음 폰은 그래서 폴드는 못살거 같아요
현시점에서 내구성이 너무 떨어지는게 첫번째구요. 삼케플 없으면 감당이 안 되는 수리비 그리고 생각보다 빠르게 소비되는 배터리 그리고 무게...큰 화면에 비해서 잃는게 넘 많아요..ㅜ
안사요
화웨이꺼랑 다르게 안쪽으로 두번 접는 형태
외부액정이 없어서 그냥 접는 태블릿이던데
헛짓 그냥 폴더블 계열은 그렇게 팔리는 제품이아님
아이고 의미없다
두 번 접으면 고장 확률도 두 배네 오늘 같은 날씨에 실외에서 폴더블 피면 화면 갈라지는 일이 자주 있던데
그래서 난 안살껀데 하지만 엄청 간지나지 않을까? 폴더 처음 나왔을때 그 충격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ㅋ
요즘 급식도 폰으로 간지내려고 안해요 아재...
의외로 추운날씨에 폴더블 잘 버팀 문제는 폴더블에 입혀진 액정필름이 못버티고 갈라짐 사람들이 귀찮아서 그냥 쓰고 그 갈라진게 계속 부딪히며 대미지 누적되서 액정도 뒤짐
MARIO128
버틸수밖에 없는게요 제가 24년 봄에 그 일이 일어나서 바로 센터 갔더니 이렇게 필름 갈라지고 들뜨는건 사용자의 사용문제로 그런거라고, 액정 교체 안하면 또 이렇게 갈라지고 들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삼성케어 1번 남은걸 사용해서 고쳤는데, 얼마전에 수리 1녀도 안되서 그게 또 왔어요. 전 떨군적도 없고 던진적도 없이 보관했는데도 제 책임이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결국 그냥 쓰고 있고요. 액정 교체 비용 60만원이 애 이름은 아니잖아요 . 다음 폰은 그래서 폴드는 못살거 같아요
필름이 금가거나 들뜬 건 그냥 필름만 교체하면 되는건데 왜 액정을 교체하라고 하는건가요? 이상한 센터네요. UTG가 금이 간 건 아닌가요?
삼성IT 제품은 기술력보다 감성을 넣는 작업이 필요함 접는폰 사용하는 사람이 엣지있는 사람 이라는 마켓팅이든 뭐든 해봐
그게 지금은 3류 마케팅이에요...그럼 접는 폰 안 쓰는 사람은 뭐냐라는 태클도 생길 수 있죠 예전에 현대차가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로 대답했다는 광고 만들었다가 욕만 드릅게 처먹었죠...
퉤퉤퉤
폰을 접지 말고 사업을 접어라.
폴드4 쓰고 있지만 다시는 폴드 안 산다...ㅠ
저도 폴드4 쓰는데 앞으로 폴드만 쓰고싶은데 안좋나요? ㅜㅠ
MARIO128
현시점에서 내구성이 너무 떨어지는게 첫번째구요. 삼케플 없으면 감당이 안 되는 수리비 그리고 생각보다 빠르게 소비되는 배터리 그리고 무게...큰 화면에 비해서 잃는게 넘 많아요..ㅜ
화웨이방식처럼 z방식이 아니라 g형태면 메리트는없겠네 사실상 스마트폰보다 접는태블릿이라고 봐야...
한 번 접는 거도 내구성이 안 좋은데 두 번?
내구성만 잡으면 어찌됐든 틈새시장 확보는 무난할텐데 가장 어려운 과제.
3세대 이상 지나면 고민해볼듯...
접고 펴는게 번거러워서 떠났는데 두번이면 어지간하면 귀찮아서 안펼듯
접는 폰이 결국 살놈살인제품. 한번 사본사람들 대체로 바형으로 돌아가고 안사본놈들이 한번 사볼까 해서 사보는제품인데 가격이 돌아버려서 그 사볼까 하는 사람들도 손 안가는 제품.
400만원이나 해…?
가격보고 구매욕구도 접혀서 총 3번 접히네
화면 필름 갈라짐 두배..
삼성이 만든거보면 내구성은 어느정도 확보했다고 생각이 드네
요즘 삼성 QC꼬라지 보고 하는소리임?
롤러블은 작동방식상 상용화가 힘든가...
접는거에 왜 이렇게 집착하냐 많이 팔리지도 않는구만 기존거 많이 팔 생각을 좀 했으면
댓글 알바도 반대만 누를수 밖에 없는 안 좋은 여론 ㅋㅋ
어차피 이런거야 천만원대 TV같은거라 이걸 누가 사?싶지만 사는 사람은 사겠죠
막상 폴드 잘쓰는사람은 잘씀 폼팩터변경이 이제야 된다는게 좀....
2번 접는건 일상생활에서 번거로울거 같은데
400만원대 ㅋㅋㅋ
스마트폰에 400을 지르라고??
폴더 쓰는 사람한테 외부액정만 쓰길래 왜 안 펴냐 하니까 내구도 걱정돼서 가능하면 안 편다더라는...
내구도 걱정 되면 편 채로 쓰고 가능한 안 접는게 맞음
폴드를 편채로 ㄷㄷ
근데 왤케 못접어서 안달일까요???
내구성만 좋으면 폴드가 딱 좋은데.. 폴드1 폴드4 내부액정 고장 경험하니 또 못사겠음.. 근데 2번 접히는건 고장이 더 잘나겠지..
안내면 뭐하냐고 ㅈㄹ 내면 안쓴다고 ㅈㄹ
안내면 술래
아얘 그냥 두 번 접는 스마트폰 말고 사업을 접지 그래? ㅋㅋ